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Gear(주)는 자체기종의 양산을 위하여 2001년 8 월 국산개발 기종인 COMET 과 SkyGear 2 개 기종의 조립 생산라인을 충북 음성공장에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2003 년 중국 청도의 부품라인을 가동하여 수출용 양산 시스템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계획생산과 원활한 부품공급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Comet 의 출생은
1997년 6 월연구용 기본 모델인 "레전드Ⅱ"를 개발, 시험비행에 성공하였고,
1998년 4 월 2인승 경비행기인 "코멧 21호" 의 시제기는
한국항공우주연구소, 한국기계연구소, 국립경상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주) 대한항공, (주)한국경비행기 가 참여하여
개발하였습니다.
1998년 10 월 코멭은 서울 에어쇼에서 처음 일반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수백 시간에 걸친 시험비행과 설계 변경으로 총 4 차의 성능개선
을 하였습니다.
1999 년 4 월 코멭은 미 훌로리다주에서 개최된 SUN & FUN 에 전시하였으며,
1999년 8 월 또한 오시코시 국제항공 박람회에 출품하여 세계 각국 참관단과
항공관련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아 세계 각처로 부터 주문이 쇄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00 년 코멭의 Ultralight 기종인 COMET UL을 개발하였습니다.
SkyGear 의 개발.
2001년 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소, 국립 전북대 항공우주공학과와 산학연 협동으로
시야 개방형 3 인승 Skygear 를 완성, 다양한 고객의 취향 및
요구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신 기능의 기종을 개발하였습니다.
2002 년 말 동 기종의 ULTRALIGHT 모델인 2 인승 스카이기어를 개발완료 하였습니다.
스카이기어(주)는 생산의 효율화와 기종의 성능개선을 기하고 원활한 부품의 공급과 수출용 부품 양산을 위해 보다 우수한 인력, 보다 좋은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므로서 더욱 좋은 품질과 성능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