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52.11.04 조간 2 벙어리도 낀 "소위 의용군". 3일 석방의 민간인 억류자 명단
2 1955.06.24 조간 4 <응접실> 둔해진 청각 치료의 길
3 1956.01.26 조간 3 벙어리 전화 조만간 없어진다고
4 1958.01.06 석간 3 [ 새해의 구상(전8회) ] (4) 체신부 - 조속정확한 우정구현, 벙어리전 화도 없애버리고
5 1958.01.16 석간 4 시험대에 오른 농아음악 - 촉각으로서 연주
6 1958.02.12 석간 3 화성군하의 여인살해범 - 잡고보니 벙어리
7 1958.02.19 석간 4 맹농아합동 시청연주회 - 25일 공보관에서
8 1958.02.28 조간 2 농아자협회 발족
9 1958.04.07 석간 3 제3대국회의 속기록에서 본 통계로 따져본 국회의원의 발언 - 최고는 450회의 한명, 겨우 1회 정도의 의원이 8명, 벙어리의원도 7명이나 되고
10 1958.06.01 석간 3 분풀이로 때려 벙어리를 치사
11 1958.07.10 석간 3 사건현장서 열린 재판. 벙어리 살인규명에 판사들 고투
12 1959.01.24 석간 3 벙어리 강도단. 8명 체포
13 1959.01.25 석간 3 피해자가 뜻밖에 절도 상습범. 벙어리 강도단과의 관계를 추궁
14 1959.02.19 조간 3 중앙교위 교육법 일부 개정. 벙어리도 대학에
15 1959.03.10 석간 3 귀머거리 식별기 징병검사에 사용
16 1959.03.18 석간 3 농아교육 팔아 다액을 편취
17 1959.03.30 석간 3 벙어리 절도
18 1959.06.13 조간 4 버림받은 농아 양육 4년. 97명의 큰 식구. 대전의 인애농아원
19 1959.09.23 석간 3 푼돈 모아 재민에 천백환. 국민교 2학년 벙어리 저금통 채 기탁
20 1959.11.14 조간 4 처녀가 농아 살인
21 1959.11.27 석간 3 벙어리가 살인
22 1960.01.01 조간 7 성수화양강도살인공판 「벙어리극단」 증언듣기로. 金斗滿씨 「아리 바이」성립여부에
23 1960.02.16 석간 3 벙어리들에 쾌보. 「트랜지스터」화 인공후두 발명, 노래까지 부를수 있다고
24 1960.03.15 조간 4 <내고장소식>농아기술학원 개원
25 1960.04.24 석간 3 [ 색연필 ] 동심들도 벙어리궤짝을 본사에 가져와서 깨뜨려 기탁
26 1960.06.08 조간 3 주화투입 공중전화. 돈먹고 벙어리 닷새만에 벌써 고장 6할
27 1960.07.01 조간 3 기억하라 벙어리의원 4대국회선 무려 54명. 발언회수 최고는 朴世徑·曺泳珪씨등 순
28 1960.10.16 석간 3 벙어리엄마 칼에 찔려 장남도 절명
29 1960.10.16 조간 3 벙어리 어머니 끔찍한 살인. 세자녀를 刺殺·傷, 수색 남편과 싸우고 범행후 자수
30 1960.10.19 조간 4 살인한 「벙어리 어미」의 스승으로. 사회적인 열등환경이 비극을 빚었다 최병문
31 1960.10.19 조간 3 대지 빼앗지말라고 벙어리들「데모」
32 1960.11.12 석간 3 벙어리 살인사건 李慶淑 구속기소
33 1960.12.09 조간 3 "남편에 대한 질투로 내아들을 죽였다" 벙어리 어미 손짓으로 범행을 시인
34 1961.01.07 석간 3 [ 토픽 ] 문명의 부산물 귀머거리 격증
35 1961.01.20 조간 4 <내고장소식>벙어리 가장한 절도
36 1961.02.25 조간 3 징역 15년을 구형. 자녀죽인 벙어리 여인에
37 1961.03.10 석간 3 자녀살해당시 정신착란 이유로 벙어리여인에 무죄판결
38 1961.04.02 조간 4 聾화가 불굴의 정진 - 이미지가 떠오를때 耳鳴이 멎고, 귀머거리란 값싼哀傷 있을 수 없어 ; 본사주최 현대미전 공모 신인상 수상자 閔丙英씨 프로필
