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순례 안내문(전체일정표와 개요), 여정 상세 설명서, 순례수칙
제11차 복지순례단
남자
1. 김세진, 사회복지사
2. 한덕연, 사회복지사
3. 한배근, 서울기독대학교 1학년
4. 강정인, 경북대학교 06학번
5. 하헌호, 경북대학교 06학번
6. 이주상, 사회복지사
7. 전사무엘, 강남대학교 3학년
8. 김지현, 대구대학교 4학년
9. 이재희, 인제대학교 4학년
10. 김호진, 경북대학교 대학원
여자
1. 김혜영,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2. 심은영, 사회복지사
3. 고은정, 충남대학교 4학년
4. 조향경, 사회복지사
5. 진수경, 대구대학교 4학년
6. 이민지, 강남대학교 2학년
7. 구슬, 서울여자대학교 4학년
8. 김아영, 서울신학대학교 4학년
9. 김선, 사회복지사
10. 김다연, 대구한의대학교 2학년
11. 박슬기, 동국대학교 4학년
12. 정은선, 사회복지사
13. 정기은, 조선대학교 4학년
14. 이진화, 조선대학교 4학년
15. 이아람, 한동대학교 4학년
16. 임다은, 광주대학교 3학년
11차 복지순례단.. 누구일까요?
이재희 님이 정리한 명단 파일입니다.
복지순례단 연락망 (2010.8.1 수정본)
이민지 님이 정리한 파일입니다. 주소 포함
Committed Social Workers - 꿈과 열정으로, 우리는 복지인의 길을 간다
안녕하세요~~ 문의드릴게 있어서요~~ 신청서 작성 기간이 최대한 언제까지 메일로 보내도 될까요??
모집 인원이 다 찰 때까지 접수합니다.
5월 중순 쯤에 본격 홍보할 예정이니 그때까지는 여유가 있을 겁니다.
여성이라면 이미 다섯 분이 확정되었으므로
앞으로 10명 내지 15명 정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꼭 정보원의 자기소개서 양식이 아니어도 됩니다.
우선 본인 편의대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지원서 보냈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하허호/경북대학교/사회복지학과/06학번/휴학중/ 6월 중순에 한국으로 출국합니다.정예화 캠프와 복지순례 모두 함께하고자 합니다. 순례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일찍들어갑니다.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
환영!
헌호오빠. 급한 마음에 오빠 이름도 잘못 썼나봐요..^^; 그동안 오빠 소식을 듣지 못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 들으니 정말 정말 반가워요. 반가운 사람 헌호오빠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
우아 헌호가 오는구낭!! ㅋㅋ 축하축하 좋은 기회다!
와~ 헌호오빠 한국온다~~,ㅋㅋ 오빠 완전 반가워요.ㅋㅋ 오빠 보고싶어요~~ㅌㅌ
헌호야, 캠프 준비팀 하지 않을래?
하하하허호 이름이 웃음소리!
헌호야 언제오노?
11차 순례팀 드림팀이네
김한길 / 광주대학교 / 사회복지학부 / 09학번 / 4학년 1학기 휴학중 / 지원사 : 복지순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복지순례단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을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오만석 / 광주대학교 / 사회복지학부 / 10학번 / 1학년 1학기 / 지원사 : 사회복지학과 들어와서 잘 모르고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해서 더알아보고 싶고 많은 걸 배우고 싶습니다.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08학번 전사무엘입니다. 신청서 보냈어요^^
이주상 / 중앙대학교 / 사회복지학과 / 03학번 / 졸업 / 뜻있게 일하는 복지인생, 삶과 사회사업의 진리탐구! 복지순례에서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배우겠습니다. 꿈과 열정으로! 땀과 웃음으로! 우리는 복지인!
진수경/ 대구대학교/ 가정복지학과 / 08학번 / 3학년 1학기 재학중 / 열정가득, 실천한걸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복지순례의 공지가 뜨고 그 후, 늘 이야기로만 듣던, 복지순례에 제가 직접 참여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자체가 설레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어떠한 배움을 위해 이렇게 열정적인 제 자신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열정으로 뛰는 지금, 그 열정이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복지순례에 지원하였습니다. 즐거운사람들, 열정가득한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전화 고마워요 수경~ 아궁이에 불 때다가 전화 받았어요.
김아영/서울신학대학교/사회복지학과/07학번/4학년1학기재학중/ 23살/ 010-8881-3282/ 인천에서 복지요결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복지요결에서 배운 것들을 몸소 보고 싶어서 복지순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복지요결을 듣고, 사회사업을 배워도 잘 모르겠고 어렵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복지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견고하기 때문입니다.. 깨트리고 싶고 감동하고 싶습니다^*^ 복지순례단과 마음으로 호흡하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드디어 결심했군요. 잘했어요. 최장열 선생님 면접은 보셨나요?
아영아^^ 복지요결에서 만난 인연 복지순례를 통해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 참 좋구나. 깨뜨리고 감동하는 순례가 되길 바래~
안녕하세요? 서울신대 사회복지학과 01학번 이영미 입니다. 후배님 뵈러 지지방문 가겠습니다.
