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관객의 힘! 연극 아트가 여러분의 우정을 위하여 쏩니다~ √ 신나는 웃음을 먼저 예약하세요~! 조기예매할인 6월9일~28일까지 조기예매시 균일가 15,000원
Q. 볼만한 사람은 다 봤다?
우리나라 대표연극 <아트>는 그 동안 8만 관객을 감동시키며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제 <아트>는 연극을 보려는 사람이라면 거쳐야 할 필수 관람작 이라 할 수 있다.
아트의 매력은 우정이라는 소재로 친구와의 이야기를 일상생활처럼 유쾌하게 표현하여 공감을 끌어낸 매력적인 작품 자체의 힘이 크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우정이라는 소재를 깊이는 살리되 경쾌하게 그려내고 그 안에 충분히 생각할 만한 여지를 던져주어 단순히 웃고 끝나는 것이 아닌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으로 다가가며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매력적 작품 요소들만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트는 이제 대한민국 공식 연극이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아트”는 아직 “아트”를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연극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 속 시원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보여주려 한다.
1억8천만원짜리 하얀색 그림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세 친구의 설전은 세련된 유머를 통해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감동과 인간미 넘치는 현장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세 친구의 이야기는 연극이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탄탄한 작품은 처음 연극을 접하거나 아트를 보는 관객들에게 분명 매력적으로, 잊혀지지 않을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좋은 작품과 좋은 배우, 웃음속에 묻어나는 감동은 <아트>가 보고 또 보고 싶어지는 이유일 것이고, <아트>를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아트>의 매력을 지속시킬 것이다.
여자들보다 더 격렬하고 재미있는 남자들의 수다는 그 어떤 남자들보다 솔직하고 진실하게 남자들의 의리와 우정을 폭로하며 흥행가도를 향해 달린다.
Q.스타가 함께한다?
최근 공연에서는 TV나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을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끼 있는 배우들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연극 <아트>에서도 스타가 함께한다. 연기력을 검증 받은 스타들이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한다. 최근 공연을 통해 스타들이 무대에 몰리기 그 이전부터 연극<아트>는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과 함께 하고 있었다.
연극<아트> 는 그 어떤 연극보다도 연기 예술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들이 연극<아트>를 하고 싶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트>는 배우로서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작품, 감독에게는 좋은 배우를 발굴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실제로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 중 공연기간에 영화에 섭외된 경우도 적지 않다. 송승환, 정보석, 권해효, 김일우, 긴성령, 심혜진, 김석훈 등 연극 무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실력파 배우들을 무대로 불러들이는 것은 그 만큼 <아트>가 주는 작품성이나 공감에 대한 매력 때문일 것이다.
또한, 캐스팅에 따라 느낌이나 색깔이 다르다 보니 한 번 공연을 한번 본 관객들은 다른 팀 공연이 보고 싶어지는 마술 같은 공연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아트>는 배우와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작품이다.
연극에 관하여 그리 관대하지 않은 우리나라 상황에서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연극<아트>는 스타와 일반관객들의 사이를 좁혀주었을 뿐만 아니라, 연극의 무대로 일반관객들을 끌어들이는 원동력이 되었다.
연기력을 검증 받은 연예인들이 무대에 서게 됨으로써, 기존의 브라운관에서만 보여주었던 그들의 한정적인 모습(TV탈렌트, 개그맨)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검증된 <아트>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검증된 연지자 들의 노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유쾌한 코메디 아트를 들여다보다.
I. 아트를 논하다!
8만 관객이 사랑한 작품 “아트”
아트에 대한 3가지 편견을 조명하며, 아트가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본다.
II. 아트의 변화가 시작되다!
2004년 대학로에서 시작한 아트의 공연이 3년째를 맞고 있다. 이제 아트는 아트만의 색깔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2006년 6월 충무아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아트의 변화가 시작된다.
III.아트를 만들다!
정보석, 권해효, 오달수,이대연, 송승환, 김일우, 정원중, 김석훈, 조혜련 등 수많은 스타들이 아트를 만들어 냈다.
2006년 6월. 새로운 친구들이 행복한 무대를 만든다. 매력적인 연기로 '아트'를 장악한 이정용, 대학로에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아트'를 놀라게 한 이해성, 2006년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그의 진가를 '아트'에서 발휘 하는 박수영, 톡톡튀는 개성을 담은 그만의 '아트'를 선보이는 이광기, 뮤지컬을 압도했던 연기감각을 '아트'로 보여 줄 김장섭, 남다른 연기의 진수를 '아트'에서 자랑하는 김진수가 신명나는 무대를 펼친다.