39 1961.04.13 조간 3 <내가 아는 미담>새싹들의 온실, 충남농아학원 - 불구의 어린이에 바치는 "젊은 헌신", 피나는 실물공부, 글과 말배워 어엿한 일인일기
40 1961.05.07 석간 3 동양고무사장 폭행혐의사건. 정신병자로 위조? 벙어리된 형과 고발한 아우 곧 송청
41 1961.06.25 조간 3 농아학생들도 전선 위문대 38포
42 1961.08.01 석간 3 벙어리전화 신속 수리 - 고장접수처등 증설
43 1961.09.09 조간 2 징역 5년을 언도. 세 자식 죽인 벙어리 여인에
44 1962.03.27 조간 3 전선교실에 농아의 성의
45 1962.03.27 석간 3 이웃도 없고 화신도 없고. 남쪽나라 항구의 부선족. 학교 못가는 벙어리 삼남매 김치석
46 1962.04.13 석간 3 어미가 앗아간 어린 생명 둘. 간환의 벙어리 여인 일가 음독. 장녀만 살아남고 두 아들과 더불어 절명
47 1962.06.07 조간 3 칠곡서 벙어리가 살인. 백주 논길에서 이웃노인 난자
48 1962.07.19 석간 3 14세 농아 변사
49 1962.08.04 조간 4 <가정>벙어리 어린이들의 동산 농화유치원. 우리나라선 첫 시도. 구화·율동·수공도 가르쳐
50 1963.02.06 조간 7 종이주기 이권싸고 벙어리가 집단폭행
51 1963.03.14 조간 2 [ 聞外聞 ] 민정당의 전신민계의 치밀한 작전으로 비신민계의 15인위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을뿐 아니라 비신민계 전략회의마저 「노래자랑시간」이 돼버려
52 1963.05.23 조간 7 벙어리 엄마따라 빨래터에 갔다가 소녀 익사
53 1963.06.12 조간 6 인천사고화상자에 농아들이 피를 기탁
54 1963.07.26 조간 2 단일「팀」협상 북괴대표들 기자들의 질문에 그저 벙어리행세. 오늘 연락회의, 의제·순서 결정 전완수
55 1963.09.08 조간 7 「법」도 눈물흘리게 한 배우의 「슬픈 연극」. 순탄한 가정에 풍랑…아내 도망, "아빠 밥줘"에 못견딘 부정, 연제는 「문교부직원과 벙어리」 곽기상
56 1963.09.18 조간 3 선거법의 쟁점 「후보자 비방금지조항」. 각계의 말=「벙어리선거운동된다」고 비난, 학계=지나친 확대해석, 법조=언론자유제한 받지않을까
57 1963.09.26 조간 1 "벙어리·귀머거리선거 그대로 좌시할수 없다" 공명선거 주창한 연사들 연설요지. 白南薰씨=상대자를 감옥에 넣고 공명선거라 할수 없다, 安浩相씨=북한에는 북괴가 있고 남한에는 공화당있다, 尹在根씨=하나의 공약을 낸다음 야당단일후보를 내자, 張澤相씨=국회·정부 쫓아낸 사람에 공명선거 기대하겠는가, 金俊淵씨=宋堯讚장군을 내어놓아
야 「공명」의 말이라도 돼, 朴順天씨=민주주의 불구만들고 망쳐놓은 나라의 살림
58 1963.11.13 조간 5 <화제의여성>한국최초로 도미유학하는 농아여성 劉淑姬양. 양재등 기술습득위해
59 1964.02.05 조간 1 [ 聞外聞 ] 야당의 국정감사안에 여당 벙어리행세
60 1964.05.09 조간 2 [ 聞外聞 ] 공화당 개각과 관련 벙어리 냉가슴
61 1964.06.11 조간 3 「올림픽 선발 자전거 경기」에 핀 기막힌 영광 둘.「벙어리」청년… 전보배달부사이좋게 …2위·4위
62 1964.09.12 조간 3 64년도 소파상 金興山씨에.어려움속에 농아연주단을 이끌어
63 1964.10.29 조간 1 농아 소년소녀 「리듬」연주단 자선 콘서트.네월 9일 시민회관서 공연
64 1964.10.29 조간 5 선율로 외치는 이웃돕기.농아 「리듬」연주단 공연
65 1964.11.08 조간 6 <어린이>농아 연주단원 수기. 귀먹은 내가 노래를 더듬기까지
