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나코 국왕의 20세 연하 초미녀 애인

[가을남자(김종규)]

모나코 몬테카를로 스포팅 클럽에서 열린 로즈볼이라는 파티..

이 로즈볼은 1954년 창설된 모나코의 주요 자선 파티중의 하나로 알버트 2세 국왕의 어머니인

그레이스 켈리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 파티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모나코 2세 국왕(50세)의 새로운(?) 애인 30살의 위트스톡이다.

이 여인은 남아공 출신의 전직 수영선수로서 수영복 모델로도 활동할 정도의 미인이라고 한다.

흠.. 얼굴은 둘째 치고 어깨가 장난이 아니구만~

역시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