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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금도 섬이 좋아 비금도 소금을 파는 소금 장수!!!!!
** 좋은 소금의 상식 **
1. 소금을 한줌 손에 쥐었다 놓는다 - 손 바닥에 소금 알갱이가 적게 남아 있을 수록 간수가 충분히 빠져 수분이 적은 것이다 -- 이런 소금이 좋은소금이다.
2. 소금 알갱이를 조금 집어서 손가락으로 으깨본다 - 잘 으깨지는 것이 좋은 소금이다.
3. 소금의 맛을 본다. - 소금 알갱이 하나를 입에 넣어 맛을 보면 짠맛이 느껴지면서 감칠맛과 단맛이 느껴지면 좋은 소금이다.
4. 소금을 물에 풀어본다. - 물에 잘 풀리면 좋은 소금이다.
※ 국산 천일염과 수입소금 구별법
1. 국산소금은 소금 알갱이가 작고 균일하다. -- 수입산(중국산) 소금은 알갱이가 크고 거칠다.
2. 국산소금은 소금 알갱이가 잘 으깨진다. -- 수입산(중국산) 소금은 잘 으깨지지 않는다.
3. 국산소금은 맛이 감칠맛과 단맛이난다. -- 수입산(중국산) 소금은 쓴맛이 강하고 떨은 맛도 난다.
4. 국산소금은 염도가 약80%이하이다 -- 수입산(중국산) 소금은 염도가 약 90%이상이다.
* * 김장을 하는 전업주부님들의 경험담.....
김장을 할때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정성을 다하여 김장을 했는데 김장 김치가 쓴맛이 강하게 나며 김치가 쉽게 무르는 경험을 많이들 해봤다.
그 이유는 질좋은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지 않고 배추를 절였기 때문이다.
김장을 하여 김치가 쓰면서 쉽게 무르는 이유는 수입산 소금의 쓴맛 때문이며, 염도가 높은 수입산 소금으로 배추를 절였기때문이다.
소금의 상식이 부족하여 대부분 사람들이 수입산 소금을 사용했었다. 후회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부터라도 소금 구별을 잘하시여 반복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또한 소금을 판매 하시는 사람들도 속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우리나라만의 가지고 있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사람들이 살아갈 방도가 있는 것이다.
소금을 구매하실때는 현명한 판단으로 구매하기를 바랍니다.
** 위와같은 소금의 상식을 아시고 국산천일염의 우수성을 느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소금의 성분
약75%가 염화나트륨, 약20% 정도가 마그네슘, 약5% 정도가 염소, 칼륨, 칼슘등의 성분이있다. 미네랄이 풍부하다
* 비금도 천일염의 우수성
1. 비금도 천일염은 김치 맛을 아주 좋게 한다.
우리의 전통 김치 맛을 결정짓는 것은 유기산과, 김치의 깔끔한 맛을 내는 이산화탄소이다. 유기산과 이산화탄소는 김치의 숙성과정에 생성된다. 염도가 높은 수입 소금을 사용하여 김치를 담글 때보다 국산 천일염으로 김치를 담그는 경우가 월등히 많이 생성되어 김치의 깊은 맛을 낸다.
2. 비금도 천일염은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소금이다.
김치, 간장, 젓갈, 된장등과 같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의 맛과 품질은 소금 고유의 짠맛 외에 미네랄 성분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한 천연 미네랄(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은 수입 소금에 비해 국산 천일염이 3배~10배 정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3. 비금도 천일염은 몸에 좋은 알칼리성이다.
수입소금의 PH는 4~6PH정도인 반면, 국산 천일염의 PH는 8PH이상으로 알칼리성이다.
4. 비금도 천일염은 다기능성 소금이다.
국산 천일염의 산화-환원 전위(ORP)는 -100이하로 원산지별 소금 중에 유일하게 비금도 소금이 마이너스 값을 가진 기능성 소금이다. 이러한 ORP는 천연 암반 수에서 나는 물이 낮게 나타나는데 우리 체내에서 유해 산소를 제거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5. 비금도 천일염은 물러짐(연화현상)방지 효과가 아주 우수하다.
배추, 무 등을 절일 때 국산 천일염 보다 수입소금을 사용할 때 훨씬 빨리 무르는 연화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연화현상은 국산 천일염이 염도가 낮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다양한 양 이온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연화방지 효과가 수입소금에 비해 우수하다.