66 1964.11.10 조간 7 영혼으로 통하는 선율. 절망을 이긴 뜻 깊게, 가슴울린 본사주최 농아 연주회
67 1964.11.10 조간 7 기적의 음악으로 8년. 농아연주단 金興山씨에 소파상 수여
68 1964.11.11 조간 3 농아연주단 일행 본사方一榮대표 방문
69 1964.11.19 조간 5 <영화평>「벙어리 삼룡」호연-격조 높은 문예수작
70 1965.02.24 조간 3 「구호」를 횡령. 농아용 밀가루 백여부대 날려 전국 재해대책 사무 국장 구속
71 1965.03.04 조간 5 농아연주단 특별콘서트
72 1965.05.20 조간 8 농아 위한 영화의밤. 25일 시민회관서
73 1965.05.30 조간 2 [ 토픽 ] 말문 열 벙어리. 전자장치 고안
74 1965.06.29 조간 6 <해외스포츠> 국제 벙어리 경기, 27개국 선수 모여
75 1965.07.04 조간 7 咸錫憲옹 단식에 농아 10명 합세
76 1966.01.16 조간 7 [ 색연필 ] 진짜올린 「가짜」벙어리 사기행각
77 1966.02.26 조간 3 「벙어리 삼룡」우수상. 제26회 베니스 영화제서
78 1966.04.03 조간 7 <램프안팎>「소리없는 탄성」에 눈물…「농아의 입」해니양 잠깐 서울에
79 1966.04.16 조간 1 [ 聞外聞 ] 일부 개각에 대해 불만이 많은 공화당의원들은 그 불만을 털어놓지 못해 벙어리 냉가슴 앓듯 고민에 휩싸여있다
80 1966.05.26 조간 7 네 벙어리 소년 유괴…피 뽑아. 3명이 탈출신고
81 1966.06.09 조간 5 대성황 이룬 「특수아동예술제」농아·맹아 노래와 구술에 눈물의 갈채
82 1966.10.09 조간 5 [ 여인. 어글리우먼(전33회) ] (25)위장된 벙어리 처녀
83 1967.01.17 조간 8 벙어리 전화. 잦은 고장 신고해도 꿀먹은 전화국
84 1967.08.22 조간 7 [ 색연필 ] 어느 「벙어리」도둑. 성명부터 범행까지 일체를 묵비. 통역세워도 막무가내
85 1967.11.09 조간 7 <프리즘>극한상황속의 어느 인간가족. 벙어리동생 죽인 형과 그 형을 고발한 아버지와… 김응숙
86 1968.01.11 조간 2 [ 토픽 ] 눈보라로 한때 벙어리 전통깬 영국의사당 시계
87 1968.03.14 조간 7 [ 색연필 ] 벙어리행세 23년간
88 1968.03.15 조간 3 丁一權국무총리, "하루속히 고치라" 「벙어리」전화에 지시
89 1968.04.05 조간 3 벙어리동생 교살. 생활고의 형…자신도 음독
90 1968.05.07 조간 7 "소아지 소아지 얼루 소아지" 농아어린이들 노래자랑 글짓기잔치. 서로 입보며 가락맞추고
91 1968.05.15 조간 3 <램프안팎>세「농아양녀」찾아온「고마운 아버지」. 미국 엠파이어 투자회사장 스코울론씨
92 1968.05.19 조간 7 [ 색연필 ] 벙어리 아버지 찾습니다
93 1968.05.22 조간 3 "매정한 서울" 방황 23일. 본사기자 인연으로 딸을 만난 길잃은 벙어리 노인의 상경기
94 1968.06.20 조간 2 <경제칵테일>「산토리상륙」싸고 벙어리된 경제인연합회
95 1968.08.17 조간 3 [ 색연필 ] 벙어리행세 3년
96 1968.08.27 조간 6 [ 토픽 ] 체코 항거작전. 모두 벙어리 되라
97 1968.11.26 조간 7 「농아화가」의 사정
98 1968.12.13 조간 3 농아화가 閔丙英씨 돕기 동부중고생들 성금
99 1968.12.29 조간 7 일본 청력언어 장애센터 가네다(金田)여사 한국 농아실태 보러
100 1969.02.11 조간 8 농아화가 閔씨에게 앙가지망회서 성금
101 1969.04.26 조간 3 벙어리 노름꾼 변사. 복개중인 하수도에 머플러로 목졸려, 18만원 갖고 석달전에 가출
102 1969.11.19 조간 3 대지부정 처분항의. 농아 80여명
