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잠을 자고 난 후 이상 중에
정확한 카페 메뉴의 그림이 보이면서 또렷한 "스트링" 이라는 글자가 보였습니다.
성령님께 스트링이 무엇인가요? 라고 여쭈니 직접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사전에 스트링은 구슬 꿰기의 뜻이 있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대화 나누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성령님과 대화를 깊이 그리고 자주, 일상 속에서 잘 나누시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사모함은 크지만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해 하시다가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이런 분들을 안타깝게 여기셔서
성령님과 대화를 잘 나누는 방법을 저를 통하여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질문 하실 때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은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고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독백처럼 하시며 묵묵하게 성령님이 말을 걸어오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 부분을 성령님은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하십시오
질문 -대답 - 질문 - 대답
이런 형식으로 성령님께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되면 결국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대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구슬을 꿰어서 작품을 만들어 가시게 되면
드디어 커다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스트링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걸림돌 인 여러분의 선입견과 혼적인 자아의 생각들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스트링을 하고자 여러분이 컴퓨터 자판에 손을 올려 놓고
성령님과 대화 나누는 것을 써내려 가다보면 어느새 여러분의 모든 의지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더욱 더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써내려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스트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대답-질문-대답
사람에게서는 상처를 입기 쉽지만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 위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또 다른 방법으로 성령님을 체험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저는 기도로 응답을 못받을 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키보드를 치다가 성령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분이 고통을 받는데 이기게 해주세요 하니까. 저의 기도가 아니라 그는 조만간에 회복되리라 하고 키보드로 말씀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믿음이 낮은데 가끔 경험 했습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났는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상대방님께 말씀드립니다. 제 말이아니라 어떤 인도로 회복이 금방 되신다 하십니다. 저는 느끼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분을 보면 글을씁니다. 믿으세요 다 회복 되었습니다 . 할렐루야 . 아멘
질문 - 대답 질문 - 대답
조급함에 늘 일방적인 대화에 그치게 됩니다
다시 잘 적용해보려 합니다
질문 -대답 질문 -대답 .... 감사합니다
아멘...좋은 스트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