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일보 비타민 및 미네랄 혁명

[미네랄 전도사]

비타민 및 미네랄 혁명
(vitamin & mineral revolution)
헬스디포아카데미
hda july 6, 2003
■ 영양(nutrition)
■ 운동(exercise)
■ 생활양태(life style)
▶ 질병의 주요 방어인자
(main defenses against disease)
▶ 평생 암 저항(resist cancer for a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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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의 의학(medicine of the millennium)
■ 59종 영양소
▶ vitamins
▶ minerals
▶ co-factors(helper substances)
▶ amino acids
▶ essential fatty acids
▶ oxygen, hydrogen, carbon
nitrogen 및 sulfur
13종
22종
6종
11종
2종
5종
◐ 상호 정확한 상승작용(precise synergy)
→ 인체 산생(produce), 유지(maintain) 및 재생(renew)
(one missing : 모든 타 영양소 기능 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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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양소(essential nutrients)
■ 인체의 97%이상 → 매년 완전대체(completely replaced)
■ 재생(renew) → 끊임없이 서서히 진행(slow and steady)
▶ 혈구(blood cells) 완전재생 : 3개월
▶ 근육(muscles) 및 기관(organs) : 6개월
▶ 뼈(bones) 및 치아(teeth) : 1년
※ 심지어 genes의 dna구조 : 완전 재건
◐ 영양소의 품질(quality of nutrients)
→ 재생세포 구조(renewed cellular structure) 결정
◐ 품질저하 식품 → 인체품질 하락
(degraded food degrade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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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품질(body quality)
■ 인체 : 가장 복잡한 기계(the most complex machine)
◐ 상승작용(synergy)
◐ 완전성(completeness)
◐ 생화학적 개성화
(biochemical individuality)
◐ 생활양태 역학
(lifestyle dynamics)
◐ 생리학적 역학
(physiological dynamics)
: 복합다발성 상호연관 작용
(complete multiple interaction)
→ 생물학적 기능 발휘
: 한가지 필수성분 부족
→ 타 영양소의 적절한 기능 기대 불가
: 영양 요구도(nutritional needs)
개인마다 상이(rda 허구성)
: 생활양태 선택(life style choices)
→ 영양 요구도 극적 영향
: 약물과 달리, 영양소
→ 신속효과(rapid effect) 및 즉효
(quick fix) 무
(전신 시스템의 재생 → 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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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양(modern nutrition)의 원리(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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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개념 진화(vitamin evolution)
영양소 결핍증
(nutrient deficiency)
질환(diseases)
활성산소 손상
(free radical damage)
vitamins
(old u.s. rda)
protectors
(odi)
antioxidants
(vit.c+vit.e
+beta-carotene)
(모든 degenerative diseases의
80~90%)
※ preventing
overt deficiency
diseases
※ preventing & curing
disease
※ megadose
→ 한정적 및 부정확
※ mega:10배(번용)
또는 백만 의미
※ 60여 질환
▶ 예방(prevent)
▶ 지연(slow)
▶ 치유(cure)
※ vitamin 재인식의 turn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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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필요성(why you need vitamins)
■ 유전학 측면(role of genetics)
■ 환경오염(environmental pollution)
■ 활성 산소로 인한 손상(damage from free radicals)
■ 약물(drugs)
※ 영양(nutrition) = 대자연의 보호제(nature’s protector)
▶ 생화학적 개성화(biochemical individuality)
→ 개체차 40배 ↑ (판토텐산 : 2.5mg → 100mg)
▶ 식품, 물 및 공기 → 60,000종 이상 독소 → 해독능 저하
▶ 독성 중금속(toxic heavy metals) → 암, 퇴행성 질환, 신장질환 위험 ↑
▶ 활성산소 과잉노출(excess free-radical exposure)
→ 영양소 파괴, 조직손상 → 조기노화(premature aging), 심장질환,
암 등 야기
▶ 대부분 약물 → 영양소와 상호작용 → 결핍야기
예) ◇ antibiotics : b-complex vitamins 장해
◇ oc → 수용성 비타민 농도 ↓
■ 농산물 재배, 운반 및 가공시 파괴(destructive agricultural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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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필요성(why you need vitamins)
■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mental and physical stress)
■ 질병과 장해(disease and disorders)
■ 노화(aging)
▶ 토질(soil quality), 살충제, 제초제, 화학비료
조사(irradiation), 운반 및 저장 → 비타민/미네랄 손실 ↑
▶ 모든 종류의 stress → 인체 영양소 저장의 결핍
▶ 영양소의 섭취, 소화, 흡수 및 필요량 장해
▶ 질병 → 인체 영양소 결핍 → 감염증 저항저하
→ 영양소 농도 더욱 저하(downward spiral)
▶ 각 장기 기능 → 효율저하(영양소의 흡수 및 이용율 감소)
→ 최적이하 영양(suboptimal nutrition) 위험 ↑
■ 건강전력(health history)
▶ 건강습관 불량(poor health habits)
→ 단것(sweets), alcohol, caffeine, 가공식품, 운동부족 등
→ 영양소 요구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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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보충제의 인체내 이용율 최대화 방법
◐ 단 한가지 비타민제 또는 몇가지 선택 비타민만을 섭취하지 말것
◐ 1일중 섭취용량을 분할 → 더욱 많은 영양소 흡수
◐ 식사시(with meals) 비타민제 복용 또는 식사 10분전 또는 30분후 까지 섭취
◐ 용량은 시간에 걸쳐서 서서히 증감
◐ “천연”(“natural”) 비타민제 구입
◐ 건조 냉암소(a cool, dark, dry place) 보관 및 유효기간 정기적 체크→효력 보장
▶ 실제 불균형 비타민 → 결핍증(deficiencies) 야기
(각 비타민 균형 유지시 : 최대작용)
▶ 흡수(absorption) 증대 및 빈속(empty stomach) 복용시의
소화불량(indigestion) 예방
▶ 인공색소, 방부제 및 타 첨가제(불필요 또는 심지어 유해)
비함유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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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식품에서 실제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획득 가능성?
