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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충렬초등학교24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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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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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회의에는 꼬빡꼬빡 참석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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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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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고등어 하고 꽁치가 햇산 마이있는생선이야 챙겨묵고 건강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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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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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자기의 부족함을 숨기는자 형통치 못하니 무릇 자존심을 버리고 솔직하게 토로 하고 배워서 우리 동창회 창에 많이 들어와 한줄 글이라도 올리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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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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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만약에 당신이 사랑에 빠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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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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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승 |
면박 주지 말고 기다려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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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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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오직 당신 뿐 이라는 믿음이 생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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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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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때때로 당신께 꼬옥 안기고 싶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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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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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퍼렇게 멍든 이내가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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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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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 세월이 약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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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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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성기야! 안 나오면 너만 손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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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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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지금 이니까 나오라 !나오라!하지 좀있어면 자리 다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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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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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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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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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선견지명 이대단하십니다 우리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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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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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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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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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들꽃처럼 꿋꿋하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 친구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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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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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가장 힘들때때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충렬초등24회동창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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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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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생기 넘치게 하루를 시작하는 멎진 우리들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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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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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오늘만 생각하며 열심히...지난 일이랑 다가올 일들은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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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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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고구마 말린 빼대기 죽 그게 묵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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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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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네가 있어야 빼대기 죽을 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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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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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지나 나나 당원(?)과 돈부가 듬쁙 들어간 빼대기 죽맛을 있지 못하니 오감(五感)중 하나의 추억인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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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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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소망가득 담았던 병술년도 이제 이별을 준비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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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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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간간이 뿌려지는 가을비 우산속에 추억을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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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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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2006년 11월2일자 본인의 끝말잇기에서 의미를 어미로 수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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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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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오늘도 별탈 없는 하루였음을 감사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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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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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도중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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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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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차마 잇기말을 포기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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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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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서서히 사라지는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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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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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기를 모우는 방안은 "비아X라(or일X그X)"10알만 약사님이 경품을 걸면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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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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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아이고 벌써 이래 추워서 다시 구공탄 보일러를 설치해야지 기름값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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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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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서서히 바꿔야지 연탄갚도 오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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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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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시국물에 수제비(풀무원 즉석제품)넣어 어제밤 끼니 한끼 해결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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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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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Oh! my friend 여러분! 누구 근갑이 본 사람 없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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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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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유영국민학교로 졸업장 본적이전 하로 갔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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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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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girl friend 여러분! 근갭이가 11월달 부터 클럽(?)에서 사라졌는데 달래서 데리고 오실분 선착순 1명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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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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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구구절절이 gab이를 기다리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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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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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오라! 근갑아! 모든 것을 용서(?)해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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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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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니가 못하면 네가 근갑이 찿아나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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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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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께깡스럽게도 "께"자를 쓰는 바람에 머리 굴린다고 혼줄났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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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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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마실 간게 아이고 가출 수준이지 근갑이 행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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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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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이 사람 gab이 친구! 이 정도 멍석(?)을 깔아주면 나오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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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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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 지금 생리중이요! 량이 많은 날이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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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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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ㅎㅎㅎ.오이날 은많 이량 !요이중리생 금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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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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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나죽겠다. 너거들 때문에 근갑이 끝나는날은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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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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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고민하면서 21일자 자유게시판 갭이 글을 참작, 갭이 나이도 감안-날을 짚어보니 19일 시작%&*? 24일 마치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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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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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디숭숭한 맴 인데 막걸리 한잔만 딱!하고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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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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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니거들은 서너잔마시야 정신차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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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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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다 ~죽어봐야 정신 차리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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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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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나무아미타불 도로아미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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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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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물 잘안나오제? 비아그라 or 벌리그라 안묵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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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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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몬"자로 끝 맺어서 근갑이가 우리 친구들을 골탕 먹일러 하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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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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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단디 생각해봐라 적절한 명문장이 있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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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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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라쿰파르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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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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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타국땅에서 동무를 그리는 엄짱!!! 