생 산 지 : 전남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 213-110
홈페이지 : http://bgsalt.co.kr/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 생산지 직송판매
상품종류 : 천일염 - 30Kg- \43,000. 20Kg-.\30,000
선물용 박스 20Kg - \32,000 10Kg - \20,000
탈수염 - 20Kg. 10Kg. 5Kg (가격 문의)
운 송 : 문 앞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저희 비금도소금 에서는 수입소금(중국산)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 대동염전 - (주문전화 : ) -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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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금도 섬 소개
면적 44.13km², 인구 4,815명(2001)이다. 해안선길이 86.4km이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약 54km 떨어져 있으며, 자은도와 도초도 사이에 있다. 섬의 모양이 큰 새가 날아가는 것 같다하여 비금도라 부른다. 1996년에 도초도와 섬을 잇는 서남문대교가 완성되어 도초도와는 같은 생활권이 되었다.
삼국시대에 백제에, 조선시대에는 지도군에 속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나주군에 속하였다가 1969년에 신안군에 속하여 오늘에 이른다. 삼한시대에 당두마을에 처음으로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유배되어온 벼슬아치들이 가족을 데리고와 정착하면서 많은 씨족이 분포하게 되었다
최고점은 255m로 섬의 남서쪽에 솟아 있으며, 비교적 경사가 급하다. 중앙에는 평지가 있고, 동쪽에는 성치산(164m)을 중심으로 100m 이하의 낮은 수릉성 산지가 곳곳에 있다. 북동 해안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서쪽은 사질해안이, 남쪽 해안에는 염전 지대가 있다. 1월 평균기온 1℃ 내외, 8월 평균기온 26.5℃ 내외, 연강수량 1,150mm 정도이다. 북가시나무.녹나무,후박나무,구실잣밤나무,사철나무,동백나무 등 난대성식물이 주로 자란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한다. 농산물로는 쌀, 보리, 콩, 고구마,마늘,양파,시금치 등이 생산되며, 특히 겨울철에 생산되는 황금 시금치는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근해에서는 멸치,농어,참조기,가자미,붕장어,문어,낙지,해산,새우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며, 김,미역 등의 양식도 활발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으로 제염업이 활발하다.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에 속하며, 북쪽 해안에는 원평해수욕장,명사십리해수욕장이
있다. 문화재로는 칠발도해조류번식지(천연기념물 332)가 있으며, 그밖에 고려시대 축성한 것으로 알려진 성치산성과 연대 미상의 도고리산성지가 있고 서산사라는 절도 있다.
이섬은 농사와 어업 이외에도 염전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비금도에 내리자마자 먼저 띄이는 것이 해안을 가득 메운 염전이다.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으로 염전이 비금도에 생긴 때는 1946년, 최초로 천일 염전을 만든 이는 박삼만씨로, 그는 평안남도 용강군 주을염전으로 징용갔다가 조국광복이 되자 비금도에 동아와 개펄 을 막아 ‘구림염전’을 개척했다.
1948년 이곳 주민들은 ‘대동염전조합’을 결성하고 초목근피하며 약 1백ha가 넘는 드넓은
염전을 개척했다. 이후 이 소금제조 공정은 신안군의 다른 섬까지 전파됐다. 5.16군사쿠데타 직후, 화폐개혁을 하는 바람에 소금 값이 치솟으면서 한때 떼돈을 벌었다고 한다.
명사십리해수욕장
비금도의 북쪽 구림리에 있는 명사십리해수욕장은 백사장은 폭이 약 50m이고 길이는 무려 4.3km에
달한다. 해수욕장의 수심은 완만하여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 편의시설로는 샤워장, 주차장, 음수대, 화장실 등이 있다.
원평해수욕장
명사십리해수욕장 바로 서쪽에 이웃해 있는 원평해수욕장은 길이가 약 2km, 너비가 약 50m에 이른다. 원평해수욕장은 바로 앞에 여러 섬들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하느넘해수욕장
내월이에 있는 하느넘해수욕장의 길이가 약 1km, 너비가 약 50m에 이른다. 이 해수욕장은 비금도 서쪽에 있기 때문에 일몰이 아름답기로 이름 났으며, 주변이 해안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려한 자태가 묻어난다.