아트를 논하다
Q. 아트는 단순한 코메디가 아니다?
코미디에도 품위가 있고 깊이가 있다. 연극 <아트> 는 억지스런 설정이나 과격한 볼거리, 저질 입담 등으로 이루어진 코미디가 아니다. 유쾌한 코메디로 대학로의 선풍적 인기를 받고 있는 연극 <아트>는 이제껏 대학로에서 만나왔던 작품들과는 아주 다르다. 구태의연하게 표현되는 인물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인물이다.
또한, 아주 사소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되는 얘기들은 생활밀착형의 대사들로 형상화 되어 웃고 있지만 왠지 씁쓸하고, 눈시울이 시큰해 오지만 피식 웃음이 나온다. 아무 생각 없이 정신 없이 웃을 수 있는 연극은 아니지만, 연극 <아트>는 웃음이 있고, 감동이 있으며,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극이다.
자연스런 상황전개와 사실적인 인물들을 통해, 살아있고 수준 높은 웃음을 선사한다. 나아가서 인생의 부조리와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준다. 그렇기 때문에 <아트>는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연극이 주는 맛깔스러운 무대와 우정에 대한 의미를, 작품 속에 담겨진 웃음과 감동으로 표현하고 있는 아트! 그래서 아트는 매번 볼 때마다 새롭다.
8만 관객이 사랑한 작품 유쾌한 연극 “아트”, 대학로를 벗어나다.
2004년 대학로 첫 입성 후 부지런한 인기를 받고 있는 유쾌한 연극“아트”가 2006년 6월 대학로를 벗어나 충무아트홀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되어져 왔다. <아트>는 이제 대학로 공연 뿐만 아니라 공연 자체의 벨류를 가지며 당당히 충무아트홀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세 명의 배우가 출연하여 유쾌함 속에 묻어 나는 남자들의 이야기들을 선사하는“아트”는 이제 명실공히 우리나라 대표연극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첨단의 무대시스템과 최적의 관람환경을 갖춘 이번 충무아트홀에서의 공연은 아트의 장기공연에 시발점이 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평면적인 무대가 아닌 원형돌출무대 (반지름 5.5M,27평)에서 공연이 진행되는 만큼, 배우들과 관객들의 호흡이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이제 조금 더 가까이에서 무대 위의 세 친구들과 함께 웃고, 함께 느끼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소극장의 친밀함을 더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보면 또 보고 싶은 마약 같은 작품, 연극 <아트>!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유쾌한 공연을 즐기자!
아트를 만들다.
ART가 보여주는 무대 위의 세 친구에 대한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여기, 새로운 친구들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친구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될, 이정용 이해성 박수영 이광기 김장섭 김진수. 2006년 6월. 월드컵의 함성을 무너뜨릴 그들이 기대된다.
알맹이가 꽉 찬 무대 위의 에너지를 만끽하라!- 이정용, 이해성, 박수영 이미 뮤지컬 <미녀와야수><그리스>를 통해 그의 연기력은 증명되었다. 이제 연극 <아트>의 다혈질의 시니컬한 규태역으로 돌아온 이정용. 날카롭고 예민한 수현역은 연극<여행>으로 그의 진가를 인정받은 이해성. 2006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받은 박수영은 차기작으로 <아트>의 우유부단하고 털털한 웃음을 선보일 덕수로 지목되었다.
개그맨으로 알고 있던 이정용을 뮤지컬 무대에서 보게 되었을 때 그는 더 이상 개그맨이 아니었다. 뛰어난 연기력과 빼어난 노래솜씨는 그가 배우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아트>에서 가끔 근거없이 잘난척 하지만, 정많고 욱하는 성격을 가진 규태역을 소화할 이정용은 그의 매력넘치는 연기로 배우로써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치열하고 날카롭고 열정적인 수현의 모습을 닮은 이해성은 그가 가진 연기력으로 수현역을 뛰어나게 소화해내고 있다. 지금까지 연극무대에서 보여준 모습의 200% 만족을 위해 달리고 있다. 외모부터 덕수 같은 박수영은 그 만의 귀여운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유부단하고 사람 냄새 풍기는 덕수의 긴 대사를 말끔히 소화해내고, 그만의 덕수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무대를 가장 잘 아는 세 사람의 연기는 그 누구도 친구가 아니라고 부인하지 못할 정도로 친밀한 우정을 과시하며 팀웍을 발휘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갖춘 세 사람이 펼치는 <아트>는 역대 <아트>팀 들이 보여주었던 것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주리라 생각된다. 세 사람이 펼치는 위트 넘치는 그들의 매력을 느껴보자! 톡톡 튀는 탄산 같은 그들의 연기변신에 주목하라! 이광기, 김장섭, 김진수 감초 같은 맛깔스러운 연기로 인상 깊은 이광기는 다혈질 공대 교수로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김장섭은 쿨한 피부과 의사로. 개그맨이 아닌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김진수는 허허실실 문방구 사장으로 변신하였다. 상상만해도 즐거운 세 친구의 이야기 연극<아트>는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미 여러 매체나 무대를 통해 세 사람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 들었던 관객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다혈질 공대 교수 이광기는 섬세한 감정연기와 발랄한 악동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그려낸다.익살과 열정이 숨쉬는 공대교수로 다가올 이광기의 모습은 지금까지 규태가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에 새로운 옷이 입혀 질 것이다.