아무래도 일호천이 치매 걸린것 같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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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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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뎨?라꼬 하면 우리가 연결 못할까 갑아 니 실수했다 더 연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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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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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봐라, 근갭아. 주련이도 니 수법을 다 파악했는데 인자 우짤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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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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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고민 그만해라 근갑아 백기를 들지요 바라 몆날이 지나도록 문자생각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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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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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지가 쨍하고 또나올기고만 갑이가 보통선수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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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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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가만히 생각하니 재영이가 없어졌다. 죽었는가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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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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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뽸"글자를 국어사전 찾아 본께 뭐라카는게 아니라 - "어인 넘이 뭬착없게시리 글을 뽀갠다는 준말이래" -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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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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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
나 어제 생일이었기에 술독에 빠졌거던~아직도 어떨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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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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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떨떨한 기분 다 털어버려, 그라고 본께 니는 정영숙이 보다 닷새늦게 태어났는가베...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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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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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헤줘! 해줘!"하고 마눌이 졸라데면 능력이 안되더라도 성심 성의껏 해조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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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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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혜!라 함은< 暳>로 근갑이 별이 반짝일<혜>냐 은혜 惠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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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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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야(두음법칙)한 소리가 구미에 맞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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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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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면전 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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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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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까닭이 있을꺼야. 회원이 팍!팍! 안느는 이유와 그리고 열람만 하고 한줄의 흔적도 남기지 않는 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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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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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가을전어 꼬신맛에 집나간 며느리 돌아온다 쿠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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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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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쫴끔 옛스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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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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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요랑을 못잡는게 근갑이의 야한 언어 표현인데, 그것도 몇일 안보면 정말 미치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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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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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데면데면하면서도 날카로운 사람들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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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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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쓴 문장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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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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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지는 해 아쉬움에.. 뜨는해 희망 싣고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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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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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지지리도 미운 친구야 지자로 이을려고 했는데 새치기를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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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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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만사형통 하고 희망찬 새해를 우리친구들 모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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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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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길들인다는게 어려운 일인데, 판호 경찰 나으리가 등장한께나 근갑이가 착해졌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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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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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려"로 끝내면 우짜노? 배려할 모리는 사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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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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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뢈자로 시작하는 단어도 있나 무정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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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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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아(애기) 너무 뭐라꾸지 말거라..그라모 오늘 통영 총회모임하고 성일이 조모 문상 안갈지 모르니까 우짜든 잘 꼬아 달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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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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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라콤 바르시타 !이곡에 탱고 춤 출수있는 친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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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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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까지마! 조껍데기는 통채로 묵어야 좋아-- 허준선생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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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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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씀씀이가 해프니 살림이 불어나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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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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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 원참.. 쓰야 불어나지. 그것도 퐉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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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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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팍 써도 안 돼고 술 써도 안 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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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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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생각 깊은 일호천 친구야 오랜만이다 잘지냈는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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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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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용쓴다고 그 일(?)이 해결될 것 같으면 얼마나 좋을 것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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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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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꼬부랑 할매영감이 되어서야 알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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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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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지난 세월 거울 삼아 새해에는 시행착오 없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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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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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길흉사 부지런하게 찿아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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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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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자랑 하고 싶은 복 중의 하나 는 뭐니 뭐니 해도 人福 내친구들 의 그 어진 心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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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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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성'한문 글자만 보면 갭이가 또 내이름 갖고서 또 고 짓(?)을 할까봐 가슴이 팔딱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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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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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딱! 뿌러지게 못하게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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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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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소용없다 누가말리것나 갭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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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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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를르를 ~~~ 를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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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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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를르를~~~르~~!앗야 @#?%(꼬집힌 비명)지금 노래가 나오나 문디야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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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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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쿠다당 갭이가 의자에서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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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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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리가 뿔러진 갭이를 데리고 정형욋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 왈 "이일을 우짤꼬나? 가운데 다리는 기브스를 우짤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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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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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꼬라지 하고는.....막대기 붙여 붕대 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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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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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지금부터 갭이한테 안부 물어보자 이상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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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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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해서 어제 전화해 보니까 근갑이가 하는 말이 "이노무 자석들이 남의 물건(?)갖고 들었다 놨다 한다"면서 갖고 논 아그들 두고 보자는데 너거들 우짤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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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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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고민할꺼 뭐있어 지가 일단 나타나야 우째보든 말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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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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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강쇠 다리는 막대기 기브스가 필요하지만, 난 성냔개비에 껌으로 돌돌 말아낫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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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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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쥐꼬리 만큼 가늘고 긴게 갑이 다리(?)라서 작동이 잘 안된다고 생각했는디...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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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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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디스크는 없는가 목부터 시작해가지고 발끝까지 챙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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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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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이렇게 갑이만 주인공 이되니까 다른 친구들ㅇ; 셈 내는지 연락이 없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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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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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꼬~옥 숨어라 갑이씨! 팬 들이 안타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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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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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상 |