(can you really get everything you need from food?)
이유 : ▶ 균형식(well-balance diet) 섭취 불가
▶ 영양소 결여 식품(empty foods)
◇ 현대음식 가공(숙성, 저장, 건조, 요리, 냉동, 껍질 벗김,
초 여과, 지방수소 첨가 등) → vitamins 및 minerals 파괴
예) orange juice : 압착(squeeze) 직후 → vit.c 30% 손실 및
잔여 vitamin c의 40%가 생물학적 불활성
대부분의 사람들 현재 시판 식품에서 모든 필요 영양소를
섭취 불가함. 그 결과 최적건강(optimum health)을 향유할 수 없어
장래에 건강불량(poor health) 상태로 전락 가능
※ 실제 rdi 충족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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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본질(what are vitamin?)
생명의 필수성분
(nuts and bolts of life)
▶ 유기화합물(organic compounds)
▶ 보효소(coenzymes) 기능
※ 비타민 무 → 효소(enzymes) 작동불가
▶ 항산화제(antioxidant) : vitamin e 등
▶ 홀몬(hormone) : vitami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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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i의 3가지 기본 문제점(three basic problems)
rdi = 영양의 최저 임금(the minimum wages of nutrition)
▶ 인체가 필요한 모든 영양소(all of the nutrients)
→ 오늘날 식품(today’s food)에서 획득 불가
▶ rdi → 개별 요구도(individual needs)에 맞춘 것이 아닌
영양소 결핍질환(nutrient-deficiency diseases)의
예방에 적합한 용량 반영
▶ rdi → 최적 건강(optimal health) 또는 퇴행성 질환
(degenerative diseases)의 예방을 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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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i vs odi
■ 현대사회 문제점(modern problems)
영양 결핍증(deficiency diseases) < 퇴행성 질환(degenerative disease)
rdi
odi
◐ 정상 건강인(normal healthy
people)의 단순한 적량의
영양소
◐ 결핍질환(deficiency
diseases) 예방
◐ “one size fits all”
(not individual needs)
◐ 최저 또는 적당한 건강
(minimum or adequate
health) 유지
◐ 최적 1일 섭취량
(optimum daily intakes)
◐ 최적 건강(optimum health)
유지 및 달성
◐ 개별용량(individual amount)
산정
◐ 예방(preventive),
치료(therapeutic) 및
안전(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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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i 필요성(why do we need the odis?)
■ 6가지 인자
◐ rdi → 단순히 명확한 부족질환(overt deficiency diseases)의
예방용량
◐ rdi → 영양소의 예방 또는 치료농도(preventive or therapeutic
levels) 비 고려
◐ “완벽한” 식사(“perfect diet”) 섭취시 까지도 rdi 충족불가
◐ 저장(storage) 및 가공(processing) 등
→ 비타민 및 미네랄 등 영양소 손실(loss of nutrients) ↑
◐ 지속적인 다양한 스트레스 인자(stress factors)
→ 고농도의 비타민 및 미네랄 요구
◐ 비타민 및 미네랄 → 결코 100% 흡수 되지 않음
(never 100 percent absorbed)
※ odi 설정기초(basis) → 가장 최신의 연구논문(the most up-to date
research) + 수많은 임상경험(clinical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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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rda vs 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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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비타민(the right vitamins)
■ 대부분의 종합 비타민제(multi-vitamins) → 부적(inadequate)
(257개 비타민제 중 → 단지 49개 제제만 적합(adequate)
예) 유명 비타민제 광고 :
“항산화제군 완전함유” (“contains the complete antioxidant
group”)
그러나 실제 함량(in what amounts) ?
