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동상작품(비금중학교)

[시나보르]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전남대표 비금중학교 동상입상


!!!눈물의 감동과 애향의 파노라마였습니다!!!

오뉴월의 살인더위와도 싸워고 바다의태풍과도 싸워다

그러나 우린 전국대회동메달의결과에 만족한다

68명의 어린중학생들과 함께한 지난몇달이

한없이 행복했다라고 나의생에 기록될것이다

간식이 부족하여 물로배를채워고 수업시간에 깜빡졸리는

학생들을 보면 다른선생님에게 한없이 미안하고

죄송한마음뿐이였다라고 말씀하신 "김선애" 비금중학교음악선생님

말씀입니다...

서울에 올라와 비금의 모든지인과 선후배 그리고향우회 모든관계자

들이 보내주신 성원은 두고두고 평생잊지않겠다는 말씀도 더붙여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비금중후배들에게 각지에서 성원에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애향의 깊은감동을 우린간직하겠되였습니다..

언제우리가 이렇게 큰대회에 비금이란타이틀로 출전할수 있겠습닌까

소리에맞춰 장단에맞춰 힘차게 뛰엄뛰기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장한우리비금의 청소년들이란 생각도 하겠되였답니다.

응원에 참가해주신 5군단장님 이성출중장님과 향우회관계자 비금면관계자

비금중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뛰엄뛰기 출전사진은 편집중인관계로 편집되는대로 울카페와 전체메일로

올려놓을께요..

2005.10.2일 시나보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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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리]

장소에 응원은 못갔어도 ... 보고 또 봐도 어케 눈물이나여~~감동 행복의 순간을 잊지맙시다 수고 하셨어요~~홧팅

[유달길]

넘 ~자랑스럽운 ~ 비금의 ~별님들~~~항상~건강하고~~~ 비금의~~자랑스런~~~아들딸이기를~~멀리서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