오랜만에 들러보니, 해가 바뀌었습니다. 다들 올해도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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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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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길은 멀어도 마음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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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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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도와주지 못하니 스스로 건강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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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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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라면이 고맙다 -진주총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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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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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각자 건강은 자기가 챙겨라 갭아!! 밥은 잘 챙겨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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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4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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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지가 굶어 죽지 않을라꾸모 별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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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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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야무지게 챙겨먹어라 친구야 24일날 신임 집행부가 멋진 신년회 한다하니 몇일은 굶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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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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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만, 밥묵기 전에 신임회장이 친구들에게 애오라지 클럽 가입 약속 받고서 술 한잔씩 돌리라 꾸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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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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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소는 밥통이 4개라. 부럽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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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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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여 2대로 내려오는 회장단, 잘 꾸려서 남 친구 들 에게 영원히 표본 행정이 되도록 .한번 멋지게 운영 해봅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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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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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요이똥 했는디 새집행부가 잘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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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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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들 "요이똥"이라는 정겨운 말을 보고서 많이들 웃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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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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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어서 오시요,클럽에 오지않는 친구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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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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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분발하이소. 애오라지클럽 사랑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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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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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소식 이래 전달되니 맨날 만난듯 반갑고 얼굴도 자주봐야 마음도 간다 컴맹 이 아닌것만도 고맙고 다들 애들 쫄라 공부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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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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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껄껄거리며 즐기기만 하고 이곳에 오는 것에 부담(?)을 가진 친구들이여 간간이 한 줄이라도 올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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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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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소원이기엔 너무서글퍼 지고 순박한 바램 쯤으로치자 말좀 들어라꼬아~야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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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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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응~~~? 이게 할매 색쓰는 소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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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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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가수네 ~~~애교부리는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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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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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들 조~오옴 고마 웃기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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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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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이런 일이 왜 재영이에게인가... 어처구니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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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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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나 나 니나 우째알것노 이다음이 무슨 일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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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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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찌거리가 우리몸속에 많이 채있는가베이 그랑께 이상한 병이 생기고 그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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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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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재영이가 10월21일날 우리들한테 이코너를 만들어 주엇는데 빨리 쾌차하여 방문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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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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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들 열~시미 기도 올리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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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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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이 사람아 자꾸 '이'로 끌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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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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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내사마 자꾸 앞에서 금련이가 "다"로 끝내서 일부러 그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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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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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디디고 매는소리가 무슨소리인가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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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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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나는 알지....산다고 바쁘게 날뛰는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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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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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가~수네 너무 똑똑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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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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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타당한 말씀 가~수네들이 똑똑해서 못말리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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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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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라스베가스에서 운명의 도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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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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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을씨년스런 소식에서 재영이의 회복 조짐의 반가운 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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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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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지금도 늦지않았응께 건강챙기고 운동 열심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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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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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요강단지에 그려논 꽃이름이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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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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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꼬라지가 그래도 장수하고 건강하자고 "난" 을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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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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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가장 제대로된 답변 인가 시프네 뭐 또 앵기들 말 있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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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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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까불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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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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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나~참! 시그럽네. 요강 단지 그림은 (작약 나무)목단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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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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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오! 수연 똑똑함 요강단지 그림이 또있을것같다 찿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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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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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자 ~자 이만 하자 통세 애바구 짜꾸하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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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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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어도 가지가 많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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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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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만석군은 만가지걱정 천석군은 천가지걱정 살아간다는것이 희로 애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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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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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체면 땜에 어색해 하는친구들을 어째 대접해야 편하게 느끼고 함께즐기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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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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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노랑, 빨강 파랑... 각양 각색의 꽃들이 제 모양을 숨기면서 자랑한들 어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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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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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오시요 할때가 봄날이다 단디해라 우리가 있을때 자알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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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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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혀? 쎗바닥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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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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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가죽고랑이 어디서 어디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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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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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고라고 본께나 가죽고랑이 해방다리에서 부터 거슬러서 올라가 진영이 처가집을 거쳐 이영숙회장님 생가 아래쯤 될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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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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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다리가 열개쯤 되었나? 나무다리 도있었는것같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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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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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데굴데굴 머리를 굴리본께나 해방다리는 세멘트다리, 떡방갓간 다리는 나무다리, 치영이 집다리도 나무다리, 장공장다리는 돌다리, 영숙이-옥정인 집 건너는 다리도 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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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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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돌다리, 나무다리, 세멘다리 얘바구는 고마 하자...