※ 비타민 라벨 질병예방 목적
◐ vitamin c 60mg
◐ vitamin e 30iu
◐ beta-carotene 1000iu
→ 20~100배 더 투여
→ 100iu 이상
→ 20~50배 더 투여
■ 천연 비타민 무(no natural vitamins)
예) 대부분 vitamin c : corn (재료) → sugar(d-ribose)
→ 순수 ascorbic acid (화학공정의 합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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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보충제 매일 섭취 당위성
■ 신선한 과일(fresh fruits) 및 야채(vegetables)
→ 매일 적량 및 빈회 섭취곤란
(그 결과 혈중 : vitamins a, c 및 e, beta-carotene 고농도 유지 불가)
■ 균형식사(balanced diet) → junk food 보다는 우수 및 비타민 결핍증
(vitamin deficiency) 예방가능
(균형식사 : 극히 일반적 사항, 심한 개체차 有)
■ 균형식사 → 독성물질(toxic substances)과 보호물질
(protective substances) 동시 함유
※ 만성질환 특히 cancer : 보호물질 및 독성물질의 상대적 섭취량에 좌우
※ 매일 보호물질 농도 > 독성물질 유지시 → 만성질환 발현 감소
※ 실제 독성물질과 비교시 보호물질을 매일 더 고농도로 섭취 여부
파악 곤란
매일 비타민제 복용시 → 보호제(protective agents) 더 많이 섭취 보장
비타민 흡수율 및 복용 횟수
흡수율(absorption)
복용횟수(frequency) 및
복용시간(when to take)
◐ beta-carotene
▶ 섭취량의 단지 10%만 소장흡수
▶ 교체(turnover):느림(slow)
▶ 1일 1회 복용
◐ vitamin a
▶ 단지 10~20%만 소장흡수
▶ 3~6시간:최대 혈중농도
▶ 10~12시간:기초농도(basal level) 저하
▶ 1일 2회(아침+저녁) 복용
◐ vitamin c
▶ 흡수율(20~80%):용량의 존성
▶ 인체내 신속파괴
(4~6시간후 원래 농도로 저하)
▶ 1일 최저 2회(혈중 유효농도 유지)
(1일 1gram 복용시:500mg씩 2회분 복)
◐ vitamin e
▶ 흡수율(20%)
▶ 전신에 신속분포
▶ 최대농도(4~6시간), 12시간후 기초농도로 저하
◐ 인체내 파괴속도
(rage of degradation) 좌우
◐ vitamin a 및 e
▶ 1일 2회 적합(아침+저녁)
◐ vitamin c
▶ 인체내 신속파괴
(통상 2~4시간)
▶ 1일 4회 복용 바람직
▶ 1일 vitamin c 3,000mg
복용시(1일 3회, 1회
1,000mg씩 복용)
◐ 복용시간
▶ 식사시 음식과 같이 복용
→ 흡수증가 및 공복 복용시의
소화불량(indigestion) 예방
▶ 식사 수분전 또는 식후
30분까지 복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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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의 효과여부(working) 체크법
■ 비타민 및 미네랄 → 하루밤 사이(Overnigt) 작동 무
▶ 일반적 : 3~4주 → 유익효과(Beneficial Effects 인지)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제 : 계속 진행중(Ongoing) 및 과정전개
(Evolving Process)]
▶ 그결과
◇ 기분 양호(Feel Better)
◇ 더욱 평온(Feel Calmer)
◇ 감기빈도 저하(Get Fewer Colds)
◇ 에너지 증대(Have More Energy)
◇ 전반적 행복감 향유(Enzoy a General Sense of Well-Being)
※ 일종의 건강보험(Health Insurance)
■ 특수 질환(Specific Condition) → 증상개선
▶ ODI 범위의 최저량 투여 개시(1~2주 투여) → 결과 무 → ODI 최대량(1~2주)
(특별한 부작용 무 → 1개월 정도 더 투여)
예) Acne → Beta-Carotene 1일 50,000IU 투여 → 2주후 개선
만일 특별한 개선 무 1일 75,000IU 투여(1개월간)
▶ 통상 6개월 투여, 그 이후 용량감소, 증상 재현시 →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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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보충제 사입시 지침(A Guide to Buying)
■ 천연(Natural) 또는 합성(Synthetic) 비타민 사입여부 ?
■ 착화 미네랄(Chelated Minerals) → 담체단백(Carrier Protein)에 의한 흡수 증대
▶ 실제 큰차 무(본질적 : 동일한 분자의 동일 화학성분)
예외) 천연 형태의 Vitamin E → 합성제보다 흡수력 우수(More Absorbable)
및 생물학적 활성화(Biologically Active)
▶ 천연의 들장미(Natural Rose Hip) Vitamin C
→ 1Gram당 단지 몇 mg의 Vitamin C 함유
따라서 : Natural Rose Hip Vitamin C의 1,000mg 정제
→ 야구공 크기(Size of a Base Ball)와 동일 (가격 : 엄청난 고가)
▶ Natural Pills →『 대량의 합성 Ascorbic Acid + 소량의 천연 Powder 』
→ 경제성 및 마케팅용
▶ 어떤 합제(Combination) → 흡수력 우수 → 고가(Not Cost-Effective)
(가격 큰차 무 : Chelated Mineral 사입)
▶ 식사와 동시(With a Meal) 복용시 → 소화시 위내(Stomach)에서
자동 킬레이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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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비타민(Excess Vitamins)의 낭비(Waste) 개념
■ Fiction :
과잉의 Vitamins → 뇨중(Urine) 및 분변내(Feces) 배설(낭비효과),
왜 섭취하는가?
