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쁘고 자신있는 글씨, 논술과 아름다운 펜글씨 이렇게 준비하세요. 시험 경쟁에서 합격까지 마지막 관문을 위해서 논술시험을 피할 수 없지요. 이 때 직접 쓴 글씨, 육필을 우리는 중요시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의 인격이 배어 나오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잘 쓰려고 해도 자신이 봐도 마음에 들지 않는 글씨..... 남이 보아서도 역시 마음에 안들게 되겠지요. 그 결과는??</P>
<P>여기에서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도록 카페를 개설하고 안내하고자 합니다. 예쁜 글씨, 전통적인 예술적 글씨. 남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도와 드립니다. 카페에 가입하신 것 만으로도 이미 그 길목에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P>
<P>이 카페에서 예쁘고 아름다운 글씨를 쓰고싶은 여러분! 회원님들께</P>
<P>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인터넷이 세상을 좌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서 더욱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 그것이야 말로 손으로 직접 쓴 글씨일 것입니다. 이것은 문자야말로 모든 기록으로 남겨져 문화를 발전시킨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서체를 개발하여 기계화, 컴퓨터화된다고 하더라도 직접 손으로 쓴 글씨처럼 그 사람의 개성이나 인격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요, 인격의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예로부터 신, 언, 서, 판이라고 하여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글시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인내와 노력, 그리고 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씨를 잘 쓸 때까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슬기가 필요합니다. 명필을 보는 순간 부러워 하는 것은 온갖 어려움이 이기고 노력한 백절불굴의 정신, 성실성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교본이나 지도교사로 부터 일정시간을 학습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쓰기를 반복하면 명필이 될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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