갭이가 요걸 보면 이상한 다리(?)로 생각하면서 시비걸고 넘어질건 뻔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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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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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께깡 시런말 의 달인 근갑이를 모 T V 생활의 달인편에 출연시키모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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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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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나오라 케라 나 가방들고 따라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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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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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다방면으로 뛰어난 갑이선수 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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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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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군말말고 금연이너 내 좋아하는 모양이지? 무시숟가락에 갈아넣은 굴젖 보낸것 소문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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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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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까불래 좋아한다 우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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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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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래일부터 사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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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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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보는 것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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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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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 늙기전에 청춘아~~~ 내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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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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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春, 春, 春 !!! 입춘이 지낸지 벌써 20일째...우리 친구들의 텅빈 가슴에 이제 새기운을 불어 넣자.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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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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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자~아 드링크 한병씩 마시고 기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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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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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자~아 B아그라 묵고 잠시라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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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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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자나깨나 농협지접장 얘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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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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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군 살이나 운동 해서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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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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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히야~!! 일호천 코메디 멋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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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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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다시해....끝말 잊기 하는데.../니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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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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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꼬"로 시작하는 말로 해야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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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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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뙈야지 꿀꿀거리는 소리는 배고픈 것일까요 아마도 그냥 하는 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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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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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요리 조리 꿀꿀거리는 뙈야지 배가부른지 고픈지 누가알것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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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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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노무현 쌍가풀 수술 오데서 했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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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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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로 끝내는 사람들 앞으로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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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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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들 끝말 잇는다고 욕보는디, 최근에 들어 갭이, 재동이, 금련이, 수연이, 주련이, 성기 끼리 왔다갔다하는데, 다음엔 갑상이 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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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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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차례 지키라 박갑상 성기가 주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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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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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제비가 물어다 줄 박씨(박갑상이가 씨부리는 소리)를 기다리다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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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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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서울로 날아간 제비소식 잘먹고 잘산다고 다시 제비가 부산으로 날아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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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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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네가 나 차례를 무시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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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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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나한테 성기가 특별히 배정한 숙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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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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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데체적으로 주인공급은 꼭 뒤에 나오제 갑상아 투탑 으로가자 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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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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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깡그리 다 모아 봐도 이 코너에 련(연)자 돌림의 세 여자동창 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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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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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니들이 갑덕이를 아나? 아는넘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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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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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봐라! 봐라! 통영의 아부지들이 지어미를 부를 때 쓰는 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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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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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쌈박하고 순발력 있는 친구들의 글귀에 탄성이 절로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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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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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네사마~너거덜이 무신소리 하는고 하낫도 모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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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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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다시 물어라.모리는거는 흉이 아니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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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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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아줌마 음냐? 이렇게 보슬보슬 실비 오는날은 물가에서 같이 커피를 나누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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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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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퍼러이 눈뜨고 있는 마눌님 은 우짜고 서울에 다 저나 해라 비가오이 니 가 보고 잡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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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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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꼬치 꼬치 일러바쳐도 거떡없다는 간 큰 남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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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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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에라 치아라 비오는날 물가에서 우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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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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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고랑창에 흐르는 빗물이나 마시고 정신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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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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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오우! 통재라!! 친구란넘이 아줌마 구해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꼬치가리를 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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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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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 쏴!!!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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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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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앗! 호랑나비 한 마리가 진주에서 꽃을 찾는데 호박꽃도 꽃이라오 촉석루에서 논개아줌마를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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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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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오라는 제비는 안오고 까마귀만 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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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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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는 운명적으로 바보같이 살아야 되나보다.술은 냄새도 못맡지,여자는 도대체 흥미가 없고,남들 다하는 고스톱,훌라도 못하고,겨우 아는게 비시마 풍시마 맨화투 뿐이니..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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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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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쯧쯧쯧.. 우째 그리사노? 컴퓨터고스톱 재산이 수억대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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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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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며느리 보거들랑 우리가 귀뜸 해주마 시아빠 돈 만은께 효도 하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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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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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꼬랑지 달랑께 한참 내려가네 친구들 글만 봐도 재밋다 근데 난 갑이 처럼 좀 야시꿀한 글은 왜 잘 않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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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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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꼬릿말 달때는 나는 뒷골목 꺼끄레이 아이아? 욕도 엄청 들어묵고..강일아! 너라도 품위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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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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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줘도 줘도 다 줘도 세상인심 변할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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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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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네참 이런말 하모 안되는데 우리사이 품위은 무신 품위 예의가 바르신데, 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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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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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숭칙한 말씀 마이소! 저보고 "예의 바르다"는 말씀은 나를 두번 죽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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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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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다시한번 놀래네. 