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둘째의 첫째의 둘째, 신재영입니다.
지금 경기도 화성 소재 두레자연고등학교(대안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금새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달에 막내 돌이 되어 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가족애를 나누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행복한 우리 형제 - 사랑합니다!
첫댓글 형님 형수님 건강해보이고 애들도 똘망똘망한게 귀엽구나. 가족모두 모여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 보기도 좋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 자주올려주고...
참 보기 좋네요^ ^ - 역시 행복한 형제들 입니다.^ ^
첫댓글 형님 형수님 건강해보이고 애들도 똘망똘망한게 귀엽구나. 가족모두 모여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 보기도 좋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 자주올려주고...
참 보기 좋네요^ ^ - 역시 행복한 형제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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