뮤지컬<캣츠><와이키키브라더스><카르멘><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뮤지컬배우로써 입지를 다진 김장섭의 연극 도전은 시작되었다. <아트>가 던지는 유쾌한 코메디와 그 속에 녹여있는 감동의 이야기가 그의 쿨한 피부과의사의 무게감 있는 연기를 통해 펼쳐질 것이다.
인상 좋은 덕수역의 새로운 맴버로 합류한 김진수는 개그맨이라는 인식을 벗어 던지고 연기자로써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때로는 우유부단하지만, 친구 규태와 수현 사이의 무게중심적인 역할을 할 응큼 하지만 귀여운 덕수는 김진수로 인해 인기캐릭터가 될 직감이 보인다. 유쾌한 연습을 하고 있는 김진수는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더욱 적극적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스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세 친구로 다가온 세 남자들의 화려한 변신… 그 변신이 즐겁다!
시놉시스
친구가 그림을 하나 샀습니다. 하얀색 바탕 위에 하얀색 선이 있는 하얀색 그림입니다. 이 그림의 가격은 무려 일억팔천만원 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청담동 피부과 의사 수현이 하얀 색 바탕에 하얀 줄이 그어져 있는 앙트로와의 그림을 1억 8천만원이나 되는 큰 돈을 주고 구입한다. 수현의 그림을 보기 위해 지방 공과대학교수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규태가 수현의 집을 방문한다. 규태는 수현의 그림을 비웃고, 수현은 규태의 태도에 불쾌해 한다. 규태는 자신의 친구가 그렇게 큰 돈을 단지 하얀 색의 캔버스를 사는 데 써버렸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둘의 낙천적이고 헐렁한 또 다른 친구 덕수를 찾아가 하소연 한다. 문방구 사장인 덕수가 수현과 규태 사이의 갈등을 풀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런 노력은 빗나가기만 하고, 세 친구들 사이에 숨겨졌던 감정들이 폭발하고 만다. 서로의 예술관을 비웃고, 아내를 모욕하기도 하며, 그 동안 묵혀왔던 감정들이 터져 나온다. 수현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고 있던 규태와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한다며 규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던 수현, 이 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던 덕수, 이 세 친구는 결국엔 친구 사이를 끝내기로 마음 먹는데…
화수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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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태- 이정용
1997 MBC 코메디대상 신인상 뮤지컬: 미녀와야수,그리스, 레미제라블,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영화 : 야수와미녀(2005) 친절한 금자씨(2005) 오로라공주(2005) 도마 안중근(2004) 뚫어야산다(2002) 예스터데이(2002) 드라마 : 왕초, 경찰특공대,호텔리어,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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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이해성
연극 :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고대가 사는 어항,쓰레기들 미생자, 미친키스, 남자충동, 파티, 오필리어,청혼,에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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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박수영
2006 서울연극제 연기상 연극 : 눈속을 걸어서, 벚나무 동산, 굿모닝 체홉2,오구,쓰레기들 바다와 양산,출격, 고래가 사는 어항,심청90,낚시터 전쟁 코코샤넬,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거지와학자, 꽃밭 미친리어, 곡마단이야기,죽음의 교실,라이어,여행 外 |
목금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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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태- 이광기
2001 KBS연기대상 신인상 드라마: KBS 달래네 집,태조왕건, 언제나 두근두근, 먼동, 왕과비 SBS 야인시대 外 영화 : 그녀를 모르면 간첩(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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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김장섭
제9회 한국뮤지컬 대상 남우주연상 뮤지컬 와이키키브라더스, 아가씨와건달들,사랑은 비를 타고 크레이지포유, 파우스트, 더 플레이, 폴몬티. 오페라의유령 팔만대장경. 남자 넌센스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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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김진수
