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를 좋아하고 이 책이 영화로 나온다그래서 책으로 먼저 접해 보았다
이 책의 줄거리는 친구들과 함께 불꽃놀이를 간 에마라는 중학생여자아이가 친구들과 불꽃놀이를 다 보고 지하철에서 혼자 내리게되는데 그때 평소에 못된짓을 많이하던 고등학생 가이지,아쓰야,마코토 이 세명들이 혼자 걸어가는 에마에게 독한 수면제를 사용해서 납치를 한다 올래의 목표는 에마를 성폭행 하고 외딴곳에 버리기로 했는데 납치하는 과정에서 독한 수면제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성폭행 당하던 중에 에마가 갑자기 죽는다 이 사실을 우연히 알게된 에마의 아빠 나가미네는 고등학생3명이 미성년자니깐 법처벌을 적게 받기 때문에 경찰에게 알리지 않는다 그러던중 우연히 누군가의 전화를받고 나가미네가 자기 딸을 죽인 아쓰야의 집으로 들어간다. 방을 둘러보다가 아쓰야가 성폭행한 여자들을 녹화해둔 테이프를 보다가 자기딸것을 찾게된다 그 장면을 보던중 마치 아쓰야가 들어온다 너무 분노한 나머지 그자리에서 아쓰야를 죽이고 그 비디오에 나오는 또다른 남자 가이지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다짐해서 찾으려 떠나는데 나가미네가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에 경찰들까지 꼬여서 경찰들은 가이지를 잡아서 소년원에 넣고 나가미네를 막으려하고 또 나가미네는 가이지를 죽이려고 찾으로 다니는 내용이다.
느낀점:청소년 범죄의 심각성을 알았고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법적 처벌을 적게 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 제도라고 생각했고
나가미네라는 사람이 참 불쌍하다고 느꼇다 나였어도 나가미네처럼 딸을 성폭행한 남자들을 죽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