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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명 연보 정종명 작가연보
정종명 추천 0 조회 1,328 10.08.08 23:2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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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7 06:12

    첫댓글 저는 태백 옆의 도계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 연보가 딱딱해 보이는 중에도 유머와 자조가 섞여 있네요 가령 재미도 없는 소설 이라는 부분이나 여학생들과 편지 주고 받은 이야기 등 ㅋㅋㅋ 문학에의 외길인생 걸어오셨네요 ! 앞으로도 끝없이 전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0.09.23 07:47

    감사합니다. 나도 도계초등학교에 입학한 적이 있습니다.

  • 10.09.24 18:24

    저도 도계초등학교 졸업했는데요 ! 앗 반갑습니다

  • 10.09.10 10:24

    이 장에서는 정종명 교수님으로 부르고 싶네요. 장인정신으로 문학의 숲에 푹빠저 외길 인생 걸어 요셨군요. 정말 장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문운이 항상 융성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09.11 15:35

    고맙습니다. 살아오면서 고마운 분들을 참 많이 만났고, 그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 10.09.12 13:33

    오늘 여기서 이사님의 모든 것을 알 수있게 되었습니다. 문학의 외길 한눈 팔지 않고 씩씩하게도 걸어 오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늦게나마 알게 되어 전 행운입니다.

  • 작성자 10.09.19 16:44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9.14 07:21

    폭염속에 열대야가 고개를 숙이니 조석으로 가을이라는 느낌~ 반갑습니다. 선거에나 뵐수 있었던 높은신 분들이 문을 열어주시니, 하나된 마음으로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광주에서 심성, 경당

  • 작성자 10.09.23 07:54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0.09.15 22:47

    어쩌다 보니 오신길이 나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무구한 사연들이 쌓여 크나큰 태산이 되었습니다.
    한국문학의 거장으로서 큰 힘 장대 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9.23 07:49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 10.09.17 08:11

    비슷한 삶의 매듭이 시인들의 현실이라기엔 우리는 너무나 배고픔니다. 그러나 인생의 겨울 앞에 후회는 없습니다. 내 속의 것을 누군가를 위해 퍼 준다는게 기쁨이니까요. 시인의 노후의 생활이 건겅하사기를 기원합니다.

  • 10.09.19 12:00

    훌륭하십니다

  • 10.09.20 16:46

    제가 알고있는 선생님은 아주 쫴~끔.일부에 지나지 않았나 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참으로~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한눈 팔지않고 한길로 걸어오신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셔서 한길로 오신 길 크게 빛내십시요

  • 작성자 10.09.23 07:55

    아름답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9.20 19:19

    늘 국장님 신세만 지는것 같아 언제 한번 저의 스승님(표성흠선생님)과 국장님을 모시고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기대 합니다.
    저같은 무지렁이에게도 사랑을 주심을 더없는 감사를 올립니다. 올 추석에는 국장님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문자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9.23 07:50

    주경야독의 실천을 보여 주시는 선생님께서 마땅히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 10.09.20 21:02

    문학의 외길을 걸어온 정종명 국장님의 지나온 발자취가 또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국 문단의 발전을 위해서도 수고스러움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0.09.23 07:51

    감사합니다. 말은 하지 않아도 많이 의지합니다.

  • 10.09.21 09:55

    선생님의 한가위 메시지를 받고 들어왔다가 , 연보를 읽고 , 문학 외길을 훌륭히 걸어오신 것을 감탄과 존경으로 바라봅니다. 더 큰 족적을 남겨주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0.09.23 07:51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매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9.21 17:25

    고맙습니다. 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작가연보를 작성해 여기에 올리게 되었는데 자칫 지나친 자랑으로 비칠까 봐 두렵습니다.

