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이동권연대 2007년 11차 회의 보고
□일시 : 2007년 8월 9일 오후 4 시
□장소 : 한국사회당 부산시당 회의실
□참석 : 박용민, 박준호, 노경수, 김철휘, 정선옥, 정성규, 조상래, 이민성
□ 연대단위: 부산광역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협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부산지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부산지소, 한울장애인자활센타,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사회당부산시당, 민주노동당부산시당, 행동하는의사회, 장애인참배움터, 중증장애인의삶을생각하는모임, 오뚜기청년회
□ 보고안건
○ 연대단위 확대 - 오뚜기청년회 연대, 뇌병변장애아동부모회 연대 고려
○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관련 언론보도 - 별도자료
○ 희망실천단 “바람”의 연대활동 제안
-희망실천단 “바람”의 전국 순회 활동 중 8월 20~21일 부산 일정이 있음, 이 중 8월 21일 일정을 이동권 연대의 활동에 함께 하였으면 한다고 제안
○ 재정보고
-각 단위 연대회비 미납분 및 8월 연대회비 납부요망, 월 20,000원
-부산은행 예금주: 부산이동권 제청란 계좌번호: 036-01-035750-1
-시청 셔터수리비 일부 처리할 예정 ≫ 1회분(108,170원) 처리
-구체적인 재정보고 및 재정계획은 별도 자료 참고(8월10일 현황입니다.)
□ 논의안건
○ 부산시 조례안에 대한 검토 및 의견 제출
-11차 회의가 진행되기 전에 조례제정팀 모임이 이루어져 서울시의 조례안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요구할 내용에 대한 검토를 하였음.
-조례 이동권연대안 첨부(조례제정팀 논의안)
-이후 조례제정팀 모임이 다시 구성될 예정임.
○ 대학생사람연대의 연대활동 제안에 대한 논의
-이전 이동권 연대 활동의 맥락이 없는 상황임, 이동권연대의 이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만들어지고 이를 실천해나간다면 이번 “바람”과의 이번 연대를 통한 활동이 시발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음.
-8월 21일, 오전(7시30분~9시), 출근 선전전 (“바람”과 “삶” 중심으로 진행)
․장소: 부산대, 서면, 동래, 연산동 등의 지하철역사 및 버스승강장 (장소섭외-이동권연대가 진행)
․준비물: 피켓(바람), 유인물(이동권)
-8월 21일, 오후(1시~5시), 부산시청 및 교통공사 집회 및 행진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의 주요 쟁점에 대한 우리의 요구안 전달 및 사전 부산시 압박이 필요함, 부산교통공사의 엘리베이터 설치 과정 점검 필요
․준비: 집회신고, 현수막, 집회 및 행진관련 준비물(앰프 등), 보도관련 준비(보도자료 등)
-집회에 관련한 계획서를 첨부
○ 일상활동 제안 및 논의
-8월 21일의 집회로 일상 활동을 대체하되, 집회 이후의 활동 내용이 나와야 하며 이는 구체적이고 정기적인 일정으로 자리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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