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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http://www.kfda.go.kr/index.kfda?mid=56&seq=12971) 2010년 8월24일 에 발표를 하였고 각 메스컴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사건입니다.
http://joseilbo.co.kr/news/news_print.php?uid=103616 http://www.newswin.kr/news/articleView.html?idxno=3828 http://www.m-i.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9620
- 암 환자들에게 총 5,543㎏, 5억 4천만원 상당 판매 -
위의 발표내용을 그대로 해석해보면 누군가 복어알을 먹고 죽었어야 한다. 그러나 복어알을 먹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탄원서를 써냄으로서 해월님은 석방이 되었다. 참 아이러니컬하다. 그러기에 복어독의 신비 라는 책이 출판이 되었다. 책을 출판하여 판매를 하여 이득을 취하고자 함이 아니다. 출판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갔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저자에게는 더 간절하다. 복어독의 신비를 전국의 각도서관에 기증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이 아닌 공공용으로 보급이 가능하신분은 연락을 주시면 힘이 닿는한 몇백권이라도 기증을 할것이다. 연락을 주시면 기증을 약속합니다.
구속된 유치장에서 각 메스컴에 보도된 대로 파렴치한으로 매도 될수는 없다는 신념으로 글을 썼고 이후 석방(복어알을 사먹은 사람들이 탄원서를 제출하여)이 되어 정리하여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복어엑기스를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사진으로 자료를 만들어 책으로 출판을 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해월님의 책의 내용 일부입니다.
저는 세상을 살면서 참 지은 죄가 커서 남은 생은 가능한 조금이라도 누군가의 삶에 도움을 주려고 사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이 책을 보면서 어줍잖은 놈이 책을 다 냈나? 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내는 작가처럼 국어의 어순이나 띄어쓰기, 외래어나 중국의 속담이나 고유명사가 제대로 표기가 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전문적으로 대필을 해주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아니하고 카페의 회원 중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이 글을 책으로 출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제대로 써지지 않았을지라도 순전히 제 몸으로 겪은 사실만을 토대로 진실 어린 글이기에 어떠한 논문에 비교하기를 거부합니다.
비록 조금은 보고 들은 대로 적은 글귀도 있겠지만 글 하나하나가 저의 피와 땀으로 점철된 것 이라는 것을 밝혀 둡니다.
또한 이 책은 전문 의료서적도 아니며, 그렇다고 전문적인 어떤 연구논문이라고 말 할 수도 없으며 다만 구전에 떠도는 이야기를 몸소 체험한 순수한 체험담 이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누군가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 했더니 건강을 해쳤다면서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 하실 요량이라면 여기서 책을 접으십시오.
저는 어떠한 사례가 진실이기에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적용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 속에 소개된 임상사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흉내를 내지 못하는 사례이기에 그 사례를 진실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 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순전히 이 책을 보시는 분의 판단과 책임이라는 것 또한 밝혀둡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토대로 누군가의 삶에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어차피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 죽음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건강한 삶을 사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병원에서 각종 약물에 찌들어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추한 삶 보다는 불가능 이라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그 불가능에 승부를 걸 수 있는 도전적인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1세기 최첨단의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 주위의 지인들이 성인병이라는 굴레로 인하여 부지기수 세상을 하직합니다.
우리나라에 민간요법으로 내려오는 구전을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내 몸과 내 가족을 통하여 먼저 임상실험을 하였고 나아가 카페의 회원들에게 이 민간요법을 알려주었으며, 알려주어도 손수 만들지 못하는 분들에게 실비만을 받고 판매를 하였습니다.
2010년 여름에 각 매스컴에서 완전 사기꾼이라고……. 사람이 먹으면 죽는 복어 독을 판 악독한 사기꾼이라 불렸던 사람입니다.
식약청에 의해서 긴급 체포되어 감방에 갇혀서 지나온 세월에 회한이 들기도 하였지만 저는 변명을 하지 않고 떳떳하게 조사에 응했으며 나의 이론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으며 내 목숨을 걸고 공개적으로 매스컴의 생방송을 통하여 시음회를 하라면 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나에게 사기꾼이라고 굴레를 씌우신 분이나 뉴스를 보고 나에게 막말을 하셨던 분 중에 묻고 싶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진단하기를 당신은 불치병에 걸렸는데 이미 치료 시기가 늦어 앞으로 한 달 정도가 남은 생이라 한다면 당신은 그 남은 한 달 무엇을 하시겠는가 묻고 싶습니다.
어떤 병인지는 몰라도 저라면 기왕에 세상을 떠나는 마당에 기꺼이 복어 독이 아니라 코브라 독에라도 도전을 할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답니다. "세상에는 크나큰 병이 많이 있을진대 정녕 그것이 내 몫이 된다면 반드시 그에 맞는 치료법이 있을 것이고 그 치료법이 없다면 차라리 그 병을 잊고 남은 생을 멋지게 살 것이다 라고요." 그 치료법이 사람이 먹으면 치명적인 사약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도전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이 저보다 학식이 높거나 이제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젊고 유능한 학자에게 쥐어 진다면 한 가지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연구실에서 분석하는 차트나 수치 같은 것을 저는 알지 못하나 그러한 실험실과 실험기구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저는 10년을 넘게 임상실험을 해왔기에 몸에서 오는 감으로 해왔지만 정확한 수치로 계산을 하고 기록에 남겨 연구논문으로 세상에 발표를 한다면 아마 그 사람은 우리나라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영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복어독(Tetrodotoxin)_관련_자료_및_제품사진[1].hwp(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부디 누군가 이 연구를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맺습니다. 네이버에 가입하신 아이디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샵 바로가기 ☜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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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독은 독이 푼다는 말을 굳게 믿읍니다
말려서 사용 가능하군요 용양이 문제지요 ..
자신에게 알맞는 용량을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건강을 되찾을수가 있답니다.
현대의학에서 손을 뗀 시한부의 삶에서 현재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삶을 만끽하며 사시는 분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