  • 10.09.22 07:01

    정종명님의 메시지 받고 누구??? 왠??? 하다가 메일 열어 보고야 아! 아!
    문학의 한길을 걸어오신 족적에, 오!오!오! 존경을 보냄니다.
    정직한 문학인의 무궁발전이 승승 노벨에 이르시기를...바라옵니다.--
    봉화 다녀온 -아영-

  • 작성자 10.09.23 07:46

    그라문 고향 친구 아잉교 ㅎㅎㅎㅎㅎㅎ

  • 10.09.23 06:00

    기다림의 시간이 아름다운것은 기다려 본 사람 만의 것 이지요 정종명선생님의 작가연보를 통해 누구신지알게되어 기쁨니다
    한국문단의 발전을 위하여 선생님의 행보에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문자 주심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23 07:53

    감사합니다. 나서지 말아야 할 사람이 앞에 나서서 길을 어지럽힌다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매사 진중하겠습니다.

  • 10.09.23 07:12

    오로지 문학의 외길을 걸어오신 발자취 잘 보았습니다
    많은 기다림의 시간들이 거장으로 성장 하셨습니다
    우리 문단에 우뚝 스셔서 문단을 빛내고 문운이 늘 함께 하소서

  • 작성자 10.09.23 07:45

    과찬에 오히려 얼굴이 더워집니다. 더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겠습니다.

  • 10.10.05 07:39

    애오라지 묵묵히 걸어오신 고통스런 길, 문단 지킴이께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10.10.07 06:45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저는 이 길을 다시 걷겠습니다. 고비마다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10.10.09 00:44

    반갑습니다. 쓰신 글을 읽고 지나온 흔적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뵌적은 없지만 메일로 인사를 드립니다.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언제가는 도전을 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더 늦기전에~~ ^.^

  • 작성자 10.10.09 11:59

    꿈은 이루어집니다.

  • 10.10.14 09:43

    노벨문학상에 도전하는 작가로 새롭게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문학에 있어서 소설에서부터 세계의 이목을 받아야 그 자양분이 골고루 번지게 될 것이라 감히 생각합니다. 경륜과 외길문학의 열정을 지니고 한군문학을 대변하는 작가분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두길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한국문인협회는 그런 목표를 지향하는 데에 힘을 모으고 활로를 개척해 주는 역량을 발휘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문학을 세계 각 나라에 많이 알리는 홍보와 번역에 정부활동이 강화되도록 정책적 압력도 행사해야 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0.10.14 23:12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 10.10.23 09:40

    제가 필요해서 복사해갑니다. 달리고 달리고 뒤고 뒤고

  • 작성자 10.10.23 23:15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10.11.28 04:45

    선생님의 작가연보를 통해 문학의 외길을 걸어오신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타고난 의지력과 청렴, 강인한 힘으로 한국문인협회의 미래를 더욱더 훌륭하게 이끌어가실 것을 기원합니다. 문인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분은 오직 선생님이십니다. 선의의 경쟁에서 승리만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11.28 23:38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0.12.04 09:03

    훌륭하신 족적을 남기시고 계시는군요,
    더 좋은 발걸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 10.12.23 11:24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신 빛나는 문학적 歷程에 경의를 드립니다.

  • 11.01.01 19:28

    연보 아래에 선생님의 E-mail.주소와 Mobile.번호를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아래에는, 연락처가 기록되어있어야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으니까요.....

  • 12.05.03 16:27

    정종명 이사장님! 연보를 보니 새삼 반갑습니다.
    경북 봉화는 김중위 수필가(전직 장관)님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소생은 1990년대 초 한국전력 영주지점장으로 봉직한적이 있는데
    영주시, 영풍군, 봉화군이 다 관활구역이라 봉화지역엔 자주 들렸습니다.
    소백산 자락의 산자수명한 고장이지요.
    근간 자주 문안 드리지 못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ㅡㅡ서초동에서 우석규 드림

  • 14.06.16 21:42

    휼륭하신 선생님과 인연을 감사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내내 건강하시어 문단의 큰별이 되소서~***~

  • 15.04.01 12:57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즐겁게 문학활동 하셨으면 합니다.

  • 16.06.20 10:15

    안녕하세요.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졸업생입니다. 학과 이름도 다시 환원 됐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명품강의였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교수님 강의 때 말씀 되새기며 씁니다. 뇌리에 쏙쏙 박히는 강의, 소설가 지망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들어야할 강의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학교입학,편입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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