어찌 다들 그리 끝말잇기를 잘 하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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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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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뇨실금 증상에 관한 문의는 김근갑 비뇨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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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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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로뎅의 그림속 턱을 고인 사람이 비뇨기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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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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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가당찮은 말씀 삼가시고 부지런히 뒤만 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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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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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나성(羅城: LA의 한자명)에 사는 엄짱의 노고에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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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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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사주고 노고에 치하 해주자, 토영 쑥하고 쌀같고 해놓은 비짐떡 수고 감사떡이다 만나면 준비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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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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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께가달 스럽고 감풀든 친구들 이 나이 드니 넉 넉 해지는구나 이게 다 나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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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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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탓으로 돌리다는 네타티즘(네탓+ism의 합성어)과 내타티즘(내탓+ism의 합성어)으로 나눌 수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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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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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롱 슛 3점포는 재동이 손에 달린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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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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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감숭어는 양식 아니고 자연산 으로 했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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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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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찌게거리도 같이 따라가니 걱정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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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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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슈바이쩌 어디서 덜어본 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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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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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데면이 없다고 우리들보고 나중에 감숭어 성기보고 낚아서 주라고 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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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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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가오리도 괜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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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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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타면 싱싱한 걸로 못 타면 선도가 간 걸로 줘라는 놀부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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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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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보소! 서울에 사는 효완이는 잡아 왔는디, 수협 댕기는 김영길이 좀 잡아 올 친구 없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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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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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교장감으로도 손색 없겠지 울 친구 국어 선생님 성기야 단디 모시거라 삼행시 심사도 부탁할 참인데/우얄라꼬 잡아왓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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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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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노심초사 마음조이는 성기 소원좀 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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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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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자지면 몬지고 그게아니면 쑤셔라. 몬지도 안서면 쾌재는 틀렸네.--김강일 어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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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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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서서히 드러내구나 그동안 자제했던 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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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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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을 ~수! 을쑤 그래도 우리 갑이 짠~짜라 잔짜!짠!잔!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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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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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짠하고 등잔만하면 인기만점 갑이니 비결이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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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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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꼬리 내린 고양이 서면 호랑이로 변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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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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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이 다음에 만나면 더욱 더 우정 업그레이더.....컴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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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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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해 봤나? 보리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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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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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서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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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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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들 말들 너무 잘한다 이거 언제끝날 낀고 누가 장원 자리 차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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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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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까불면 너거들 클럽장한테 맞는다. 맞고 그만둘래 터지고 그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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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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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내사마 참여 안하고, 안 터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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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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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다~~암시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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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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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롱~런 하길 기대하며,친구들 마이 참여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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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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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서쪽 양반들 고개를 우리쪽으로 좀돌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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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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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소리없이 강한게 좋타" --주부들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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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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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창원의 성기씨 올해도 하나로 마트에서 근무해 S B S뉴스 경제코너에 농협 하나로 마트 에서 실물 경제 이야기 가 나오그든 그것 보면서 성기씨 생각 해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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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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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죠죠죠 일케 글재주들이 기발하니 말재주는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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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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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지금 인게 철들어 요정도지 이전에는 한가락씩 안 날릿 는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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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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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베{배}가 아프네....웬~지? IQ 15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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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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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상다리 뿌러지도록 잡수었군! 산행끝에 과식하면 快載不可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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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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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라면도 못먹었는데요, 저거들은 산행하고 포식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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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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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봐라 !요새 일호천 안빈다 아프나? 올때가 된것 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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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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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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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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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른넘은 다 아파도 일호천은 아푸면 안된다.싸이즈 맞는 침대가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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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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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걸쭉 한 문디 소리는 지가 다해도 속정은 더 깊어요 ..타고난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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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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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맨스불순인것 같네.. 두달째 소식이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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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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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여지없는 코메디 갑아 오늘이 3월14일 무신날이고 씹은 사탕도 한개 안주나? 니는 나가 여자로 안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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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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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가 남자로 뵈이나? 생리하는 남자 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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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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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 이것도 단어 로 인증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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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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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는 단어가 아이고 부호 인께 무시하고 /남자도 폐경과 유사한 증세의 체질적 변이가 있다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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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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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마는/ 우리 여친들은 아직 걱정 안해도 되는 갑드라 옹달샘에 가뭄들때 아인갑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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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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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요상한 애바구만 골라서 자~알 놀고(?)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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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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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유감입니다. 성기씨가 그런 말씀하실수 있나요? 