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ing 1 CD
1. Million Dollar Bill
2. Nothin' But Love
3. Call You Tonight
4. I Look To You
5. Like I Never Left (feat. Akon)
6. A Song For You
7. I Didn't Know My Own Strength
8. Worth It
9. For The Lovers
10. I Got You
11. Salute
기다림은 끝났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새 앨범 [I Look To You]
지난 7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새 앨범 리스닝 세션에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춘 휘트니 휴스턴은 놀랍도록 건강해 보였고 새로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미 그녀의 공식 사이트인 www.whitneyhouston.com 에서 그녀의 컴백에 관한 소식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지난 몇 달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앨범 수록곡 중 알 켈리가 휘트니의 컴백을 위해 만들었다고 잘 알려진 ‘I Look To You’가 주요 라디오 및 디지털로 먼저 공개가 되면서 그녀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이미 절정에 달했다. 또한 앨범 내 첫 싱글이자 차세대 R&B 여왕 앨리샤 키스 작곡한 Million Dollar Bill, 다이안 워렌/데이빗 포스터가 만든 I Didn't Know My Own Strength, Akon 이 피쳐링한 ‘Like I Never Left’ 등 트랙리스트에 담긴 쟁쟁한 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의 이름만으로도 슈퍼스타 휘트니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9월 1일 발매될 새 앨범은 휘트니 휴스턴의 통산 7번째 정규 앨범이며, 1985년 앨범 [Whitney Houston]으로 데뷔한 이래,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앨범, 싱글, 비디오를 통틀어1억 7천만장 이상의 놀라운 판매고를 올렸다. “음악 분야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한 그녀의 수상 기록은 음악사에 유일무이한 것으로, 지금까지 6번의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2번의 에이미 어워즈(Emmy Awards), 23번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그리고 16번의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수상 등 총 411회에 달한다.
- http://cafe.daum.net/musiccamp 에서 <퍼옴>
As I lay me down
나 스스로를 내려 놓게 되면서
Heaven hear me now
하늘은 이제서야 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I'm lost without a cause
나는 이유도 모른체 길을 잃었었죠
After giving it my all
나의 전부를 주고 난 후에 말이에요
Winter stroms have come
한겨울 폭풍이 다가 왔었죠
And darkened my sun
그리곤 나의 태양을 어둡게 했어요
After all that I’ve been through
모든것이 이렇게 끝난 후에
Who on earth can I turn to
난 이 땅에서 누구를 향해야 하는 걸까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나의 모든 힘이 사라지고 난 후에
In you I can be strong
난 당신 안에서 강할 수 있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Yeah
And when melodies are gone
노래가 멈춘 그때
In you I hear a song
난 당신 안에서 다시 노래를 들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After losing my breath
숨을 더이상 쉴수 없을때
There’s no more fighting left
더이상 싸우는걸 그만 두기로 했어요
Sinking to rise no more
더이상 올라 가지 못할거 같아서요
Searching for that open door
열린문을 찾아야 했죠
And every road that I’ve taken
난 모든곳에서 그걸 잡으려고 했어요
Lead to my regret
하지만 결국 유감스럽게도
And I don’t know if Im gonna make it
난 알지 못했어요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를요
Nothing to do but lift my head
고개를 들어 보지를 않았거든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나의 모든 힘이 사라지고 난 후에
In you I can be strong
난 당신 안에서 강할 수 있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Yeah
And when melodies are gone
노래가 멈춘 그때
In you I hear a song
난 당신 안에서 다시 노래를 들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my levies have broken, my walls have come)
나의 삶이 무너졌을 때, 나의 한계가 왔죠
Coming down on me
내가 어리석었었어요
(crumbling down on me)
난 무너져 버렸어요
All the rain is falling
비가 내리고 있네요
(the rain is falling, defeat is calling)
비가 내려요, 패배했다고 말하네요
Set me free
그렇게 나 스스로를 벗어 나네요
(i need you to set me free)
나를 벗어 나기 위해서 당신이 필요해요
Take me far away from the battle
싸움으로부터 난 이제 멀어 지고 싶어요
I need you
난 당신이 필요해요
Shine on me
나를 비춰 줘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나의 모든 힘이 사라지고 난 후에
In you I can be strong
난 당신 안에서 강할 수 있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And when melodies are gone
노래가 멈춘 그때
In you I hear a song
난 당신 안에서 다시 노래를 들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yeah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oooooooh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첫댓글 쉼터 제대로 만들어 놓으셨네요. 들락거릴 이유 더 생겼습니다. 최고
비단이님 음악 빨리 하나 올리세요. 하루에 하나씩.^^
정말 열정적이십니다.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방을 만들어 바람재꽃님들을 기뻐게 해줄려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전 음악 CD로 음악을 듣거나 듣고 싶은 곡을 컴으로 검색해서 듣습니다. 음악 CD에 있는 노래를 여기에 올릴 수 있나요? <정원에 꽃이 필 때>란 노래를 함께 듣고 싶은데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다른 카페를 보니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냥 묵히기것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Cd의 것을 옮길 수는 없습니다.^^ 불행히도 다음 음악방에는 '정원에 꽃이 필 때'가 없네요. Anna German의 노래인데...
러시아 민요가수 Anna German! 참 노래가 감미롭지요? 러시아말이 이다지도 사랑스런줄 몰랐어요. 흥선스님에게 선물받은 음반입니다.
아, 좋습니다..
괜찮지요? 옛날만큼 고음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여전히 부드러워요.
됴아요^^ 그놈의 저작권인가 뭔가 때문에 정말 위축되어요...궁금해요.여기 올린 것들은 영구히 듣는겁니까???
앞 글 다시 읽으니 해결했어요.한달만 듣는거라구요? 아깝당....
만 원이면 20곡을 살 수 있으니 서로 하나씩 올려 즐길 만해요.
배경음악을 다음캐쉬로 충전해서 샀습니다. 이제 어떻게 바람재카페에 올리지요?
혼자 묻고 혼자 답을 얻었네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고, 구하면 구해질 것이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젊은날 흑진주로 펜들의 사랑을 받아온 Whitney Houston 노후 관리를 잘못하는 거 같아 좀 안타끼웠습니다..제가 참 좋아하는 휴스톤의 노래를 이렇게 한 곳에서 여러곡을 들을 수 있어 오랫만에 좋은 감상이였습니다.. 샘!! 고맙습니다^^*
저도 한때 무척 좋아했더랬어요.^^
무너진 휘트니 휴스톤 이야기가 정말 가슴 아팠는데 무엇보다 기쁜 소식이네요. 그녀는 마이클 잭슨같은 생의 마감이 아닐 거라고 믿게 되네요. 좋은 소식 주신 정가네님께 감사드립니다. ^^*
한때 세기의 디바였지요. 마약에서 벗어나기가 그리 쉽지 않을 텐데 정말 기쁘더라구요.
정가네 샘님요! 지는 한발 늦었습니더 예! 드를라 캣더니만 말료댓다고 안카능교~ 도라삔다.
에구, 이를 어째. 다시 사서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