■ Fact :
◐ 인체세포의 비타민 필요량 파악 불가
→ 필요량 선별기회 제공(이미 중요역할 수행연후 배설)
◐ 과잉 비타민 → 저량보다 더욱 유효한 효과(More Positive Effect)
예) 대량 Vitamin C 투여시(동물 및 인체)
→ 뇨중 배설 과잉의 Vitamin C
→ 뇨로 및 방광암(Urinary and Bladder Cancer) 보호작용(Protective Effect)
◐ 위내(Stomach) 대량의 Vitamin C 및 E 존재시
→ Nitrosamines(최강 발암물질) 농도 감소
◐ Cost-Effectiveness
▶ Vitamins 및 Minerals 대량섭취 → Health-Care Cost 저하
◇ 심장혈관계질환
◇ Cancer
◇ 백내장
→ 25% 감소
→ 16~3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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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섭취의 위험성(Risks of Taking Vitamins)
■ 영양학의 비전문가 입술 → 대중매체(Media) → 대중(Public) 전파
실제 몇 개의 비타민 및 미네랄만 → 독성수준(Toxicity Level) 인지
▶ 비타민 치사례 전무(Absolutely no Vitamin Fatalities)
▶ Vitamins → 약물보다 2,000배 더 안전(Safer)
(근거 : 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1991)
▶ Vitamins 및 Minerals
→ 이 지구상 가장 안전한 물질(The Safest Substances)
▶ ODI 용량 → 정상성인(Normal Adult) 독성 무
■ ▶ Vitamin A → 1일 50,000~100,000IU 대량섭취 회피(간독성 및 피부반응)
▶ Beta-Carotene → 실제 독성 무
(Beta-Carotene Vitamin A : Feed Back 기전)
▶ Vitamin D → RDA의 5배 또는 그 이상(독성)
▶ Vitamin E → 1일 3,000IU(부작용 무)
▶ Vitamin C → ◇ 1일 2~12 Grams(민감환자 : 위장장해)
◇ 정상인 : 신결석(Kidney Stone) 야기 무
인체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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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비타민 보충 Program의 디자인법
■ 필요한 영양소를 최적량 함유하고, 삼키기가 용이한 조그마한 단일정제
(A Single Pill)로 디자인 불가
Step 1 : 자기의 기본 ODI 결정(Determine your basic ODI)
※ 기본 ODI
▶ 일반적 최적건강(General Optimum Health)의 안전한 용량범위
(A Safe Doserange)
▶ 대부분의 경우 질병예방 가능
※ 기본 ODI 범위 : 저량부터 시작, 건강개선 안될경우, 점차적으로 증량
Step 2 : 개인별 특이질병에 따른 ODI 설정(Individulize your ODI)
※ 특수용도(Specific Use)의 ODI
→ Basic ODI보다 고용량(아직도 : 무독, 부작용 무)
Step 3 : 종합 비타민제의 ODI 대용(Match your ODI with multivitamin)
※ 간단한 방법
※ 종합비타민 + 개별영양소 추가(B-Complex, Vit.E, C, 미네랄 등)
= 맞춤 영양제(Custo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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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분류(Classifications)
수용성 비타민(Water-Soluble Vitamins)
지용성 비타민(Fat-Soluble Vitamins)
◐ B1,B2,B3,B6,B12,Vit.C,엽산,
판토텐산,비오틴
◐ 흡수후 수분내 이용
◐ 단기간 인체내 체제(2~4일)
◐ 인체 지방세포(Fat Cells) 저장 무
(매일 규칙적 보충 요)
◐ Vitamin B12 → 간에 저장
(그러나 무독)
◐ 과잉 섭취량 → 뇨중 쉽게 배설
◐ 실제 독성 무
※ Niacin(B3) 양면성
◐ Vit.A,D,E,K 및 Beta-Carotene
◐ 보다 장시간 체제
◐ 간(Liver) 및 지방조직(Fat Tissue)
저장
◐ 대량투여 → 독성문제 대두
(통상 용량 : Quite Safe)
◐ Vitamin E → 과잉저장 무
(보호역할 수행 : 쉽게 이용 때문)
◐ Beta-Carotene
→ 무독(Nontoxic)
(대량섭취 : 오렌지 황색 → 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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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s B Complex
◐ B1 = Thiamine, B2 = Riboflavin, B3 = Niacin 또는 Niacinamide
B5 = Pantothenic Acid, B6 = Pyridoxine, B12 = Cobalamin
◐ B Complex의 부분(Part)
▶ Folic Acid, Choline, Inositol, Biotin, PABA, Lipoic Acid 등
◐ 동시작용(Work Together)
→ 『 에너지 + 대사 + 신경계 기능 + 특수질환 치료(대량) 』
◐ 『 B-Complex 보충제 및 종합 비타민 처방 』 2종 시판
◐ 개별 B-Vitamin간의 비율(Ratio) = 1 : 1 (일반론)
▶ 모든 다른 B Vitamins의 증량 없이, 단일 B Vitamin의 대량(High Doses)
회피 → 이유, B Vitamins 동시작용 경향 및 경쟁적 장 흡수
예) B1 대량 투여시 → B3 흡수량 저하 → 그 결과 B-Vitamin 불균형 초래
◐ 특이질환 요구도 충족방법
B-Complex 보충제 또는 종합 비타민제
+ 개별 B-Vitamin 1~2종 추가(2~3회 투여)
예) 완전 B-Complex 100mg 섭취 + Vitamin B6 200~300mg 추가 투여
◐ B Complex의 기본 ODI → 남녀 공히(50~300mg)
(B12, 엽산 및 Biotin → 25~300m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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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B12(Cobalamin)
◐ 수용성 → 그러나 간(Liver) 저장( ∴ 부족증후 : 극히 서서히 발현)
◐
◐ B12의 종래 부족질환 → 악성빈혈(Pernicious Anemia)
(알코올중독자 + 노인 + 엄격한 채식자 빈번)
◐
◐ Food Sourse : 동물식품(Animal Foods)에만 존재(채식주의자 : 보충요)
(B12 최고농도 식품 : 소, 양 및 돼지간)
◐ RDA = 2mcg/1일(극소량), ODI = 남녀 공히 25~500mcg
◐ RDA 10,000배까지도 무독(Non-Toxic)
◐ Cyanocobalamin(경구용), Hydroxycobalamin(주사용)
▶ 적혈구 형성(Red Blood Cell Formation)
▶ 신경기능(Myelin 산생에 중요)
▶ Homocystene 저농도 유지(V.B12 : 1,000~2,000mcg 추천)
(호모시스테인 : 응고계 활성화 → 혈구세포 점조화 → 동맥벽 부착
→ 심장질환 및 뇌졸증 야기)
▶ 장내 흡수저하(특히 노인) → 그러나 대량 투여시(치료농도 도달)
▶ 유전성의 내인성 인자(Intrinsic Factor) 부족시 → Vit.B12 정상흡수 불가
