모습)
001
양발 간격 적당하고 견고한 어드레스 아이언의 볼의 위치 양발 가운데 머리는 볼의 약간 뒤 정도 어깨 말고는 모든 선부분이 지면과 수평으로 돌아야 하는 백스윙 이미지를 가질 것.
002
어깨넓이의 양발스탠스 손을 볼보다 앞에 볼은 양발의 중앙 머리는 볼보다 약간 뒤.
003
양팔이 겨드랑이에 잘 붙는 느낌과 양팔의 삼각형 이미지를 가질 것.
004
양팔의 삼각형이 유지된 채 왼쪽 어깨로의 백스윙. 채의 헤드는 바닥에서 들어지지 않고 밀어주는 백스윙.
005
오른발 버팀과 함께 허리높이의 백스윙.
006
왼쪽히프와 머리가 아주조금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오른쪽 체중이동. 양팔의 삼각형은 아직 흐트러지지 않음. 코킹의 시작점.
007
4분의 3스윙에서 손목은 이미 코킹 되어 있음. 어깨도 충분히 들어가 있음. 아마추어는 여기까지의 스윙을 볼 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함.
008
스윙 톱에서 아이언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보다 조금 들어져 있음을 유의 할 것. 왼쪽 히프는 안 따라가고 버티고 있음. 어깨턴은 잘되었음 약 110도-120도 돌아가 있음.
009
완벽한 오른쪽 체중과 오른발 안쪽 버팀이 확실함.
010
스윙 톱에서 어깨턴 115-120도 정도라고 생각함 히프 턴은 약 45도. 무릎, 허리 등은 지면과 수평으로 돌았음
011
다운스윙의 시작. 체중이 왼발로 가는 중. 오른 무릎 지면과 수평유지. 양팔의 삼각형, 코킹 그대로 다운.
012
임펙트 직전 아직 손목 덜 풀려있음. 왼발은 벽을 쌓고. 머리도 그대로 있으며, 어깨도 아직 나오지 않고 있음.
013
임펙트와 동시 왼발 버팀이 가장 중요함. 역시 양팔은 삼각형유지 그리고 양팔은 쭉 펴져있음. 머리는 그대로 있으며 쭉 펴진 손목이 아직 접히지 않고 있음. 오른발은 아직도 약간만 떠있음
014
오른손은 왼손을 덮어 감았으며, 오른팔은 쭉 펴져 있음. 머리 그대로 남아 있으며 어깨도 같이 남아 있음. 오른다리는 왼다리의 버팀 속에 오른 허벅지가 왼다리 허벅지를 향해가고 있음. 007과 013은 대칭임.
015
머리가 같은 가운데 선에 남아 있으며 왼쪽 몸은 일자로 되어 있는 모습. 따라 해보면 알 수 있다.
016
피니쉬 직전 왼쪽 몸의 정리는 역시 일자. 오른발 허벅지는 왼발 허벅지에 착 달라붙었음. 왼발 버티고 왼 무릎은 아직 덜 펴진 상태. 오른발 뒤꿈치는 다 떨어져서 약간 더 돌아 피니쉬 직전의 모습임.
017
아직도 머리는 가운데 줄에 남아 있음.
018
여기가 피니쉬가 될 수도 있음. 이제 온몸은 목표 방향을 향해 일자로 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