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쟁이넝쿨의 효능
당뇨병의 혈당치 저하효과, 관절염, 근육통, 양기부족에 좋고 암에도 효과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 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나무를 '석벽려' 또는 '지금'이라고 부른다.
지금의 뜻은 이란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이다 .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는데 오래동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오혈,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 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듯하다.
활혈(活血), 거풀(祛風), 지통(止痛) 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 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한다.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품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당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g을 복용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주의]참고로 할 것은 소나무 또는 참나무를 타고 자란 당쟁이덩굴이여야 한다.
바위, 담장 등에서 자란 당쟁이 덩굴은 사람에게 해로운 독(毒)이 있을 수 도 있다.
조심하고 명심하기 바랍니다.-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제공-
흔하지만 ,,,모르면 풀이고,,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그램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근육통·어혈·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류머티스성 관절염·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