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MBC 뉴스보도 - 놀이방,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 발암물질인 금지농약 디클로르보스 검출
환경부가 수도권의 놀이방,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 126곳의 실내공기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43곳 34%에서 발암물질인 디클로르보스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었다.농약성분인 디클로르보스는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뇌종양과 간암, 혈액암을 유발할 수 있어 2007년 1월부터 사용이 금지된 발암
물질 농약성분이다. 하지만 살균소독효과가 좋고 가격이 일반 소독제의 10%에 불과해 일부 소독업체
들이 몰래 사용해 온 것이다. 보육시설 실내공기에서는 디클로르보스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인포름알데히드
가 검출된 곳도 82곳에 달했다. 포름알데히드는 톨루엔 등과 함께 인테리어나 가구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다.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금지농약성분 디클로르보스와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은 일반
헤파필터식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효과가 미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개발된 영구정전기
필터방식의 오가닉스토어 베이비오가닉공기청정기가 이런 발암물질을 99.9%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오가닉스토어의 베이비오가닉 공기청정기는 헤파필터가 잡지 못하는 0.3마이크로미터
이하의 황사같은 초극미세물질은 물론 발암물질인 디클로르보스와 포름알데히드,톨루엔 등을 완벽하게
제거할 뿐만아니라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아황산가스 등 유해가스는 물론 바이러스,세균,곰팡이,집먼지
진드기 등 유해미생물까지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오존, 카본 등 2차유해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어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가장 적합한 공기청정기로 관심을 끌고 있다. 냄새제거효과가 뛰어나 하루
이틀만 틀어놔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공기청정기라고 한다. 필터수명이 3년이고 청소가 간편해
렌탈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경제성이 장점이다. 279천원, 오가닉스토어 판매, www.organics.co.kr 1544-6249
오가닉스토어의 베이비오가닉공기청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