전부 성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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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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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데바라진 이바구 들 자꾸 하끼가 아거드리 듣고 뽄볼라 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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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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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뽄내다가 얼어죽는다는 통영의 어머이 말이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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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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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군침 나는 얘기들 살짝 읽기만 하고 나가버리는 친구들아 한줄 조그만 맴이라도 풍덩 던져 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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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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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가 알기로는 "뽄내다가" 가 아니고 "쬬빼다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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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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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가당찮은 이바구는 인제 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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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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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만만한게 우리 아니것나 긴장 풀고 속보여도 허물 업시 지낸지 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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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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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해님이 벌써 넘어 밤의 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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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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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로그인도 안 하고 살며시 보고가는 사람들아 끝말잇기라도 하고 나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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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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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나와라 들어가라 할때가좋다 빨리해라 어서해라 바삐해라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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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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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아그들아 !!! -- 말좀하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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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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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자~ 자 진정 하시고 진중히 생각후에 솔직히 대답 하셔요 이쯤에서 한번 잠가 볼까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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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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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꼬집어 말하면 그렇지만/ 글을 보고가는 친구들도 충렬 뽀이 울 친구들이라면 그냥 두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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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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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도중하차 자꾸하다보면 언젠가 이곳에 머물날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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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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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지나간 건 소용 없지.....지금 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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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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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야튼 다들 맴들은 넓고 배려하는 모양새가 이쁘고 아름답다 원햇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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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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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답답하구나! 3월에도 천일기갑연상련이 근근히 버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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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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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니골레토의 가곡 여자의 마음 중 달콤한 사랑의 재미도 모르며 낮이나 밤이나 꿈속을 헤맨다" 는데 정말 여잔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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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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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까닥을 알수없는게 여자마음이고 단순하며 얄팍한게 여자마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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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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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 같다고 생각 마라 구중궁궐 깊은속의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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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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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심한 걸 보니 과연 여자의 계절인 봄인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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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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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 살아 있다. 걱정마! 벌써부조 달라고 하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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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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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니니까 하는 충고인데, 제발 친구 아그들에게 근심끼치는 행동은 자제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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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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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라단조를 라장조를 바꿀 능력이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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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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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은반을 같고 노는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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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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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요리 조리 피하기는 그러마가 제일 뺀지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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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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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제발 이봄에 비발디의사계 봄의 왈쯔를 들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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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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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렴엽 시럽다-- 이거 토영 말 맞제 해석을 하자모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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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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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기다림에 지쳐 쌓이는 그리움이 가슴을 메워도 그대를 만날수만 있다면 나 눈을 감으리/ 촉촉히 젖은 당신의입술에 빠질것 같은 조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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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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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몀면히 살펴보면 눈가에 늘어나는 주름살을 어쩌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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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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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고민하면 뭐하나 세월에 순응하며 살아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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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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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지" 로 끝나는 신체부위 열군데를 말해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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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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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슈파람 불며 희희낙락하지마라! 지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좌수엄지(이후 좌수생략), 검지 중지 약지 소지, 우수엄지(이후 우수생략) 검지 중지 약지 소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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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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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끝내지 말고 열개 더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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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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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요지경을 보는것으로 만족하는 동창들 중에 갭이의 질문에 답변할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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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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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다 말해모 재미 없는데 / 어디서 봤는데/말하모 않되것제/근갑이는 알자로 끝나는 부위도 다 알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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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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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네사마 알지마는 우째 안다꼬 다 아는척 하는가 모리고 아는척 알고도 미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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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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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그럼 한개만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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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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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봐라 봐!드디어 갑이의 실수를 잡았다 짠~짜짠 (척)을(그)로 시작 야를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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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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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꼬지말고 가만이 놓아주어라 "척"을 "그"로 시작을해도 지는 지금생각이 있을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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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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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만약에.....다시 태어나다면 또 아름다운 여자로 태어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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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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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소심한 친구들아 !! 갭이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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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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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지금의 정답은 1)장딴지. 2)허벅지 3)배때지 등등---갭아 맞아들어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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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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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4.모가지 여섯개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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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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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네 가 이기나 나 가 이기나 해보자 꼭 그기 알고 시프나 5.찢지꼭지 인자 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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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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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ㅎㅎㅎ 그럼 이제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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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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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3월 25일자에 갭이가 말하는 한개가 뭐냐하면 바로 "거시기(?)= 영어로 jaji" 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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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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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clean and creative ciub으로 다시 태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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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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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일호천도사! 아예 나를 강퇴시킬려고 그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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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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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오늘부터 대책 업시 끝말 아닌 말 연결자 !와 총명한 머리로 분위기 띄우는 자는 체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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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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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들 알아들었쩨? 갑덕이 썽났다.여기는 끝말방인데,누가 개판치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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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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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노망이 들었나 보오. 갑덕씨! 모든걸 용서해 부오. 난 강제퇴출 당하는게 싫어. 싫어. 싫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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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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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니나 나나 똑같다, 끝말잇기 제대로좀하자 자꾸 삼천포로가면 그냥 그쪽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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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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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다들 너무한다 끝말잇기를 하면 다른 사람이 몇 초 앞서하는 경우가 세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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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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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나도 할말좀하자. 