이 해수욕장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청정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한가로운 피서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비금도의 유적지로는 광대리 동쪽에 있는 성치산성이 있다. 고려시대에 축성했다고 전하는 성치산성은 성 둘레가 약 130간이나 되는 석성이다. 1231년 몽고병이 침략하기 이전까지 만해도 성래에 있는 넓은 땅에서 군사훈련을 했다고 한다.
성치산성의 맨 꼭대기에는 봉화대가 잘 보존되어 있는데, 이 봉화대는 왜구가 침입했을 때 서남해 도서지방을 잇는 역할을 했다. 흑산도 봉화를 받은 성치산성 봉화대는 이어 목포 유달산 등지로 이어졌다.
* 비금도 섬 소금
저희 “비금 섬 소금”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역의 깨끗한 風, 光 에 의해 청정 海水를 원료로 하여 미네랄이 풍부한 게르마늄 갯벌지역의 토양에서 채취한 자연 친환경적인 전국 최대의 천일염(비금 섬 소금) 생산지역입니다.
KBS 수요기획 “하얀황금” (2005년 12월 22일)
MBC “남도의 재발견” (2006년 1월 17일)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되었듯 “비금 섬 소금”은 산업자원부의 품질규격에 의한 질좋은 최상품의 천일염(비금 섬 소금)을 생산한다는 조합원의 뜻을 모아 순수 국내산 100%의 질좋은 소금만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양질의 알카리 소금만을 엄선, 원심분리에 의한 탈수 방법으로 탈수한 “비금 섬 소금”은 소금 특유의 쓴맛이 없고 보관하기 편리하며 위생적이고 신선도가 뛰어나 김장, 간장, 절임용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저희 비금도소금에서는 국내 최상품의 천일염만을 여러분의 식탁앞에 권해 드리겠습니다.
* 비금도 섬 안내
면적 44.13km², 인구 4,815명(2001)이다. 해안선길이 86.4km이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약 54km 떨어져 있으며, 자은도와 도초도 사이에 있다. 섬의 모양이 큰 새가 날아가는 것 같다하여 비금도라 부른다. 1996년에 도초도와 섬을 잇는 서남문대교가 완성되어 도초도와는 같은 생활권이 되었다.
삼국시대에 백제에, 조선시대에는 지도군에 속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나주군에 속하였다가 1969년에 신안군에 속하여 오늘에 이른다. 삼한시대에 당두마을에 처음으로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유배되어온 벼슬아치들이 가족을 데리고와 정착하면서 많은 씨족이 분포하게 되었다
최고점은 255m로 섬의 남서쪽에 솟아 있으며, 비교적 경사가 급하다. 중앙에는 평지가 있고, 동쪽에는 성치산(164m)을 중심으로 100m 이하의 낮은 수릉성 산지가 곳곳에 있다. 북동 해안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서쪽은 사질해안이, 남쪽 해안에는 염전 지대가 있다. 1월 평균기온 1℃ 내외, 8월 평균기온 26.5℃ 내외, 연강수량 1,150mm 정도이다. 북가시나무.녹나무,후박나무,구실잣밤나무,사철나무,동백나무 등 난대성식물이 주로 자란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한다. 농산물로는 쌀, 보리, 콩, 고구마,마늘,양파,시금치 등이 생산되며, 특히 겨울철에 생산되는 황금 시금치는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근해에서는 멸치,농어,참조기,가자미,붕장어,문어,낙지,해산,새우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며, 김,미역 등의 양식도 활발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으로 제염업이 활발하다.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에 속하며, 북쪽 해안에는 원평해수욕장,명사십리해수욕장이있다. 문화재로는 칠발도해조류번식지(천연기념물 332)가 있으며, 그밖에 고려시대 축성한 것으로 알려진 성치산성과 연대 미상의 도고리산성지가 있고 서산사라는 절도 있다.
이섬은 농사와 어업 이외에도 염전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비금도에 내리자마자 먼저 띄이는 것이 해안을 가득 메운 염전이다.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으로 염전이 비금도에 생긴 때는 1946년, 최초로 천일 염전을 만든 이는 박삼만씨로, 그는 평안남도 용강군 주을염전으로 징용갔다가 조국광복이 되자 비금도에 동아와 개펄 을 막아 ‘구림염전’을 개척했다.
