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식의 포트폴리오가 있으나, 크게 멀티미디어형식, 기존의 기성용품인 포트폴리오 가방이나 바인더 제품을 이용한 형식, 직접 제작한 형식으로 나누어 각각의 장단점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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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볼 수 있어 좋다
면접관이 포트폴리오를 보자고 했을 때 내 옆의 두 사람은(아마도 같이 면접 본 모두가) A3판형의 ....고급양장형태 가죽 포트폴리오북을 꺼내 들었다. 나는 일부러 천천히 안주머니를 뒤져 작은 CD를 ....꺼내 책상에 놓았는데 그때 면접관들과 다른 면접자들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공공칠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들자 다들 거의 경악했다!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고... 돈이 안 든다...ㅡㅡ;
웹 페이지는 주제별로 메인과 각 서브 메인 페이지를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관계로, 관리의 어려움 ....이 생기고 있습니다. 웹디자인 분야는 직접 PC로도 보여주지만, 면접 시에는, 프린팅된 이미지도 ....필요로 하게 되므로, 보기에는 이쁘지는 않지만, 계속 관리가 용이한 바인더형식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것들만 언제든지 재구성할 수 있음
다른 사람에 비해 CD로 가지고 다닐 경우 케이스나 디자인 프리젠테이션이 인상을 끄는 것 같다.
안들고 다녀서 편함
웹이라는 특성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화면으로 보여줘야 한다.
재료 구입을 하지 않아서 되서 편하다.
멀티미디어 형식은 표현력은 좋은데.. 상영에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음.
주로 CD와 웹사이트를 이용했다. 웹디자인을 하니까 그 이상의 것은 필요없었고, 내가 만든 사이트 ....나 결과물들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보여줄 수 있었다. 특히 CD로 제작한 포트폴리오가 그랬다. ....CD-ROM이 없는 곳이나 웹이 안되는 곳에서는 불편했다. 회의실에서 면접 볼 때 같은...
CD는 구동해야만 볼 수 있다는 게 나쁘고, 좋은 점은 다이나믹한 포트폴리오를 구사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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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크기가 다른 작품이라 하더라도 적절히 배치하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2.작품의 손상이 안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예를 들어 질감이 있는 작품이면 손상이 심할 ..............수 있음). ..............3.추가 작품들을 쉽게 추가하여 정리할 수 있다. ....단점> 깔끔한 방면, 재미있고 개성있는 연출에 한계가 있고, 한 면 작품을 편집하다 보면 어설픈 ..............공간이 있을 수 있다.
간편한데, 너무 성의가 없어보인다.
독창성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지 못한 점 등이 아쉬움을 남게 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업그레이드는 용이했으나 다소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었음.
정갈하여 보기에는 좋지만, 내 것이란 걸 표현하기에는 너무 획일적이지 않나 싶다.
교체용이, 빛이 반사되어 반짝이고 비닐소재라서 고급스러움이 떨어졌다.
간편하다
깔끔하긴 하나 개성은 없다.
기성품이라 무성의해 보임
좋았던 점은 비닐로 되어 있어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더러 깨끗하게 보관 관리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아쉬웠던 점은 없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 손쉽고 종이가 오래간다
빛에 반사되어 작품을 다시금 꺼내 봐야 할 경우도 있다. 좋은 점은 작품에 손때가 타지 않고, 보관에 ....용이한 점을 들 수 있다.
실제로 바인더의 방법보다는 작품의 질이 더 중요하며 쉽게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성의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정과 변경, 정리가 쉽다. 다양한 형태나 포트폴리오만의 컨셉을 갖고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보는 이가 넘기기에 수월하다. 규격품으로 나와있어서 내 의도를 거기에 맞춰야 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비닐에 넣으면.. 원본이 많이 손상되지 않아서 좋지만, 가끔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접어야 할 때 ....아쉽다..
우선 넣었다 뺏다가 간편해서 좋았다. 교체도 용이했고, 나쁜 점은 사이즈의 제약이 크다는 점
일단 넘기기 편하다. 작품을 추가 수정하기도 편하다.
고리달린 바인더가 넘기기도 쉽고 튼튼했습니다. 내지는 구멍뚫기가 어려우면 비닐케이스를 이용 ....해도 되고.... 손수하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튼튼해지지 않더군요...(내가 꼼꼼하지 못해서 그런 ....가...^^;)
깔끔하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자료보존의 장점
작품을 수록하기에 편리하였고 포멧이 일정하므로 깔끔해서 좋았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개성이나 ....독창성을 살리기가 어려워서 아쉬운 면도 없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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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들지만 세상에 하나밖이란 뿌듯함.. 나름대로 멋도 있고
손주 제작 시 시간이 흐른 뒤에 볼 경우 제본이 완벽하지 못해 떨어진다거나 잘 펴지지 않는 경우 ....가 있습니다. 당장 취업이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몇 달 후를 생각한다면 인터뷰시 면접관이나 ....상대방이 포트폴리오를 볼 때 불편함을 비췰 때가 있거든요. 그들은 젊음의 패기가 담긴 작품도 ....원하겠지만 이미 인쇄물에 익숙해진 이들이기에 구독 시 불편함은 아웃풋의 훌륭함을 캐치하기 이전에 대충 덮을 수 있는 요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굳이 펼쳐주면서 찢어져도 상관없다 는 저자세로 나왔기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지만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좋았던 점 : 포트폴리오에 더 손이 감으로서 받아보는 사람 또한 그런 느낌을 피력 나빴던 점 : 손이 많이 가며 실수할 경우 재제작이 불가피하다.