일호천이 갭이를 우리글방에 정화위원으로 위촉했는데 정화위원이 더 얄구진소리만 한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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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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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가 가 좀 그란다 그래도 본분은 안 이자삣다 정화위원에 그만한 댐데미도 업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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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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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찌지미 묵고 싶다...호박 찌짐 정구지 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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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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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지는요 엄짱이 최고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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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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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예수를 믿지 않고 대신 갑덕이를 숭배하는 갭아! 나는 어제 "끝말 잇기" 안했다고 엄짱에게 체포 당할뻔 했다..갭이 니! 곧 LA로 잡혀 가겠네. 빨리 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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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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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라한 십팔진을 펼쳐 끝말잇기 룰에 정면도전하는 친구를 엄벌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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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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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오죽 햇음 우리가 탱기 풍천하겟는가 말끼를 알아 들었는동 못 아라 들엇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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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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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동동 쿠리모 장사가 죽었다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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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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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는 진주 산께 모리지. 새터사는 아~들한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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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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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봐는 뭘봐 임마 !! 끝글짜를 애매하게 그리 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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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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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가갸 거겨 고교.........흐희의 기초를 잡아줄 유능한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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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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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다람쥐 체바퀴 돌리다. 하루가 저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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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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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네 로 시작하는 말이 없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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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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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쑤세미 머리 부시시 한꼴 하매 늘어진 추리닝 바지 벗은 맨발 의 쓰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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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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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빠이로꾸에 뒷통수에 고롬 질질 흘리고 때묻은 깡통차고,"우리갑생이 못밧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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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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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수십년 남은 인생도 아닌 . 수일이 될수도 있는 우리네 인생. 수다떨고 이상용이 야담 테잎을 써먹는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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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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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인제 울클럽의 발전 방향도 같이 고민하고 좀 성숙해 질때가 된듯한데, 다른 친구들의 참여 유도 방안에 대한 방법을 한가지씩 올려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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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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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구절 구절 바른 말 헌데말이다 .............아이고 모리것다 나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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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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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마음을 다져 계속 애쓰 주셔야지...엄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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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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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님은 좋은말이며 가슴설레이는단어인데 나보기가 엮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눈물아니 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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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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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다들 이렇게 애쓰고 있는 모습이 정말 눈물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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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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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소리 없는 애닮음이 멀지만 가까이 느껴지듯 우린 한마음 인것을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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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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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팅팅팅팅 팅팅 화이팅 다시한번 힘내자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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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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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자기야! 안본지 좀되네... 잘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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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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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제로 (=0) 숫자는 시작번 인가 끝번인가 누가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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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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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봐~하니 다음 끝말잇기를 하는 사람을 더욱 어렵게 만들지만 그래도 이어가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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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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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요즈음 친구들이 잘 나가는갑다.... 도대체 컴에 올 시간이 업는가 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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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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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모자라는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자주자주 보자. 그기 좋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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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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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제물만 채우면 맘 따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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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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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까라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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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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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까마귀 가 정력 에 좋다 했드만 종이 마를 판이라네 근데 그근거를 갖다된 사람왈 뉴질렌드 까마귀라야 효력이 잇다 해서 여러 사람 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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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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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도데체 뉴질랜드 까마귀만 자알 깐단 말이 어디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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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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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노는 친구 는 갑이 니하고 나빡에 업는갑다 다들바빠서 못 들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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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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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봐도봐도 몇몇이서만 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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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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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요즈음은 컴보다 밖에서 노는게 더~마니마니 조은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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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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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베도라치(빼드라치: 통영사람 발음) 짜작하게 쪼려서 먹는 맛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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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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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며~일치 말이다 봄생멸치 짜작하게 째져서 상추 쌈에 한입 ㅆ~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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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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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옥"이 몸에조타 하니 기운마니마니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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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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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길이 아니거든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거든 듣지를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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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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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다음순서 기다립니다, 숙제 밀리신분 빨리빨리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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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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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요~세 친구 너거들 다 뭐하고 지냈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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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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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No gains without pains! 끝말잇기가 좀 심해도 이해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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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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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오로지 애로라지를 위함이면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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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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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도오시 새 손님은 오지도 않고, 묵은디들만 까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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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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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요새 안보이는 수연 하고 근갑이 잡아 오는사람 은 자랑스런 충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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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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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릴레이 선두 주자 수연이의 모습에 얼매나 감격 했는지 모린다 덕분에 충렬이 릴레이 일등 종합3등에 등극/ 디카에 그러한 모습들을 담아 올려야 울창에 볼거리도 늘어 남인데 / 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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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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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하나 구입해야 하것다 볼거리가 많음 친구들이 자주 들어 오고 하면 또 조금씩 발전 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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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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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지금 이 좋은 5월의 계절에...다들 나들이 간다고 바쁘시유? 내가 "출석요구" 문자를 보내기 전에 좋은말 할때 다들 들어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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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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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오로지 클럽의 활성화에 정성을 다하는 클럽장과 허총무에게 기분 좀 맟춰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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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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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들 솔 솔 빠져 나가고 안오는건 그렇따 치고 모두들 마음편히 지내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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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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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라이락 꽃 향기에 너무 심취되어 있지 말고, 빠~알리 돌아와요 애오라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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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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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애타는 심정을 해아려주면 안되겠니? 친구들아 반갑다 소라를 꼭만나야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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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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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원 참...