103 1970.01.24 조간 3 벙어리 공중전화, 국가에 관리책임. 원고승소 5원 변상 판결
104 1970.02.18 조간 3 등교길 두 농아 소녀 건널목에서 轢死傷
105 1970.07.25 조간 6 농아축구 교습회 26일부터 문열어
106 1970.09.16 조간 2 [ 聞外聞 ] 선관위, 중립적 입장때문에 벙어리냉가슴
107 1970.11.03 조간 7 피고 바뀐 재판. 동명이인 벙어리 잘못 출연 시켜, 뒤늦게 밝혀져 판결 취소
108 1970.11.06 조간 7 벙어리 처녀 집단 난행. 세 미군 병사, 물건 팔러 영내 들어오자 납치
109 1971.07.21 조간 6 朴元植의 이력 - 국민교 3년 중퇴, 징역 3차례…벙어리여인과 이혼 한 후 복잡한 엽색행각
110 1971.08.29 조간 3 <초점>보고도 판단도 늦어 구멍난 수도방위망, 정시교신까지 벙어리, 군·경 협조 안돼 - 국회조사위의 「8.23난동」진상 조사
111 1971.12.25 조간 2 [ 聞外聞 ] 24일 12시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여야총무회담은 처음 2,3 분동안은 양당총무들이 서로 얼굴만 멍하게 쳐다보는 벙어리회담으로 시작됐으나 「얘기나 들어보자」는 金在光 신민당 원내총무의 말을 계기로 3시간동안 격한얘기만 주고 받았다고
112 1972.03.23 조간 7 장성차에 치인 벙어리 소녀 5일째 실종
113 1972.06.15 조간 7 벙어리 「조난자동통보기」. 5백톤미만 선박 성능검사서 작동 안해
114 1972.06.18 조간 5 <육아교실>윌슨씨 병. 몸속 동 쌓여, 장기능 마비 벙어리까지. 버섯
-쵸컬릿 금물, 조기발견 장기치료 고극훈
115 1972.11.19 조간 7 <일요화제>더듬더듬 열변을 …눈으로 듣고… 농아웅변대회. 한국구화학교의 신나는 어느 주말 정규만
116 1972.11.26 조간 5 어머니가 떠주는 산타클로스 모자-털실 벙어리 장갑
117 1973.08.07 조간 7 일본서 북한간첩 용의자체포. 벙어리시늉 3명…경찰과 난투끝에 김윤환
118 1973.11.11 조간 5 <새영화>羅稻香원작의 세번째 영화화「비운의 벙어리 삼룡이」
119 1974.03.30 조간 8 [ 토픽 ] 벙어리장갑 착용령.소매치기에 재범방지책
120 1974.04.12 조간 4 <잊을 수 없는 학생>"농아도 말을 할 수 있다" 확신을 안겨준 그 「입모양」 최병문
121 1974.06.19 조간 2 [ 토픽 ] 농아사환 10명고용. 워터게이트 검사실 비밀방지책
122 1974.06.22 조간 7 한국 농아-정박아 위해 캐나다서 10만불 모금
123 1974.07.05 조간 5 가톨릭명동성당서 농아에도 교리교육
124 1974.09.12 조간 2 [ 토픽 ] 침술로 목소리 회생.벙어리 20여년만에 고쳐
125 1975.03.12 조간 8 벙어리 동생 죽이고 자살
126 1975.03.19 조간 4 [ 상식의 허실(전1156회) ] (523)육아. 계란을 먹여도 벙어리가 되지 않는다 이국주
127 1975.05.04 조간 7 <일요화제> 제1회 한일농아 친선 야구대회. 주말 그라운드서 불꽃 튕긴 소리없는 "파이팅" 정운성
128 1975.05.06 조간 7 벙어리 엄마가 벙어리 딸 살해
129 1975.05.22 조간 7 43년 징용낙오 일본 노무자, 楸子 주민들이 귀국 진정. 땅굴 생활도 7년…머슴살이 68세의 벙어리
130 1975.07.29 조간 7 [ 색연필 ] 벙어리딸 죽인 「벙어리모정」에 관용
131 1975.12.06 조간 5 "음악 공해…록큰롤" NYT "난청 원인"경고
132 1975.12.23 조간 7 농아 등 심신장애아 연합예술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정규만