1948년 이곳 주민들은 ‘대동염전조합’을 결성하고 초목근피하며 약 1백ha가 넘는 드넓은염전을 개척했다. 이후 이 소금제조 공정은 신안군의 다른 섬까지 전파됐다. 5.16군사쿠데타 직후, 화폐개혁을 하는 바람에 소금 값이 치솟으면서 한때 떼돈을 벌었다고 한다.
* 명사십리해수욕장
비금도의 북쪽 구림리에 있는 명사십리해수욕장은 백사장은 폭이 약 50m이고 길이는 무려 4.3km에 달한다. 해수욕장의 수심은 완만하여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 편의시설로는 샤워장, 주차장, 음수대, 화장실 등이 있다.
* 원평해수욕장
명사십리해수욕장 바로 서쪽에 이웃해 있는 원평해수욕장은 길이가 약 2km, 너비가 약 50m에 이른다. 원평해수욕장은 바로 앞에 여러 섬들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 하느넘해수욕장
내월이에 있는 하느넘해수욕장의 길이가 약 1km, 너비가 약 50m에 이른다. 이 해수욕장은 비금도 서쪽에 있기 때문에 일몰이 아름답기로 이름 났으며, 주변이 해안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려한 자태가 묻어난다.
이 해수욕장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청정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한가로운 피서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비금도의 유적지로는 광대리 동쪽에 있는 성치산성이 있다. 고려시대에 축성했다고 전하는 성치산성은 성 둘레가 약 130간이나 되는 석성이다. 1231년 몽고병이 침략하기 이전까지 만해도 성래에 있는 넓은 땅에서 군사훈련을 했다고 한다.
성치산성의 맨 꼭대기에는 봉화대가 잘 보존되어 있는데, 이 봉화대는 왜구가 침입했을 때 서남해 도서지방을 잇는 역할을 했다. 흑산도 봉화를 받은 성치산성 봉화대는 이어 목포 유달산 등지로 이어졌다.
* 소금의 역할
짠맛을 가지고 있음.
몸의 영양균형을 유지하는 영양소(조절영양소), 혈액 속의 적절한 염도 유지로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혈류개선을 촉진하는 촉매제. 미생물, 식물, 동물의 세포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작용
* 짠 음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
소금의 주요 성분은 나트륨이다. 나트륨이 혈관 속으로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세포 안팎의 수분이 혈관 속으로 끌려들어가 혈액량이 늘어난다.
압력을 받은 혈관 벽은 높아진 혈압을 지탱하기 위해 점차 두꺼워진다.
결국 혈관이 좁아져서 심장과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된다.
* 소금의 종류
고대 로마는 병사들에게 임금을 소금으로 주었다. 그 소금돈(salary)이 바로 현재 샐러리맨의 어원이다. 그 옛날 아프리카의 소금제국 말리에선 소금이 금과 같은 무게로 거래되었고 인류는 때로 소금을 위해 목숨을 걸기도 했다.
그렇게 중요한 소금은 언제부터 백해무익한 ‘악마의 하얀 가루’가 됐을까?
소금 제한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1981년 미국 식품의학회가 ‘고혈압증세가 있는 환자에게 소금을 섭취하게 했더니 혈압이 올라갔다’는 보고를 발표했다.
그러자 미국 심장협회와 보건국은 염분 섭취량을 줄이라는 지시를 내렸고,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의학계의 정설로 굳어졌다.
그런데 미국 의학자들은 소금의 ‘염화나트륨’즉 NaCI¹이라는 단순한 화학적 구성물만 놓고 얘기한다. 염분(소금)의 질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제한하는 소금은 100% 정제된 정제염(기계염) 이다
* 해염 이란?
바닷물에서 추출(천일염)
우리나라 서.남해, 프랑스 서부 일부지방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각종 유기 미네랄이 풍부한 ‘최고의 소금’이라 한다.
그 외 멕시코, 호주, 지중해, 홍해연안, 중국, 인도가 생산지이다.
* 암염 이란?
해수가 오래 전 지층의 변동으로 인해 지하로 들어가 지열에 의해 굳어진 것으로 바닷물 속에 있던
미네랄 성분이 용해도가 낮은 순서대로 결정하고 퇴적해서 복수의 층으로 굳어진다.
생산지 : 미국 등 (광산에서 캐낸다)
* 천일염이란?