▶ 흡수문제 유 → 설하정(Sublingual tab.) 및 Nasal Gel 추천
▶ Vitamin C 존재시 → 흡수력 약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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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C(Ascorbate, Ascorbic Acid) (Ⅰ)
◐ 인체 신속유입 및 신속배설 + 인체내 산생불가
◐ 특이작용
◐ Dr.Linus Pauling :
▶ 항산화력(Antioxidant Powers)
▶ 면역계(Immune System) 강화
→ 매일 공급 의존
▶ 70년대 초 → Vit.C Multi-Gram Doses 최초 추천(거부)
▶ 90년대 → 매일 Vit.C 18Grams 까지 섭취(수용)
→ 활성산소 손상 예방(Free-Radical Damage)
→ ◇ 림파구(Lymphocytes) 산생 촉진
◇ 식세포(Phagocytes) 이동성 증가
그결과 : 질병 저항능 증가(감염증, 암 등)
◇ 나이 ↑ → 인체조직 및 혈중 Vit.C 농도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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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C(Ascorbate, Ascorbic Acid) (Ⅱ)
▶ 모든 형태의 Stress 조절능
▶ 고혈압 빛 동맥경화 예방
▶ 약물 및 타 화학물질의 간 해독
▶ 전신조직의 성장(Growth) 및 수복(Repair)
◇ 부신(Adrenal Glands) 홀몬합성 ↑
◇ Vit.C 1일 460~3,000mg 투여시 손상 및 수술의 회복기간
→ 50~70% 단축(고용량 일수록 회복시간 더 단축)
◇ 『 동맥 → 간 』 으로 Cholesterol 이동
◇ 손상 동맥벽 수복 → Cholesterol 침착 예방
◇ 심부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발현율 50% 감소
◇ 1일 1,000mg 투여시 HDL 고농도 유지
◇ 결합조직의 Collagen(체단백의 약 1/3) 생성
◇ 뼈 및 연골 생성에 필수
◇ Acetaminophen의 간독성 예방(그러나 : 약물효력 영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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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C(Ascorbate, Ascorbic Acid) (Ⅲ)
◐ RDA → 너무 소량(Far too Low) 60mg
최근 200mg(건강인)
※ Scurvy(Collagen 파괴 질환) 예방 → 1일 30mg만 복용
◐ ODI → 남녀 공히 500~5,000mg
(Bioflavonoids → 500~5,000mg 동시투여 : Vit.C 흡수 증대)
※ 실제 임상경험 및 Scientific Review 입각
※ 감기, 감염증 등 존재시 → 일시적으로 용량 더 증량, 그 이후 서서히 감량
정상 ODI로 원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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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C(Ascorbate, Ascorbic Acid) (Ⅳ)
◐ 1일 Vitamin C 5,000mg 및 그 이상 섭취시의 공통 부작용
→ 장내가스(Intestinal Gas) 및 연변(Loose Stools)
◐ 매 4시간마다 Vit.C Megadoses(500~2,000mg) 투여
→ 뇨산성화(어떤 약물 흡수 영향)
◐ 1일 5,000mg씩 3년 이상 복용 → No Side Effects
◐ 극히 대량 Vit.C 투여후 돌연중단 → “Rebound Scurvy” 경험 가능
( ∴ 1~2주에 걸쳐서 서서히 용량 감소)
◐ 개인별 ODI 파악법
▶ 1일 Vit.C 저량(2~6그람)에서 시작, 장내 부작용(Gas, 팽만감 및 설사)이
나타날때까지, 매주 1~2그람씩 추가 투여
그 연후 장내 증상이 소실될때까지 감량
(병세 호전됨에 따라, 대장 내용성(Bowel Tolerance)저하 → Vit.C 용량 감소)
실예) Cold 또는 Flu → 1일 Vit.C 10g 투여(장내 부작용 무)
→ 회복되면 장내 부작용 야기
◐ 1일 Vit.C 총량 3,000mg 복용시 → 매 식사시 1,000mg씩 섭취
※ 2가지 장점
▶ Vit.C 신속히 체외 배설(분복시 → 보다 일정한 혈중 및 조직농도 확보)
▶ 위장 장해 또는 설사 부작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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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의 암(Cancer) 예방 기전
■ 비타민 → 발암물질의 형성 억제
(Vitamin can inhibit the formation of cancer-causing substances)
▶ Nitrite(육류존재) + Amine(위내 아민) = Nitrosamine(최강력 발암물질)
※ Nitrites 자체 암 야기 불가
※ Nitrosamines → 고도의 수용성 → 흡수용이 → 전신조직에 분포
▶ 위내(In the Stomach) → Vitamin C 또는 Vitamin E 존재 시
Nitrite + Amine + Vitamin C or Vitamin E
= Little or No Nitrosamine
※ Nitrite 함유식품(Bacon, Sausage, Hot Dogs 등)
섭취 전 → Vitamin C 또는 Vitamin E 복용
→ 위내 Nitrosamines 형성 감소 및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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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의 암(Cancer) 예방 기전
■ 비타민 → 항산화제로 작용(Vitamins can act as antioxidants)
▶ 발암물질(Cancer-Causing Agents) → 대량의 활성산소 산생
→ 정상세포 손상
(활성전자 → 고도의 반응성
→ DNA, RNA, Protein 및 Lipid 손상)
▶ Beta-Carotene, Vitamins A, Vitamin E 및 Vitamin C
→ 활성산소(Free Radicals) 파괴
▶ 고농도의 4가지 주요 비타민 → 활성산소의 손상효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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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의 암(Cancer) 예방 기전
■ 비타민 → 암에 대한 인체면역 방어계 촉진
(Vitamin can stimulate the body’s immune defense system
against cancer)
▶ Beta-Carotene, Vitamin A, C 및 E
→ 인체방어 시스템 촉진
→ 신생암세포 또는 잔여 기존 암세포 사멸
▶ 인체 면역계 촉진 용량
◇ Vitamin C(1일 경구 4그람까지)
◇ Vitamin E(1일 경구 1,200IU)
◇ Vitamin A(1일 경구 12,000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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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시 Why Vitamins ?
