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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등학교 27회 동창회(군중`고51회)
 
 
 
카페 게시글
이대규박사의 문학 남도 언어, 남도 사람 - 부안 줄포(茁浦) 문학기행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196 08.10.24 00: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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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4 01:52

    첫댓글 民主~~~~~~~.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명제. 제폭구민, 보국안민, 척양척왜의 기치를 드높였던 우리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잊지말더라고.

  • 08.10.25 09:04

    소문으로만 듣던 대규 글을보니 친구가 쓴것이라 제대로 읽어보게되네...앞으로 시간될때 친구들을 위해 좋은 글 올려주길 바라고 졸업 후 30년만에 만나 정말 반가웠다 항상 건강해라...^^

  • 08.10.25 20:08

    이대규 오랜만일세 이름만 들어도 반가유이 어찌 이리 오래 보지 못햇는지...참으로 반갑네....

  • 08.11.12 07:06

    좋은글 잘앍었습니다 진안에서이후처음인가싶기는헌데 잘계시니 반갑습니다

  • 08.12.04 18:40

    이박사 글보고 들어온 여자팬도 있었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08.12.04 23:31

    송수권 선생님 시는 빼놓지 않고 읽는데 눈물이 절로 나더군요.특히 아내의 맨발,이사가는 날 뻐꾹새 둥지에 들다 등 등 ~~ 블로그를 가르쳐 주세요. 이대규 선생님, 블로그에 들어가 문학의 이해 읽어 볼까 합니다. 안도현님에 시와 연애하는 법,

  • 09.06.02 09:37

    대규야~ 오랜만에 다시 글을 읽어보면서 백성 民字 주인 主字 푸른 깃발 이란 글귀가 가슴에 꽂히는구나. 바쁜 삶의 일상일지라도 글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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