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보고싶다.

[신근섭]

청명한 가을

가을이라 그런지 친구들이 보고싶고 그리워 지는것이 나도 이제 나이를 먹어가는

것을 실감한다.

이제는 애들이 커서 초등학교 다니는 학부형이 되어 있는 지금

그 시절 철없이 놀던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내고향 사포~~  언제나 푸근한 고향~~

몇명 되지도 않는 사포초등학교 35회 친구들아

우리 자주 보면서 살자.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나는 부산 초량에 산다.  연락한번해라 0130-200-2102 

[신근섭]

리플 안고 나가는 놈 뒤진다

[백미정]

뒤지지 않을라면 리플 달아야 안되것나^^* 반갑다 친구야 이라면 함 안아 주나??티비에서는 함 안아주더라 아이가...맞나 아주매가 볼건 다보고 있데이 정말로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많이 와서 살아가는 소식 전해주길 바라면서..

[신근섭]

담에 만나면 함 안아주께

[심안태박사]

아주 부지런한 친구네 35회 친구들을 위해 너가 손 수 수고하니 서로 서로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 주면서 이 카페 잘 꾸려가면 좋겠네

[신근섭]

친구들의 많은 협조가 있고 많이 많이 참여를 해야지

[불꽃피리(권유광)]

근섭아 니땀시로 내가 요새 쫌 살맞이날려고한다. 만이 참여헐팅께 더욱수고!!!!!!!!!!~~~~~~~

[신근섭]

그랴 많이 참여해라 보고싶다 유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