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머문자리 님들 안녕하시죠? *^^*
시(詩)와 글을 좋아하시는 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인 중에 한 분이신 윤보영 시인님이
우리 님들께 주옥같은 시들을 담아 주시려
이렇게 함께 해 주셨네요.
각 카페 시(詩)방을 장식하고 있는 윤보영 시인님의
시(詩)들을 볼 때마다 한 번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초대장에 흔쾌히 응해 주셨네요.
윤보영 시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님들 많이 찾아 주시고...윤보영 시인님의 시향
마음껏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
밑의 글은 윤보영 시인님의 프로필입니다.
윤보영(尹普泳)
<지구문학>(1998. 겨울호)
신인상(동시부문)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한국 신시학회 회원 및 해토 동인,
지구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시집으로는
『소금별 초록별』
『사기막골 이야기』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그리움 밟고 걷는 길』
『바람편에 보낸 안부』
『그대에게 못다한 비밀』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와
신작 영상시집
『일본어 번역시집(연가)』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바람 편에 보낸 안부』가 있습니다.
아직 발간하지 않은
가제 <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랑>
열두번째 시집 준비중....
시는 소설보다 진솔하다고 했던가 !?
시인은 그 어떤 사람보다도 행복한 사람일레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인연이 되어 반갑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셔요!
아름다운 시집을 보게 되어 영광 입니다!
자주 들러볼께요!
감사합니다!
생녕월일이 있었으면...
좋은 글 주셔서감사합니다
마음씨도 착하신 윤보영시인님의 시
저도 곧 시간을 만들어 담으러올게요.
고마운 일ㅇ이죠.
시인님의 아름다운시를 만나게 되여서 반갑습니다
건승하시고 좋은시 부탁드립니다
^^*^^ 좋은 시보게해주시여 감사합니다 파도치는
해변에서 소주한잔사구 싶어요,,좋은날 잡아 시간되시면 꼭 ^^*^^ 소식주세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철학이,,,,,,
시인 선생님
새해에는 너무좋아서 매일 낭송하고 살아가는대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시인님 시 새헤에는
매년 새해에 영상 만들어서 낭송하고 친구 지인에게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그러셨군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좋은 시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