네 면접보았습니다 ^.^, 향경샘 복지순례 통해서 더 많은 추억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이영미 선배님.. 지지방문 감사합니다. 관심보여주시는 만큼 좋은 순례되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김선/전주대학교/사회복지학과/06학번/졸업/010-4627-8332/사회복지사합동사무소 포레스트에서 어깨너머로 배워나가는 교육과정인 도제훈련과정 생활을 하며 낮아지고 낮아져 세상살이가 살림살이가 되게 하는 사회사업가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전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현장에서 3년을 아이들과 함께 한 뒤 제가 가진 꿈과 비전을 이루고자 사회복지공부를 다시하여 정보원카페도 알게됨에 전부터 복지순례에 대한 맘은 있었으나 함께 하지 못했던 복지순례를 이번엔 꼭 함께하고 싶음에 참여의사를 밝힙니다. 11차복지순례를 통하여 공부의 제1의 목적에 해당하는 소중한 만남 공부를 통해 모든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원서류제출을 하기도 전에 함께 하고픈 마음을 댓글로 먼저 전해드려봅니다.
지원서류제출은 언제까지하면 되나요?
정호영 선생님과 면접하고 정호영 선생님께 추천 받으면 지원서류 내지 않아도 됩니다.
한달 동안 함께 할 동지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군요^^ 벌써 부터 한껏 기대가 됩니다^^!!
김다연/대구한의대학교/노인복지학과/09학번/2학년/여자/21/kimdayeon11@nate.com/중학교 때부터 키워온 사회복지사의 꿈. 대학을 통해 드디어 실현되는 것이니 만큼 힘든 분야도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만나는 것에 대해 보다 긍정적이고 좋은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할수있게되어서 기쁘고 잘부탁드립니다.^^
박슬기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사회복지학과 07학번 / 4학년
이제야 신청서를 완성하고 복지순례에 대한 마음이 확고해 지면서 여기에 글을 쓰네요.
얼마 안남은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좀 더 많은 경험과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저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 기대 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정은선/계명대학교 01학번/졸업(사회복지사)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소명과 비전을 공유하고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보고싶어요 :)
고맙습니다.
5월 20일, 목요일 늦은 시간, 박미애선생님*김동찬선생님의 댁에서 박미애선생님과 김광구오빠와 복지순례에 대해서 대화나눴습니다. 한번도 복지순례를 안 해 본 저는 궁금했습니다. 한덕연선생님께서 농활 3기 수료식때 물어봤던 "농활은 네모다" 미애선생님과 광구오빠한테 여쭈어보니, 미애선생님께서는 복지순례는 "배움터"이다. 김광구오빠는 복지순례는 "사과 따먹기" 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복지순례, 현재는 도전할 수 없지만 도전하는 분들에게 보석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석같은 시간.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설레입니다. 저에게는 어떤 복지순례가 될까요?
이아람/한동대학교07/24/010-5183-3599/ 3학년 마치고 휴학 중입니다. 복지순례에서 경험한 것이 사회사업을 이해하고 삶을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
:) 2010년 여름, 그 어느때보다 뜨겁기를~
---------- 성비를 맞추기 위해 당분간 남자만 접수합니다. -----------
---------- 이후의 여성 신청자는 대기자 명단에 올리겠습니다. -------
김지현(남자)/대구대 사회복지학과/04학번(4학년1학기)/지원사: 열정을 기반으로한 소통과 나눔, 그리고 성장이 있는 복지순례,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전화로 말씀드린 것처럼 김문수 선생님(010-9374-4820)께 오늘 전화 드려서 면접하시기 바랍니다.
순례에 참가는 못하지만 광주에서 몇분은 저희 집에서 숙식은 가능합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잠자리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용~~
이재희(남) /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4학년 / 27살 /
많이 망설였습니다. 고민도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통화하고 이렇게 지원사를 쓰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재희, 결정했구나. 반갑고 고맙다. 캠프도 하나?
우와^^재희오빠~!!순례 결정했군요~부럽다^^서울 자유여행 때 보면 좋겠다!
김호진(남) / 경북대학교사회복지학과 / 03학번 / 졸업 / 오늘에야 여건을 만들어 참가신청을 합니다. 가장 먼저 캠프와 순례에 참가해보고 싶었는데 끝머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배움과 사람과 낭만과 고난까지 다 기대하며 갑니다.
호진아, 반갑고 고맙다. 기대된다.
호진오빠^^백두대간에 이어 순례까지~서울 자유여행 때 보고 많은 배움 나에게도 나누어 주면 좋겠당~
선생님, 소쇄원 링크가 잘못됐습니다. http://www.soswaewon.co.kr 7월이 기다려지네요.^^
고마워요 성임,
소쇄원 수정했습니다.
7월 11일 일요일과 12일 월요일, 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야외숙박동 예약신청했습니다.
침구 없고, 난방 및 온수 없습니다.
광주대학교 임다은 학생을 순례단으로 추가합니다.
광주대학교 영문과 (사회복지 복수전공) 010-5335-9088 | 1989년 11월 24일 만 21살
이용교 교수님께서 면접하시고 추천하셨습니다.
제 11차 복지순례에 참여를 희망합니다.
나이는 30세(81.3.3) 이름:이경미 삼육보건대 졸업 사회복지사로 짧은 경험을 하였고, 지금은 쉼을 가진 상태입니다.
우연히 이곳 사이트에 오게 되었고 좋은 뜻을 가진 많은 분들의 좋은 뜻에 동참해 보고자 용기를 내었습니다.
010-7673-7664 사는 곳 동대문귀 휘경동
그리고 국내를 넘어 일본의 사회복지시설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되길 바래봅니다.
이경미 선생님~ 미안합니다.
대학생시절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사회사업캠프를 하면서 문득..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지순례동안 광주..저희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도 들리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봤습니다.^^
건강하게..무사히..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