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최영휘
Before(1972년 9월 25일 ~ 2001년 9월 15일)
예수를 믿기 전...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 속에 파 묻혀
휴일만 되면 어디론가 놀러 다니기에 바빴고,
또 고상한 취미를 갖고 있어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우월감에 빠져 살았습니다
취미: 고전음악감상
특기: 수영과 골프
일주일에 한 번씩은 음악회장에 가서
클래식을 감상하며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동경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그들과 어울려 나 또한 부유하게 살리라 꿈꾸었습니다
그래서 수영과 골프를 하면서 몸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아무래도 겉모습이 화려하다 보면,
더 좋은 조건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탄의 종노릇되어 세상과 짝하여 살던 나.
After(2001년 9월 16일 ~ 현재)
그러나,
2001년 9월 16일 새벽.
전혀 예기치 못했던 교통사고로 내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왜 지하철에서 전도를 하게 되었을까...?참조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45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 난 후
놀라운 회복속도를 보이며 퇴원을 하게 됩니다
2001년 9월 16일: 의문의 교통사고
2001년 10월 31일: 예수님을 만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 남
2001년 11월 8일: 중환자실에서 일주일 만에 일반병실로 옮김
2001년 12월 8일: 죽음에서 깨어 난 환자가 한 달 만에 기적 같은 퇴원
그러나 진정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생활을 하자,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짝하여 살려했던 나를 완전히 짓뭉개 놓으셨습니다
결국 발목을 고정시키는 수술을 하면서...
평생토록 장애자가 되어야 했고,
세상에서 잘난 척 하려고 배워 두었던
수영과 골프를 못하게 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자를 보며 품었던 음욕스런 욕망까지도 철저하게 심판하신 하나님
나의 더러운 여성애정관 참조
또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뼈아픈 과정이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자살
아버지의 치매
어머니의 암 투병 후 사망
우울증으로 시달리던 여동생의 죽음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빌 1:12)
이러한 마음으로 지하철에서 전도를 처음 시작한 때가... 2002년 7월 31일
그 때부터 시작된 지하철전도를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지만,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참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잃었던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고,
이제는 내 사업체를 가진 사장이 되었고, 릴렉스 데이 참조
마치 몽학선생과도 같은 지혜로운 아내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영의 아내 참조
그리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의사로부터 시험관 아기까지 생각해야 했던 저인데,
금세 아들을 주셨고,
또 백발백중을 통해 둘째까지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미련하게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며
날마다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니니 말입니다
첫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지하철 전도지를 받고 여기 한번 들어와서 가입했다가 오늘 또 오게 되네요.
http://blog.naver.com/ljdsw1
제 블로그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감사합니다. 서원효 광주 0110-4529-8102
영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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