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 뒷산 봉수대 비탈진 곳은 고려 의종 서기1149년에 출발해 서기1598년 임진왜란에서부터의 긴 세월을 항아리 속 에 담긴 장맛처럼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기1667년까지 전라좌수영과 전라우수영과 의 연관성 그리고 1989년 충남 금산군과 행정구역을 바꾸면서 우리 군산의 품에 안긴 가장 머나먼 섬 어청도는 당시에는 갖고 있은 것이 바다 밖에 없고 보잘 것이 없었지만 그 지금은 우리지역의 역사를 정리하고 옛 시절를 회상하면서 관광을 자원화하려는 사람들른 보물임 셈이다,
바로 이웃 섬인 충남 외연도와 녹 도 등은 요지 음 메스 컴에 서 많이 알려져 관광지로 각광을 받는데, 중국 제나라 장수 전횡 장군이 500여명의 군사를 이끌고 망명한 고도에서는 서해의 신으로 모시고 있는 충청 수영과의 관계 등, 우리 군산의 진포 대첩의 역사를 말 하는데, 그 당시 섬에 봉수대는 지금의 남극 세종기지 처 럼 대단했던 조선 수군의 봉수대 봉화 불은 나라를 지킨 당시 국권인 왕권의 상징이기도 했고,
점방산 봉수대와 오성산 봉수대는 조선의 수군의 발자취에도 관심을 갖게 하고, 지금도 수덕산 자락에서 진포 주변에 쌓인 군량미를 지켜오던 현재 해망동에 남아있는 해군들의 발자취와도 연관을 시켜가면서 나라의 국란을 최초로 알리려고 불 피웠을 어청도 지역의 봉수대가 지금은 대한민국 해군들에 의해 잘 보존해오고 있다 그때 수군들과 선유도에 있었던 진영 터 수군과 수덕산 즉 지금의 세관 근처에 2000여명이 주둔했던 수군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관심을 더 갖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