여건이 좋았다면 더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한 점이 아쉬웠고 독특한 때문에 눈에 뛴 점
투박하고 핸드 메이드적인 맛은 있었으나 내구성이 별로 없었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
당시 졸업 할 때 남들과 전혀 달랐다.. 머 뛰어나고 안 뛰어나고 차이를 떠나서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하나에 흥분했었던 ^^;;;
독특하고 나에 대한 모습이 표현되어 좋았다... 약간의 어설픈 점이 보였다^ ^;;;
제본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또 접착용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제본하였는데 깨끗하게 모서리모서릴 맞추어나가기가 힘겨웠다. 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뿌듯함..^^
마감이 조금 미숙하다
개성이 있었고,(아무래도 다른 것보다 눈에 띄니까) 아쉬웠던 건..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놓친 회사가 많았다
일단 자기만의 개성이 들어가고 면접관들도 매우 신기해 하였다..
손으로 직접 작업했다는 독창성이 있지만.. 바인더의 손수 제본이 작품 컨셉과 잘 맞아야하고... 자칫 잘못하면..엉성해보일 수 있다.
조금만 실수해도 깔끔하게 엮이지 않고 새로 만들어야 한다... 자칫...싸구려처럼 보일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손수하면서 애착도 가지게 되고..내가 했다는..자신감도 붙고..아쉬웠던 점은 나중되서..아 ! 이렇게 할 껄...등등..자질구레한..집착??! 그런 것.
연결고리 모양을 다양한 것을 찾아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양쪽으로 넘기게 제작하였는데 서로 물리는 부분이 조금씩 뒤틀린다.
제본을 해본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실수를 많이 했다. 한두번 연습이 필요하다.
비닐케이스에는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입체적으로 비즈,구슬 같은 거랑 천의 질감 등을 표현 하려구 했었기 때문에 비닐팩에 넣으면 오히려 제가 의도한 컨셉이랑은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 제가 고리를 사서 뚫은 다음 저만의 표지로 개성있게 표현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장기 보존이 조금..힘들었습니다. 비즈구슬 같은 거라 가지고 다니다 보면 쉽게 떨어지고..그래서요.
독특하지요. 밀봉된 알류미늄팩안에 dvd롬으로 제작된 레퍼런스.
개성있는 표현으로 독창성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같다... 남과 다르게 한다는 자체가 아이디어가 아닐까?
재료구입 및 표지제작에 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되었지만 남과 다른 독특한 맛을 살릴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직접 만들다 보니 완성도가 조금 미흡했던 거 같습니다.
고서 형식으로 실로 꿰메어 사용했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 주제가 ‘한국’이었거든요. 겹겹이된 종이를 뚫는다는 거...힘들었죠. 구멍내는 기계로 하면 구멍이 너무 커서 종이가 잘 찢어져서 노가다로..^^
노끈으로 엮었는데 속지를 얇은 종이로 작업했을 경우 넘기다가 찢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종이 노끈으로 엮으니까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골판지를 사용해서 엇비슷하게 닫을 수 있게 만들고 잠그는 것은 인사동에 가면 종이 끈이 파는데 그것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촌스러울 수 있는 컨셉이지만... 나름대로 정확 하고 심플하게 만들면 고급스럽더라구요
심플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지를 단순하게 꾸며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작업이었고, 작품의 내용이 자연과 조화에 관련된 부분이어서, 그것과도 어울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수작업을 해서, 페이지를 넘기는데에 약간의 불편함을 고려하지 못한 점. 포트폴리오 재료와 맞지 않는 재료로 인한 통일성이 부족했던 점.
사용하는 종이의 특성과 두께를 잘 고려해야 한다. 사이즈를 잘 맞추어 제대로만 하면 아주 단단하고 견고한 포트폴리오가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고 고리다는 것보다 더 신경 쓴 것처럼 보이다. 다 만들어진 모양은 고급 양장 앨범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남들보다는 특별해 보이지만 재료다루기가 쉽지 않았다. 쇠판자르기도 그렇고 목업집에 맞길 까도 생각했었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재본 방법을 잘 몰라서 삽질한 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인터넷으로도 그런 정보를 얻기가 힘들 었다. 색다른 방법을 도전하기에 지식이 딸렸다.
독창적인 컨셉에 의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부각시키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개성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아쉬웠던 점은 좋은 재료를 못썼다는 것. 좋은 재료는 포트폴리오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다는 점.