■ 최선의 암 치료법
▶ 모든 암세포(All Cancer Cells) → 정상세포(Normal Cells)화
▶ 정상세포 살멸 무 + 암세포만 살멸
→ 무독성 물질(Nontoxic Substances)
▶ Beta-Carotene, Vitamin A, C 및 E 이점 만족
→ 단일성분 보다 병용요법(Combination)시 효과 우수
1. 정상세포 영향없이 종양성장(Tumor Growth) 감소
2. 어떤 암세포(Cancer Cells)를 정상세포(Normal Cells)화
3. 항암제(Chemotherapeutic Agent), 방사선(Radiation) 및
열 요법(Heat)의 암세포 살멸효과(Cell-Killing Effects) 증강
4. 정상세포에 미치는 항암제 및 방사선의 독성부작용
(Toxic Side Effects) 감소
5. 인체면역 방어 시스템(Body’s Immune Defense System)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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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E (Ⅰ)
◐ Vit.C 다음으로 가장 인기 Vitamin
◐ 8가지 성분 → 이중 alpha-, Beta-, delta- 및 gamma-tocopherol
가장 활성형(Vit.E 보충제 → alpha-tocopherol만 함유)
◐ Natural Form = “D” Form(D-altha tocopherol + beta, gamma 및
delta의 혼합 tocopherol)
▶ 최고의 흡수력(The Most Absorbable)
▶ 최고의 흡수력(The Most Potent)
◐ Synthetic Form = “DL” Form(D, L-alpha tocopherol)
▶ 천연형 보다 50% 효력 상실
◐ 항산화력(Antioxidant Powers)
▶ 뇌하수체, 부신샘, 고환 → 최대농도(Sex Life 개선)
▶ Vit.A 및 C 산화(Oxidation) 방지 : 효력 유지
▶ 인체내 SOD(활성산소 제거제) 농도 증가
▶ 다가 불포화 지방산(PUFA) 산화방지(활성산소 손상 예방)
※ 그 결과 수은, 납, 벤젠, 오존, 독소 및 타 발암물질로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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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E (Ⅱ)
◐ 암(Cancer) → 400~800IU
▶ 기존암(Existing Cancers) 치료시 유용
◇ 방사선 치료능 증대
◇ 항암제의 손상효과 : 정상세포(Normal Cells) 보호
※ Cancer Cells 보호 무
◇ P53 (가장 중요한 종양 억제인자) 변형(Mutation) 위험 감소
◐ 심혈관 질환(400~800IU)
▶ 사지(Extremities) 혈류 개선
▶ HDLs(“Good” Cholesterol) 증가
▶ 혈중 Cholesterol 농도 저하
▶ LDL Cholesterol 산화 방지
▶ OC 복용 여성의 혈소판 점조화 경향 최소화
◐ 상처치유(Wound Healing) → 400~800IU
▶ 반흔 형성(Scar Formation) 감소(경구 및 외용)
◐ 면역계(Immune System)
▶ 질병 저항력 증대
※ 1일 200~800IU → 백혈구 활성증가 및 항체 산생 증가(노인)
Vitamin E (Ⅲ)
◐ PMS 연관증상 경감 및 폐경기 여성 “Hot Flashes” 발현감소
(400~1,200IU)
◐ 당뇨병 → 인슈린 요구도 감소(인슈린 기능개선 + 산화적 Stress 감소)
(800~1,200IU)
◐ 노인반점(Age Spots) 및 간 반점(Liver Spots)의 피부침착 색소
(Lipofuscin) 치료시 유용
◐ 지방 함유식과 동시복용(흡수 ↑ )
철분제제 동시 복용삼가(Vit.E 파괴)
◐ RDA 30IU, ODI = 400~1,200IU/1일
◐ 1,200IU/1일 이상 섭취 → 오심, 고장, 설사, 두통 등 야기
※ Vit.E → 의학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화합물의 하나임
◇ 15,000건 의학보문(Medical Articles)
◇ 1,500건 암 연관 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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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본질(What are Minerals?)