바닷물을 태양열에 증발시켜 자연 상태에서 만든 소금
(우리 나라는 세계 5대 개펄로 손꼽힐 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뛰어난 개펄로 온갖 미생물들은 바닷물이 염전에 같혀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자신의 몸속에 든 미네랄을 토해 놓고 죽어 미네랄을 듬뿍 담고 있다).
미량원소와 유기 미네랄(수분과 칼슘,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 10% 함유.
* 정제염이란?
이온교환식으로 얻어진 바닷물을 증발관에 넣어 제조한 소금으로 유기미네랄이 전혀 없는 순도 99% 이상의 염화나트륨 결정체. 정제염(기계염)은 혈관 속으로 흡수된 염분이 팽창해 신진대사 장애,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며, 면역력을 떨어지게 만들어 당뇨나, 암, 심장병, 신장병 같은 생활습관병을 부르고 젖소에게 먹일 경우 생체 신지대사에 교란을 일으켜 우유 생산량도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음.
* 비금도 천일염의 우수성
1. 비금도 천일염은 김치 맛을 아주 좋게 한다.
우리의 전통 김치 맛을 결정짓는 것은 유기산과, 김치의 깔끔한 맛을 내는 이산화탄소이다. 유기산과 이산화탄소는 김치의 숙성과정에 생성된다. 염도가 높은 수입 소금을 사용하여 김치를 담글 때보다 국산 천일염으로 김치를 담그는 경우가 월등히 많이 생성되어 김치의 깊은 맛을 낸다.
2. 비금도 천일염은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소금이다.
김치, 간장, 젓갈, 된장등과 같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의 맛과 품질은 소금 고유의 짠맛 외에 미네랄 성분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한 천연 미네랄(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은 수입 소금에 비해 국산 천일염이 3배~10배 정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3. 비금도 천일염은 몸에 좋은 알칼리성이다.
수입소금의 PH는 4~6PH정도인 반면, 국산 천일염의 PH는 8PH이상으로 알칼리성이다.
4. 비금도 천일염은 다기능성 소금이다.
국산 천일염의 산화-환원 전위(ORP)는 -100이하로 원산지별 소금 중에 유일하게 비금도 소금이 마이너스 값을 가진 기능성 소금이다. 이러한 ORP는 천연 암반 수에서 나는 물이 낮게 나타나는데 우리 체내에서 유해 산소를 제거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5. 비금도 천일염은 물러짐(연화현상)방지 효과가 아주 우수하다.
배추, 무 등을 절일 때 국산 천일염 보다 수입소금을 사용할 때 훨씬 빨리 무르는 연화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연화현상은 국산 천일염이 염도가 낮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다양한 양 이온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연화방지 효과가 수입소금에 비해 우수하다.
생산지 : 전남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 213-110
홈페이지 : http://bgsalt.co.kr
생산지 직송판매
전화번호 :
*비금 섬 소금
저희 “비금 섬 소금”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역의 깨끗한 風, 光 에 의해 청정 海水를 원료로 하여 미네랄이 풍부한 게르마늄 갯벌지역의 토양에서 채취한 자연 친환경적인 전국 최대의 천일염(비금 섬 소금) 생산지역입니다.
KBS 수요기획 “하얀황금” (2005년 12월 22일)
MBC “남도의 재발견” (2006년 1월 17일)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되었듯 “비금 섬 소금”은 산업자원부의 품질규격에 의한 질좋은 최상품의 천일염(비금 섬 소금)을 생산한다는 조합원의 뜻을 모아 순수 국내산 100%의 질좋은 소금만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양질의 알카리 소금만을 엄선, 원심분리에 의한 탈수 방법으로 탈수한 “비금 섬 소금”은 소금 특유의 쓴맛이 없고 보관하기 편리하며 위생적이고 신선도가 뛰어나 김장, 간장, 절임용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저희 비금도소금에서는 국내 최상품의 천일염만을 여러분의 식탁앞에 권해 드리겠습니다.
염전 : 061-275-2354
*비금도소금의 인사말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는 우리들...!
특히 소금을 사랑하시고 아껴 주시는 사람들...!
저희 비금도소금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국내 최초,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서 우리몸에 꼭 필요한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국내 최상질의천일염입니다.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비금도 전체가 게르마늄이 지각속에
분포되어 있어 국내 최고 양질의 소금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식탁위에 각종 음식, 김치맛은 비금도 소금(천일염)으로인해 변화 될것입니다.
이제 비금도 소금의 우수한 맛을 여러분의 식탁앞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