998년 MBC 코미디대상 최우수상 1996년 MBC 코미디대상 신인상 드라마: SBS 허니 허니 ,가족 만들기 골뱅이, 광식의 노래 KBS 위대한 유산 영화 : 라이프 이즈 쿨 (2006년) |
History of art Since 2004
<아트1> 2004년 8월 19일 ~ 10월 3일 – 학전블루 소극장 화목토 – 정보석 이남희 유연수 / 수금일 – 권해효 조희봉 이대연
<아트2> 2005년 1월 7일 ~ 3월 13일 -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화목토 – 오달수 이남희 유연수 / 수금일 – 권해효 조희봉 이대연
<아트3> 2005년 3월 17일 ~ 5월 29일 –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화목토 – 정원중 박광정 유연수 / 수금일 – 권해효 조희봉 이대연
<아트4> 2005년 6월 2일 ~ 7월 31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화목토 – 심혜진 박호영 정경순 / 수금일 – 조혜련 진 경 김성령
<아트5> 2006년 2월 23일 ~ 4월 30일 –학전블루 소극장 화목토 – 송승환 정원중 김일우 / 수금일 – 김석훈 이성민 오 용
<아트6> 2006년 5월 4일 ~ 7월 2일 –학전블루 소극장 화목토 –고명환 남성진 유연수 / 수금일 – 문천식 김지완 장준휘
제작사 소개
㈜ 악어컴퍼니
악어컴퍼니는 국내 연극계의 선도자인 악어컴퍼니는 세계적인 수준의 작품의 제작을 지향하고 있는 공연 기획사입니다. 98년 설립된 이래 공연 기획 및 제작 전문회사로서 연극•뮤지컬•무용 등의 다양한 작품 개발과 문화산업 기반의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회사로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악어컴퍼니는 <남자충동> <버자이너 모놀로그> <날 보러와요> <이(爾)> <리투아니아 햄릿> <청춘예찬> <아트> <리처드3세>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켜 국내 굴지의 공연제작사로서의 명성을 얻어 왔습니다.악어컴퍼니는 진화를 거듭하며 범세계적인 공연과 제작·기획을 추구할 것이며, 앞으로 문화예술계 선두에 설 것입니다.
<악어기획 연보>
1998.2 악어기획 설립 1998.10 문예회관소극장 -올해의연극BEST3 1999.9 <펠리칸> 혜화동1번지소극장 1999.10<개구리들의 댄스파티> 혜화동1번지소극장 2000.3 <고래가사는어항> 연우소극장 -올해의연극BEST5 2000.5 <청춘예찬> 강강술래소극장 -올해의연극BEST5 -1999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신인연기상/ -2000백상예술대상 희곡상, 연기상 수상 2000.11 <이(爾)> 문예회관대극장 -올해의연극BEST5 -2001동아연극상 작품상, 연기상 -2001서울공연예술제 희곡상 수상 2001.3 <세자매> 연우소극장 2001.5 <슬픔의노래> 김동수플레이하우스 -올해의연극BEST5/ 서울연극제 연기상 수상 2001.9 <코카서스의 백묵원>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2001.11 <언챙이곡마단> 문예회관대극장 2002.5 <에비대왕> 문예회관소극장 -올해의연극BEST7 -서울공연예술제 작품상, 희곡상, 무대미술상수상 2002.8 <꽃을 든 남자> 학전블루소극장 2002.11<광해유감> 문예회관대극장 2002.12 <투란도트> 문예회관대극장 2003.6 <서안화차> 설치극장 정미소 2001.9 창단공연 <풍선교향곡> - 바탕골소극장 2001.12 악어컴퍼니2 <차/이/다> - 바탕골소극장 2002.11 악어컴퍼니3 <깔리굴라1237호> - 아룽구지소극장 2003, 5 악어컴퍼니4 <날보러와요>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2003.11 악어컴퍼니5 <성인용 황금박쥐> - 연우소극장 2003.12 악어컴퍼니6 <버자이너 모놀로그> - 동숭홀 2004. 3 악어컴퍼니7 <남자충동>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2004, 4 악어컴퍼니8 <햄릿>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2004. 8 악어컴퍼니9 <아트> - 학전블루 소극장 2004.11 악어컴퍼니10 <꼽추,리차드3세> - 예술의전당 2004.12 악어컴퍼니11 <호두까기인형> - 서울교육문화회관 2005. 1 악어컴퍼니12 <아트> -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2005.2 악어컴퍼니 13 <프루프>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2005.2 악어컴퍼니 14 <클로저>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5.4 악어컴퍼니 15 <로빈훗과친구들> - 씨어터일극장 2005.6 악어컴퍼니 16 <6월의 아트> -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2005.7 악어컴퍼니 17 <마법전사 미르가온> -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2005.12 악어컴퍼니 18 <우리나쁜자석>-동숭아트센터소극장 2005.12 악어컴퍼니 19 <연금술사>-서울교육문화회관대극장 2006.2 악어컴퍼니 20 <3월의 아트>- 학전블루 소극장 2006.4 악어컴퍼니 21 <클로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2006.5 악어컴퍼니 22<유쾌한연극 아트>-학전블루 소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