금연아! 내가 "에"字로 끝맺은 의도는 "에라! 친구들아!..."하면서 좀 꼬셔 달라고 그랬다니까! 다시 한번 해보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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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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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에~잉~이 !!!호호~호!! 요렇케 애교지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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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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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로 제발 끝내지 말아주시오 머리(?)가 한계에 도달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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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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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소원이 무어시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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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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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냐~드~시어무 이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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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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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졌다 실무지기 오는건 이번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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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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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끝말 "냐"字를 거꾸로 멋들어 지게 풀어간 일호천님의 재치에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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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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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을시년스년 스럽게 끝 말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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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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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네!네!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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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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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침침하다.요새 내마음이..머슴살이 확~때려 치워버릴까? 설마 밥 굴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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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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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까탈기리 그라지 마라 그레봐야 10년 안짝 이다 마지막 정열을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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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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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워~어 워~어서 가자.어서 어서 일 해 놓고 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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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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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나중엔 탱자 탱자 근갑이 니는 나중에 파리채들고 행오리 잡으러 다닐긴데 쬐끔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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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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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참아라꼬? 그랑께 내가 담배를 몬 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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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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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 잘함스 우째 담배는 아적 까지 피노 금연자 차별에 디리바서 끊터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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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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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는을 넌으로 발음하는 통영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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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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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토영사람들 인자 하모회하고 농어회가 제철입니다, 기회가있으면 마니마니 드세요, 객지 친구들 시간이 나면오세요, 친구덕에 나도보신좀하게요, 대접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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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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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니 반갑다. 금연이 니 말이다! 앞주 금요일 밤에 통영중모임 했는데 갭이가 식당 벼루빡에 붙여진 "금연"글씨를 보면서도 계속 뻐꿈~뻐꿈 연기를 뿜어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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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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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뿜어내더라" 함은현장을 봤다는거지 그때 표정도 봤나 혹시 "금연"을 보고 금연이을 생각한건 아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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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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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찌라시 돌리라! 동창들이 다 알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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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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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녹지조성을 해야되겠다 금연을 보고도 계속 뻐꿈~뻐꿈 연기만 뿜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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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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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까닭이야 다 있겠지...아마 토영 나물밥하고 마른 가재미 찐것 생각 함시롱 뻐꿈 담배를 피우는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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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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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라면묵는것생각하면 나물에 건어고기가 좋타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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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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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가만히 내말좀 들어봐! 담배한갑에 수명이 2일 줄어든다네, 15초를 즐겁게 웃으면 생명이 7일 늘어난데. 한갑피우고 허허 웃으면 남는장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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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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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야~ 갑이선수야~~~실내도 아니고 바깥세상도 금연구역을 지정한단다 그러니 많이만나고 더욱더 건강할려면 좌우지간 "금연"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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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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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잊지마라 갑아 이번 주말까지 대문 인사글 적어 올려 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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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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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안능하세요? 어솨요. 이렇게 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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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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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구차한 변명이라도.....미안 ! 자주 못와서 / 조금 하는일이 있어서 끝나면 자주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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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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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께서는 끝말잇기를 어렵게 만들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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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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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 쓴게 <"안능하세요? 어솨요.>이거다 말이지 이걸로 올린다 오케이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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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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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야무진 솜씨로 마무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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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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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길게 쓴다고 존것도 아니지, 3박 4일 궁리 해서 갑이 이미지에 어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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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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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게을러서 갭이친구가 대문 문패를 안쓰는게 아니고, 요즈음 마음(心)의 생리(?)를 하고 있는게 맞더라. 그란케나 친구들이 갭이한테 스트레소 해소용 웃음거리를 마니 선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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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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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허허 성기너 땜에 내가 간혹 오르가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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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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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다음은 내가 느끼고 씨~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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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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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응~? 이건또무슨 뜸금없는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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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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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항상 웃음거리를 맹글어 가면서 즐겁게 사는것 만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오래 사는 비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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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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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세상에 성기 니만큼 멍청한 사람 없을거야.대납한 부조는 장부를 맹글어라.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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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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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
부가 아니라 보다!!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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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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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야~아들이 왜 이리샀노? 제발 좀 티격거리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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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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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사이좋게 지내거라 할라치면 경우는 더 지켜 야 된다 성기야 잘 들어 왔드나? 행여 나까지 니한테 실수 한거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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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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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면면(面面)이 다 챙길라한께나 그것도 힘드네. 주련이 니 부의금은 익일날 진주지역에서 송금이 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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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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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유심히 보니 문필과 죠크가 대단 하다 울 친구들 근데 밑에까지 타고 내려올려니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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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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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어! 내생각과 꼭 같군.타고 내려올려니 2박 3일 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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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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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라면 면가닥 길이로 늘어난들 어떠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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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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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요지경 세상에...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길게 늘어 난~들 많은 친구 들어와서 "끝말 잇기" 부지런하게 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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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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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소수의 의견도 참고하자 2박 3일 핑계로 안들어 올 징후가 보인다 ,맞제? 모두에게 물어보이소#2로 해서 끝말 그대로 가져가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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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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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까짓 그렇게 해 주삼 요 바쁜사람 한자라도 더 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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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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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클럽짱의 속마음(?)은 친구들이 참여한 글 내용의 역사적(표현이 너무 거창한가) 보존을 중요시할거야..#2로 하는것도 좋은 절충 방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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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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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지금부터 시작이가? # 2로 출발하는것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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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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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가~~~~자 우리들의 우정을 위해 끝말 잇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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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