133 1975.12.31 조간 6 신설 농아교육기관 애화학교 3월 개교
134 1976.07.20 조간 7 농아소년 철길 역사
135 1976.10.03 조간 3 [ 토픽 ] 30년만에 농아 청산 소련인, 호수투신 충격받고
136 1976.10.13 조간 8 <성화대>18세 농아 역도선수
137 1977.01.15 조간 7 (5)대이은 「벙어리 수화」15년 관록. 수산물중매인崔衡沐씨 최대규
138 1977.01.27 조간 6 청력 장애로 서울대 불합격. 한국 구화교생 - 부모들 진학 호소
139 1977.02.04 조간 3 [ 토픽 ] 귀먼의원 전용장치. 영국의회에 전자기계설치
140 1977.04.10 조간 3 [ 국회의원(전25회) ] (18)발언. 말의 성찬…「효과」에 더 신경. 최장 10시간 다변에 "이의없소" 「벙어리」도 김명규
141 1977.09.29 조간 7 청각장애자 역사. 전동차에, 신문배달소년 숨진 건널목서
142 1977.11.04 조간 6 농아교육 카리타스 독일 1등 공로훈장
143 1977.12.25 조간 7 공중 전화 "짜증". 4대에 1대는 "벙어리"
144 1977.12.28 조간 2 [ 토픽 ] 손가락 끝에 「전자귀」. 농아어린이용 일본서 개발
145 1978.01.15 조간 6 <주간낙수> 맨홀사고에대해 체신부선 꿀먹은 벙어리
146 1978.03.10 조간 2 [ 토픽 ] 벙어리가 녹음테이프 잃어버린 영화 대사재생
147 1978.08.04 조간 2 <경제칵테일> "이유있는" 항의에 벙어리냉가슴 앓는 은행. 대출업체 공개의 후유증
148 1978.10.18 조간 7 벙어리 영어교육을 탈피한다.중-고 교과서 말하기-듣기 위주로 개편
149 1979.04.27 조간 8 농아체육협 창립. 오늘 총회 열기로
150 1979.05.20 조간 5 농아 등 소외층 위한 프로개발을. 수화곁들인 방송에 감사편지 몰려 정중헌
151 1979.11.27 조간 5 <연극화제>미국 농아극단 내한 공연,손짓-지화-팬터마임으로 구성
152 1979.12.07 조간 5 <응접실> 미국 농아극단 설립자 헤이스씨
153 1980.01.16 조간 6 맹인-농아등 신체 장애자 한달평균 11만원으로 생홀. 사회복지협조사
154 1980.03.26 조간 3 [ 전환기 「오늘」을 진단한다(전10회) ] (8) "시비" 못하던 「벙어리」큰소리 기업. 희망과 불안…새 「줄」찾기 "高熱" 도준호
155 1980.04.16 조간 1 金泳三신민총재 "학원개혁 외면 말아야 유세 금지…「벙어리 선거」 재현"
156 1980.05.11 조간 6 <주간낙수> 노동청 노사분규에 "꿀먹은 벙어리"
157 1980.07.15 조간 7 [ 색연필 ] 美女人이 死境농아 구제호소
158 1980.07.16 조간 7 死境의 농아에 온정의 "메아리" 외국여인 노력에 감동…성금잇달아
159 1980.07.22 조간 7 농아구한 美女人에 한미친선협감사패
160 1980.09.04 조간 7 [ 색연필 ] 벙어리4명 정육점 수표슬쩍
161 1980.09.14 조간 6 <주간낙수> 전화국직원 "벙어리 냉가슴"
162 1981.04.18 조간 11 <응접실>농아 국제행사 유치운동 벌인 동양화가 雲甫 金基昶씨. 우수한 한국학생선발 미국갈로드대 유학 10월엔 서울서 아시아축구대회 계획도 정중헌
163 1981.04.23 조간 10 <여성응접실>수화 통역 金三燦씨. 농아교육14년…이젠 천직같은 느낌 정중헌
164 1981.09.12 조간 5 <스포츠화제> 농아선수의 「소리없는 외침」"농구를 계속 하고 싶다" 단국대沈在勳 . 대학 졸업 눈앞에 왔지만 받아줄 실업팀 없어 실의 황진규
165 1981.11.19 조간 11 농아·맹인도 해외이주 할 수 있다. 閣議개정안 의결 알선업체 송출 의무화