+ 설문 응답 의사에 따라 응답 아이디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
(3) [自問自答] 스스로 묻고 답하는 포트폴리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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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경우에는 어떤 목적과 필요에 의할 때가 있으며, 이 목적과 필요에 따라 그 방식이나 결과도 매우 다양하다. 포트폴리오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작품 중에 수작을 골라 눈에 띄기 쉽고 유기적인 방법으로 재구성하는 것이고, 둘때는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하고 자신의 능력의 실례를 명확히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활동을 도와주는 것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자신의 작품집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목적에 부합되는 전략으로서 이에 도움이 되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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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연구할 분야에 대한 명확한 표현이 중요하다. 따라서 현업이나 학부에서의 관련분야 작업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어, 그 분야의 본인의 능력이나 관심을 강조한다.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는 대학마다 입학전형이나 포트폴리오의 성향이 다소 다르므로, 이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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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가장 보편적으로 제작되기도 하며, 동시에 가장 복잡한 사고와 다양한 표현들이 요구된다. 이는 회사의 유형이나 분야, 규모 심지어 CEO의 성향에 따라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 조건과 능력,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총체적인 능력을 본다. 공고되었던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작업을 바탕으로 조직 내의 다른 일도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조직의 사고를 수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자질을 갖춘 형식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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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주로 자신의 특정한 재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에 일정기간 참여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특화된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 업체에게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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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업성격과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에 수립될 작품의 선택이나 포트폴리오의 분위기를 정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그 동안 작업한 작품을 열거하며, 자신의 작품 스타일이 어떠했는지를 검토한다. 그 동안의 작업이 자신의 목표에 부합된다면, 다음 단계인 작품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작업과는 다른 분야로의 진출을 원한다거나 미흡할 경우에는 목적에 맞도록 포트폴리오 자체를 디자인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의 검토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형식과 컨셉을 정한다. 포트폴리오 형식으로는 크게 멀티미디어형식, 기성용 형식, 수작업 형식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컨셉으로는 작품이 돋보이는 노멀함, 고급스러움, 또는 엽기적, 실험적, 고전적 등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할 수 있다. 이는 작품의 포맷이나 촬영여부, 장비의 준비, 재료의 선택, 표현방법 등의 결정상황에서 결정을 하는데 용이하도록 도와주며, 포트폴리오를 전체적으로 통일성있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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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의 형식과 컨셉이 정해지면, 이에 부합되는 작품을 선별하고, 적합한 이미지를 준비해야한다. 작품을 선택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작업을 자유롭게 펼쳐놓는다. 2. 분야별, 매체별, 또는 연대별로 배열한다. 3. 제외시킬 작품을 선별한다. 4. 작품의 편집순서를 정한다. 이는 주제에 따라 정해지거나, 작품의 중요도, 포트폴리오의 주제에 따라 강약의 흐름 등을 고려하여 정한다. 멀티미디어 형식일 경우에는 카테고리를 정하여 진행시킨다.
디자이너의 작업결과물은 다양할 수 있다. 평면작업물부터 입체작업물, 영상작업물 등 다양하다. 작업물과 주제에 따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다르므로, 일반적으로 보기 좋은 방법을 선택한다. 입체물의 경우는 촬영을 통하여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으며, 영상작업물도 대표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입체물의 경우 멀티미디어 형식으로 제작될 시, 시물레이션으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에 입체물이 많을 경우 이를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영상물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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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 포스터 등 실제로 제작된 인쇄물은 원본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신문광고와 같이 원본의 인쇄품질이 떨어지는 경우 작업 파일로 다시 출력하는 것을 검토한다.
- 책자는 표지와 같이 가장 대표적인 면을 골라 재구성하는 것이 보기 좋다. 원본전체는 자료제출을 위해 항상 보관한다.
- 책의 제본이나 시리즈의 구성이 특별한 경우 책의 외형이나 펼친 모습을 판촉물과 함께 촬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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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체물을 사진으로 표현할 때, 작품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각도에서 촬영(또는 렌더링)하며 도면이나 보조적인 이미지를 추가하여 이해에 도움을 준다.
- 불가피하게 입체 작품을 제출할 경우에는 그 수를 최소화하고 가방이나 박스 등 포트폴리오 전체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보조적인 수간을 강구한다. 또한 작품 목록과 인수증을 준비하여 분실과 망실에 대비한다.
- 입체 작도 포트폴리오 속에 그 작품의 사진과 제목, 해설을 포함하고 반드시 작품의 바닥에 표기하거나 보조적인 표기물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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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작동을 위한 도구가 필요하므로 가장 일반적인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VHS나 MPEG)
- 많은 영상물들은 짧게 재편집하여 한편의 모음집으로 만든다
- 영상물은 상영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줄거리, 스토리보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
- 홈페이지나 웹 애니메이션은 파일 전체를 CD에 수록하고 메인 페이지 등 주요 화면을 인쇄하여 수록한다.
- CD안의 파일 구성상태와 포트폴리오의 내용이 필히 일치하도록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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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지음, 디자인! 비즈니스?, 예경, 2002. 2 에드 마퀸드지음, 월간디자인출판부,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드나?, 1987 | | |
첫댓글 오호- 신기신기 동방신기-
이런게 알찬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