인체의 골격(The Framework)
▶ 무기원소(Inorganic Elements)
▶ 보효소(Coenzymes)
▶ 인체 96%
▶ 나머지 4%
▶ 뼈 및 치아
▶ 철분(Iron)
→ 5대 Macroelemts
(산소,수소, 질소, 탄소 및 유황)
→ 필수 미네랄
(Macro-Minerals + Micro-Minerals)
→ 99% Calcium
→ 산소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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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분류
※ 독성 미네랄(Toxic Minerals) → 납(Lead), 수은(Mercury), 카드뮴
◇ 영양소 흡수 및 대사장해
◇ 활성산소 유해작용 증가(활성산소 해독효소 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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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sium (Ⅰ)
◐ 의료계 → 종종 무시되고 있는 주요 미네랄(그러나, 극히 중요)
◐ 인체 → Magnesium 20~30그람 함유(골격 → 60%, 연조직 → 40% 분포)
◐ 뼈 및 300종 이상의 중요 효소(Vital Enzymes) 관여
◐ 체중 1kg(2.2파운드)당→Magnesium 약 6mg필요 (예) 50pounds : 1일 400mg 요
◐ Magnesium 낭비 인자
◐ 통상 미국인구의 40% → 1일치(DV)의 75% 이하 수준
◐ Best Food Sources → 콩(Legumes) 및 통곡(Whole Grains)
그러나 80% ↑ 소실(배아 및 최외층 제거)
◐ Glucose 연소, 근육수축(Muscle Contraction)
→ [ Calcium 수축, Magnesium 이완 ]에 중요 역할
◐ 특히 심장의 부정맥, 고혈압, 불안증, 불면, 임신 중독증, 월경전 증후군,
월경경련(Menstrual Cramps) 유용
◐ Magnesium 결핍 단서
→ 경련(Cramps), Muscle Tics, 진전(Tremors), 근허약(Muscle Weakness)
◐ RDA = 400mg, ODI = 500~750mg
▶ 이뇨제(Diuretics) : 뇨중 Magnesium 손실 야기
▶ Caffeine, Alcohol, Sugar 및 Stress(Premenstrual Tenson)
▶ 고혈당의 당뇨병 : 뇨중 Magnesium 다량 손실
▶ 항생제, 경구용 피임제(혈중 Magnesium 저하 → 혈액응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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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sium (Ⅱ)
◐ 주로 Magnesium Carbonate 또는 Magnesium Oxide 사용
▶ Magnesium Carbonate → Magnesium 원소 40% 함유
▶ Magnesium Oxide → 60%(최다량) 함유
◐ Chelated Magnesium(아미노산과 결합)
▶ Magnesium Citrate
▶ Magnesium Malate
▶ Magnesium Aspartate
※ 특수 치료 처방(Specific Therapeutic Regimens)시 사용
[ 이유 : 1정 또는 1캅셀당 Magnesium 함량은 적으나, 생체 이용율이 보다
우수(More Bioavailable) ]
◐ Calcium 대 Magnesium 비율 = 약 2:1
▶ 1:1의 비율도 유용성 주장 → 지지율 낮음
▶ 통상 2:1.5 비율 사용경우 허다
◐ 건강한 신장(Healthy Kidney) → 1일 6,000mg 까지 독성 무
◐ 대량의 Magnesium Salts → 1일 3,000~5,000mg 투여
→ 사하작용(Cathartic Effect)
예) ◇ Magnesium Sulfate(Epsom Salts)
◇ Magnesium Hydroxide(Milk of Mag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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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c(Ⅱ)
◐ 맛과 냄새(Taste and Smell)
▶ 신속 대체 세포(Rapid Turnover of Cells)의 인체 시스템
즉 위장관계 특히 미뢰(Taste Buds) 장해
→ 음식 맛 느낄 능력 변화(Zinc 결핍증의 초기 증후)
※ 냄새도 동일원리 그 결과 No Taste 및 No Smell
→ 식욕소실(잠행성 이기때문 인식 불가)
◐ 단 1주일간 Zinc 부족 → 근육 성장지연 및 면역 약화
◐ 육체적 및 정신적 Stress 후 → Zinc 농도 저하
예) ▶심한 운동(Strenuous Exercise)
→ Zinc 현저한 손실(Glucose 대사증대 기인)
▶ 열(Fever) 수반 상부호흡기 감염증(URI) → Zinc 결핍
◐ 보호기능(Protective Function)
▶ 식수 및 자동차 매연의 납(Lead) 및 Cadmium 흡수 예방
▶ 활성산소(Free Radicals) 제거의 SOD(Superoxide Dimutase)의
필수성분
◐ Zinc 보충제 →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증상 및 전립선 Size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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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c(Ⅲ)
◐ Zinc 아주 필요, 그러나 인체 저장량(Body Pool) → 소량
따라서『 지속적인 외부공급(Continual External Supply) 』필요
▶ 생물학적 이용 가능한 Zinc 양이 소량이기 때문에 결핍(Depletion)후
곧바로 결핍증후 출현 → 치유능 장해, 맛 및 냄새 예민성 장해,
식욕소실, 야간시력 장해 등
◐ RDA = 15mg
▶ 평균 식품 섭취량 → 단지 1일 Zinc 8.6mg(RDA 훨씬 이하 수준)
따라서 결핍증 : 만연
◐ Zinc 농도 저하 인자
▶ 경구용 피임제, Alcohol, 이뇨제(Zinc 흡수 및 대사장해)
▶ 임신
▶ 과잉 Copper 섭취(식수 : Copper Pipes)
◐ 식이성 아연(Dietary Zinc)의 실제 흡수율 → 40%
(곡물의 Zinc 보다 육류 및 Seafood Zinc의 흡수율 우수)
◐ Chelated Zinc → Zinc Gluconate 및 Zinc Citrate