166 1983.02.16 조간 6 <여성가정> 언어-청각 치료현장을 가본다. "언어습득 느린 어린이 무심히 넘기지 마세요" 난청-자폐증일수도 있어. 이화여대 언어-청각임상센터 최환
167 1983.04.16 조간 6 <주부일기> 「벙어리 개」 주인의 「잔인한 사랑」 조수비
168 1983.05.17 조간 2 화가 김기창씨 농아축구대회 준비
169 1983.05.29 조간 2 농아축구선수 박한돈군 정중헌
170 1983.06.19 조간 10 "우리는 동심… 뭐든지 통해요" 구화학교 54명 서강국교서 통합수업 1주일. 정상아와 어울려 웃고 장난치고… 김창기
171 1983.06.28 조간 2 김기창화백 세계 농아회의 참석
172 1983.11.02 조간 4 [ 토픽 ] 농아용 전자음향 해독 장치. 피부진동 통해 소리 들을 수있어
173 1984.01.07 조간 10 청각장애자 복지관 역삼동에 연내건립
174 1984.03.07 조간 4 [ 토픽 ] 음성 합성기계 개발. 영국 벙어리소녀 대화 가능
175 1984.06.16 조간 11 농아들이 오토바이타고 날치기. 5명 구속 부녀자 대상 11차례 3천여만원 털어
176 1985.01.10 조간 6 21세기 내다보는 「청소년의 해」"주역의 꿈" 키울 여유와 놀곳을. 여기에 문제가, 「점교기계」양산 진학못하면 농아 서희건
177 1985.03.08 조간 11 한반 5층빌딩 불. 대피 뒤늦은 농아 7명 부상
178 1985.03.24 조간 8 <해외 여성> 농아 슬픔 딛고 인기 극작가로. 「제2의 헬렌켈러」… 미 테리어트양
179 1985.06.16 조간 2 박용학 대농 회장 농아극단에 지원금 이홍렬
180 1985.11.20 조간 2 학생에게 의탁되는 정치. 기성세대는 꿀먹은 벙어리인가
181 1985.12.19 조간 11 [ 색연필 ] "구리마스 조이…" 농아 구화잔치 성황
182 1986.01.14 조간 12 뉴스보도, 생생한 영상 - 현장음 못살려. "벙어리"배경화면에 해설성 진행 고쳐야 정중헌
183 1986.03.11 조간 7 [ 一事一言 ] 「벙어리 국민」 김우룡
184 1986.09.13 조간 7 일본 「농아인형극단」 내한공연
185 1986.11.08 조간 10 <공항> 아·태지역 농아인 축구대회 우승 선수단 개선 강철원
186 1986.12.03 조간 7 스페인 세계 무언극축제참가. 한국 농아극단「미완의 언덕」공연
187 1986.12.06 조간 10 <공항>농아극단 「무언극 페스티벌」참가자 스페인향발 강철원
188 1987.05.26 조간 3 [ 기자수첩 ] 벙어리 냉가슴 김창기
189 1987.07.30 조간 6 <인터뷰> 청작미술관 개관 손성례씨, "미술하는 농아아들 위해 화랑마련"
190 1987.10.22 조간 10 농아-맹인들도 의료활동 허용
191 1987.10.24 조간 6 "농아 매틀린 감동적 열연". 「작은 신의 아이들」 정중헌
192 1987.10.24 조간 10 <공항> 저지 B 스티븐슨 국제라이온스클럽 회장 방한. 청각장애자 치료기금으로 5만달러 기증 이혁재
193 1987.12.10 조간 3 [ 聞外聞 ] 농아들에게 털장갑 선물. 민정당의 노후보
194 1988.02.07 조간 6 <인터뷰> 서울 농아학교서 「장한 어버이상」받는 정기분씨 "자녀3명 농아… 장애자 대한 인식바꿔야"
195 1988.10.16 조간 9 패럴림픽「도전과 극복」「평화와우정」연출 문일지씨. 청각장애자 깃발로 리듬 익혀. "「곰두리」개회식… 전국장애자-특수교사들이 해냈어요" 박성희
196 1989.05.20 조간 10 농아배우 말리매틀린 갈수록 인기, 정상인 능가하는 연기력, 농아권 익보호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