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직접 담가서 쓰는데.. 1.소금에 절이는 방법과 시간 2.절인후 배합초를 만들때 다시 소금을 첨가합니다. 이때 배합비율에 따라 아삭함이 결정됩니다. 3. 색소를 넣치 않고 황토색이 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4.조금씩 만들어써서 그런지 저는 침수상태로 상온에서 썻습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맛을 결정할텐데 당연히 식당과는 틀리게 생산체계를 같추어야 겠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작업장의 온도일것입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가장 알맞게 절여지는데 필요한 적정온도.. 저는 18~19도에서 만들었는데 아삭함이 최고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만의 생각입니다.
첫댓글 청도에서의 김밥용 단무지는 좀 가늘기도하지만 짭쪼름하면서 단맛이 떨어져요; 식당을 가도 그런느낌이고요; 아삭하거나 새콤달콤한 맛이 한국이랑 비교하면 부족한듯하네요; 그냥;; 개인 생각입니다.
전에 소비자고발에서 단무지에 아삭아삭한 촉감을 내기위해 약품을 첨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자연적으로 아삭아삭하다면 금상첨화이구요.
안녕하세요!! 제가 직접 담가서 쓰는데.. 1.소금에 절이는 방법과 시간 2.절인후 배합초를 만들때 다시 소금을 첨가합니다. 이때 배합비율에 따라 아삭함이 결정됩니다. 3. 색소를 넣치 않고 황토색이 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4.조금씩 만들어써서 그런지 저는 침수상태로 상온에서 썻습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맛을 결정할텐데 당연히 식당과는 틀리게 생산체계를 같추어야 겠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작업장의 온도일것입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가장 알맞게 절여지는데 필요한 적정온도.. 저는 18~19도에서 만들었는데 아삭함이 최고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만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전에 10년전에 단무지는 맛있었습니다.현재의 것은 정말 맛없습니다. 사실 일식재료상에서 수입으로 파는 일본쫄단무지가 비싸긴 해도 맛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