(비교적 저가 및 내용성 우수)
▶ Zinc Sulfate → 최저가, 그러나 위자극 강
▶ Zinc Picolinate 및 Zinc Orotate
→ 최고의 흡수 형태(The Most Absorbable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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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c(Ⅳ)
◐ ODI = 남녀 공히 22.5~50mg(1일)
◐ 1일 2,000mg 또는 그 이상 투여시 → Zinc 독성증상 야기(위장자극 및 구토)
※ RDA = 15mg X 10배 → 장기간 투여시 부작용 무
◐ 1일 Zinc 50mg 이상(과잉섭취) 수주 섭취시
→ Copper 흡수 장해 → Copper 결핍 야기
( ∴ Zinc 10mg 당 : Copper 1mg 비율로 Copper 추가 투여)
※ 고농도 Zinc 보충제 → Wilson’s Disease(조직에 Copper 과잉축적 : 치명적)
치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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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ium
◐ 인체 약 6그람 함유(모발, 비장, 신장 및 고환)
◐ 정상 당대사(근세포내 포도당 운반), 인슈린 대사, 지방산 대사,
근육성장의 필수성분
◐
◐ 당뇨병 환자의 당이용능(Glucose Tolerance) 개선
당뇨병 연관 인슈린 저항(Insuline Resistance) 개선
◐ 체지방(Body Fat) 감소 및 근육질(Lean Body Mass) 증대
→체중손실(Weight Loss)
3가 크로미움
(Trivalent Chromium)
식품 존재
아주 안전(Quite Safe)
※ 추천량의 1,000배량 무독
6가 크로미움
(Hexavalent Chromium)
산업 크로미움
(Industrial Chromium)
높은 독성(Highly Toxic) 및
발암물질(Carcin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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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ium
◐ Chromium 부족 → 인구의 80%(가장 부족되기 쉬운 미네랄의 하나)
◐ RDA = 120mg,
ODI = 200~600mg(완화한 당뇨병, 체중조절, 고 콜레스테롤 등)
◐ GTF(Chromium + Niacin + 아미노산)
→ 성분 너무 큰 오차(Not Reliable Source)
◐ Chromium Picolinate → 흡수 우수
▶ 식품 가공시(Refining 등) → 83% 제거
▶ 고 설탕식(High-Sugar Diet) → 인체조직내 Chromium 결핍
▶ 평균 1일 섭취량 → 단지 25mcg~33mcg
▶ 운동 → 신속 결핍 초래(운동선수 : 1일 200~800mcg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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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ium
◐ 항산화제(Antioxidant) 및 항암 미네랄(Anticancer Mineral)
(Free Radicals → 세포손상 → 암 및 퇴행성 질환 발현)
◐ 중요 항산화 효소인 Glutathione Peroxidase의 활성성분
→ Free Radical 인 Hydroperoxides 파괴
◐ 특히 유방암, 대장암 및 폐암의 보호작용(Protective)
◐ Selenium + Vitamin E → 상승작용(Synergistic Effect)
◐ Selenium 저농도 → 지루성 피부염 및 비듬(Dandruff) 야기
◐ 수은(Mercury), 비소(Arsenic) 및 Copper의 독성 → 보호작용(조직내 대체)
◐ RDA = 70mcg, ODI = 50~400mcg
◐ 1일 500~750mcg 장기 투여시도 독성증후 무
(그러나 : Selenium → 200mcg 초과치 않는것이 바람직)
◐ 독성증상 → 호흡, 뇨, 땀, 피부의 지속적인 마늘냄세(Garlic Odor), 현기증, 구역질
◐ L-Selenomethionine → Selenium-Rich Yeast 또는 Ocean Plants 추출
→ 최저 독성(1일 1,000mcg 독성 무) 및 최대 흡수
▶ Vitamin E → Selenium의 항산화 작용 증대 및 면역계 촉진
▶ Selenium 400mcg + Vitamin E 25IU
→ 여드름 및 지루성 피부염(Seborrheic Dermatitis) 탁효
▶ Vitamin E + Selenium → 관절염(Arthritis) 환자 : 종래 치료약물의 반응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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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n
◐ 뼈 손실(Bone Loss) 및 탈 미네랄(Demineralization) 예방에 현저한 효과
◐ 특히 Calcium, Phosphorus, Magnesium 대사 관여 홀몬에 Hydroxyl기
제공
◐ 극히 여성홀몬 처럼(Very Much Like Estrogen) 작용
→ 뼈에서 미네랄 손실 예방
따라서 Calcium + Vitamin D 와 더불어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 유지에 필수 미네랄 및 유용한 보조제
◐ 여성홀몬 대체요법(Estrogen-Replacement Therapy)의 안전한 대치제
(A Safer Alternative)
◐ 갱년기 후 여성(Post-Menopausal Women) 1일 3mg 투여
→ 남성홀몬(Testosterone) 및 17-Beta-Estradiol(가장 활성형의 여성
홀몬)의 혈중농도 증가
◐ Vitamin D → 활성형(Active Form) 전환
◐ ODI 설정 무 그러나 갱년기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시 통상 3~6mg
사용(이용량 : 부작용 보고 무)
비타민의 치유처방(Therapeutic Prescription)
■ 비타민 → 천연의 강력한 영양소(Nature’s Powerhouse Nutrients)
→ 질병 예방(Preventing) 및 치유(Curing)
■ 비타민의 치료량(Ther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