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하나임 여러분,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로 징집 명령을 받은 마하나임입니다.
우리가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확실히 구별된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하며 신부단장해야 합니다.
세상이 악해질 수록 믿는 자들도 뜨겁게 믿는 하나님의 사람과 미지근하고 냉랭하게 믿는 사람들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뜨겁게 믿는 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거룩과 성결의 삶을 요구하시며 그들을 마지막 때 추수의 군대로 예비하시며 사용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그 시간을 준비하는 단계이며 우리의 영육혼 마음과 생각, 모든 삶의 습관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변화되어지고 준비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일어나기 위한 시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에게는 다음의 세가지 것이 요구됩니다.
첫째, 겸손입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4:6].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교만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겸손한 자에게 임하며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들어 사용하십니다.
둘째, 충성입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하나님께서는 많이 맡긴 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은혜와 달란트를 주신 것은 더 큰 섬김과 충성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맡겨진 일이 아무리 적은 일이라 할지라도 모든 일에 대하여 주께 하듯 하고 항상 충성으로 하나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셋째, 부지런함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아껴야 하며 일정하게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항상 부지런히 주를 섬겨야 합니다. 게으름은 악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게으름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부지런히 주를 섬김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십시오.
올 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는 달라집니다. 그만큼 올 2005년도는 교회, 개인, 직장, 사업, 모든 것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시 열심을 내고 기도의 불을 타오르게 하십시오. 절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한국교회기독교영성총연합회장 정바울 박사][출처]
첫댓글 사랑하는 하나님~^^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쓰임받게해주세요~
겸손 충선 부지런해서~하나님께 이쁨받아야지~^^
아멘!!!!!저두요^^저두 써주세요^^
징집명령에 항상 순종하는 마하나임~화이링^^
화이팅~!!^^
쓰임받고자하는마음 더주세요~~
저두요저두요~~
난 그리스도의 일꾼~
우리가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확실히 구별된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하며 신부단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