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08년 11월 19일 저녁 술시..
★맛집 상호명 : "돈이야 돈"
★위치(주소) : 부평구 갈산동 갈산농협 앞.(부평관광호텔에서 삼산동 가는길로 200m)
★안내전화 : 032-299-2292
★소개메뉴(가격) : 오겹살:9000원(1000원 올랐네요^^) 메뉴판 참조
★총평점 : 평균 9.25점(10점만점 기준)
-음식맛 점수 : 9.5점
-종업원 봉사, 안내 친절도 : 9.0점
-분위기 및 인테리어 점수 : 9.0점
-식당 청결도 점수 : 9.5점
- 감정요소 : 1.주차는 이마트 주차장 이용 (무료,pm12시까지)
★소개이유 : 1.싱싱한 제주 돼지만을 특송해서 생고기로만 제공 함.
2.제주 화산석으로 만든 돌불판만 사용함



콩나물파저리,,특별한 소스로 사람의 입맛을 유혹 합니다.

서비스로 주시는 버섯이 있네요^^

된장찌게 밥 안먹어도 서비스 입니다.

이날은 새로운 제주흑돼지를 시켜 봤습니다.^^ (2인분) 두부도 보이네요,김치도 맛있습니다.

자..익었으니 소금장에 먼저...꿀~꺽

제가 이집에 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파저리에 싸먹는것 입니다.

김치가 적당히 익었군요,,싸서 먹어 봅니다..

사장님이 만들어 주신 하트볶음밥 입니다..

남은 재료로 볶아 담백하고 맛납니다.

좌우에 사장님 내외분이고요..가운데는 제 애인 입니다.캬캬캬캬..^^


가격이 좀 있어도 갈산동에서 삽겹살집 붐비는곳은 이곳 뿐입니다..(왜 그랬을까?.왜? ㅎㅎ)


3.직원들의 서비스 태도 매우 양호
(필수요소)
★대중교통편 : 갈산역에서 삼산동쪽으로 200m
★참고사항 : 늦은 시간 이용시 혼잡할수 있슴..^^
★ 맛평가 및 내용
5년정도 다닌 집입니다.
항상 같은 고기로만 서비스 하시는 사장님의 고집이 보이는 집 입니다.
체인점도 두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 마음으로 손님에게 대하시는 사장님의 모습에
갈산동에 가면 항시 가는 곳입니다..
이 추워지는 겨울.. 지인과 또는 가족과 같이 가면 맛난 삼겹살을 맛볼수 있을 꺼예요^^
참고로 핸펀이라 사진이 구리구리 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첫댓글 코리옵 앤만 기억에 남을듯~ㅎㅎ 맛난 고기 드시러 혼자만 다니지 마시고 담에 저도 같이가여~~~~~^^
옹냐~~~^^
파워가 느껴지네요.. 하트 모양 뽁음밥도 깔끔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