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함께 가면 둘이서
함께 가면 추워도 좋습니다. 둘이서 함께 가면 멀고 험한 길이라도 괜찮습니다. 둘이서 함께 가면 두렵지 않습니다. 함께 갈 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그넷길 함께 가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그 길 마다 않고 함께 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조용철 포토에세이《마음풍경》중에서 - * 마라톤도 혼자 달리면 힘듭니다.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뛰면 덜 힘듭니다. 없던 힘이 생기고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사람, 단 한 사람이라도 곁에 있으면 인생 마라톤이 행복합니다. 힘이 납니다. |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이제 안녕(Adieu)'입니다. '녹색뇌 파일럿' 1기 사진모음 '녹색뇌' 파일럿(3,4기) 50% 특별할인 신청하기 |
< 행복한 경영 이야기 >
돈으로 시간의 무게를 사려하지 마라.
< 새벽 기도 >
5/15일(목) 몫: 구약성서 열왕기 상서 19:9~21 (호렙 산의 엘리야-2/엘리야가 엘리사를 부르다)
(실시간) (월~토 05:30): www.somang.net (소망교회 website)--> 인터넷 생방송(우상단) 클릭!
(다시보기): www.somang.net--> 담임목사 말씀/말씀-->새벽기도회-->해당일자의 원하는 파일형식(동영상/음성/MP3) 선택/클릭
< 새벽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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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파일 )
(1)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Emperor)"를 Bruno Walter가 지휘하는
New York Philharmonic의 연주로 듣습니다.
http://cafe.daum.net/niegroup/MYIq/4663
(2) "2014년 서울 신춘 가곡제" 제1부 영상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약 72분 간 계속됩니다. (2부 영상은 입수되는대로)
제20회 서울신춘가곡제 1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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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
(1)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아래"표시하기"크릭하세요.明 晉. |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이다.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지나가는 아픔과도 눈인사하고 또 다른 사람이 베푸는 사랑에 의해 치유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어디서 만나고 잡을 수 있을까? 아픔을 만나면서 행복을 느끼고
100% 불행한 삶도 없다. 행복한 순간을 만난 것이다. 잠시 불행을 만난 것이다. 영원한 행복, 영원한 불행을 안는 사람은 없다. < 흔들림 > 과의 마지막 이별을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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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의 酒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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