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08년 9월 4일 ◆발행인: 모성온 ◆편집인: 김명진 ◆주소: 전남 목포시 상동 530-1(벧엘교회 5층)
☎ 061-273-7080, 273-5858, 273-5536(팩스 겸용) 홈페이지: www.cefmokpo.org
▶ 이사장 : 정순말
▶ 이 사 : 고성수, 송태후, 최칠성,
안경옥, 최완민, 김옥기, 홍인기,
윤현승, 이상찬, 김영규, 박석훈
▶ 지회대표 : 모성온 강도사
▶ 부 장 : 노영환
▶ 간 사 : 이옥희, 김명진,
손지숙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구원받은 거룩한 백성들의 가슴에는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에 대한 갈망과 꿈, 그리고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온 땅에 이미 주님을 만난 주의 백성들과 아직도 잃어진 수많은 이들이 한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늘 식어진 가슴에 불을 붙이고 잃어버린 자신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도 교회마다. 성경학교, 캠프, 수련회. 단기선교... 땡볕의 열기보다 더 진한 땀방울이 이 땅에 뿌려졌음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하여 세워진 전도협회의 8월도 전남연합으로 담양국제수련원을 뜨겁게 달군 ‘어린이성경캠프’와 가을전도사역을 앞두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무장하게한 ‘사역자연수’, 18일부터 2주간 열렸던 세계적으로 가장 탁월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tce1단계교사대학의 훈련생 46명에게 부으셨던 은혜가 뜨거웠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풍성한 추수의 계절에 금번에 훈련된 교사들과 계속하여 어린이전도에 헌신한 모든 교사들, 이일에 동참하며 교회부흥을 꿈꾸는 교사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향하신 어린이전도 가을학기 ’새소식반‘ 12주간의 대 장정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백성들의 순종을 통하여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18:14)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적셔져서 전남 서남권에 다음세대의 교회부흥의 씨앗을 심는 어린이전도의 타오르는 불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목포지회 대표 모성온 -
◆발행일: 2008년 9월 4일 ◆발행인: 모성온 ◆편집인: 김명진 ◆주소: 전남 목포시 상동 530-1(벧엘교회 5층)
☎ 061-273-7080, 273-5858, 273-5536(팩스 겸용) 홈페이지: www.cefmokpo.org
▶ 이사장 : 정순말
▶ 이 사 : 고성수, 송태후, 최칠성,
안경옥, 최완민, 김옥기, 홍인기,
윤현승, 이상찬, 김영규, 박석훈
▶ 지회대표 : 모성온 강도사
▶ 부 장 : 노영환
▶ 간 사 : 이옥희, 김명진,
손지숙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구원받은 거룩한 백성들의 가슴에는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에 대한 갈망과 꿈, 그리고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온 땅에 이미 주님을 만난 주의 백성들과 아직도 잃어진 수많은 이들이 한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늘 식어진 가슴에 불을 붙이고 잃어버린 자신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도 교회마다. 성경학교, 캠프, 수련회. 단기선교... 땡볕의 열기보다 더 진한 땀방울이 이 땅에 뿌려졌음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하여 세워진 전도협회의 8월도 전남연합으로 담양국제수련원을 뜨겁게 달군 ‘어린이성경캠프’와 가을전도사역을 앞두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무장하게한 ‘사역자연수’, 18일부터 2주간 열렸던 세계적으로 가장 탁월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tce1단계교사대학의 훈련생 46명에게 부으셨던 은혜가 뜨거웠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풍성한 추수의 계절에 금번에 훈련된 교사들과 계속하여 어린이전도에 헌신한 모든 교사들, 이일에 동참하며 교회부흥을 꿈꾸는 교사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향하신 어린이전도 가을학기 ’새소식반‘ 12주간의 대 장정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백성들의 순종을 통하여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18:14)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적셔져서 전남 서남권에 다음세대의 교회부흥의 씨앗을 심는 어린이전도의 타오르는 불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목포지회 대표 모성온 -
첫댓글 모대표님, 목포지회가 후원하는 선교사란을 보면서 기뻤습니다. 최종대선교사님도 후원하신 것을 보고 너무 잘됐다 생각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후원하는 지회나 후원받는 선교사 모두에게 강력한 능력으로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정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