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레지오 마리애 소개 1

[앙드레최]

광안 은총의 중개자(제10) 꼬미씨움 소속

                   망미 자비의 모후(제1021) 꾸리아

                        성자의 어머니(제1022) 꾸리아

                        성교회의 모후(제1023) 꾸리아

                        사도의 모후(제1024) 꾸리아

Ⅰ. 망미성당 레지오 마리애 소재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 979-80 천주교 망미성당

          TEL   (051) 755 - 4501

          FAX   (051) 755 - 4509

Ⅱ. 망미성당 레지오 마리애 발전 내력

 1982년 2월 6일 망미성당이 도마성당으로부터 행정적으로 분리되면서 도마성당에서 활동하던 사도의 모후, 천주의 성모(79. 4. 26), 평화의 모후(81. 8. 22), 바다의 별 (82. 1. 28) 인자하신 모후(80. 1. 15) 쁘레시디움 등이 기반이 되어, 단원 조정을 거쳐 운영을 더욱 강화시키는가 하면 새로운 쁘레시디움이 활기차게 창단되었다.

 그리하여 1982년 3월21일 자비의 모후(제1021 )꾸리아를 창단 하고 단장에 한재금 ( 베드로), 부단장 임광식(에드왈드), 서기 태한영(요한), 회계 조정희(말가리다)를 임명하였다.

 첫 아치에스 행사로 7월 18일 갖고 7월 25일 부산교구 레지아 단장인 김해걸(예로니모 )형제를 초빙하여 레지오 신앙 강좌를 열어 레지오 정신을 더욱 강화시키고, 10월 17일 레지오 첫 야회행사를 통해 레지오 군대로서의 정신무장과 형제적 일치와 단결을 공고히 하였다.

 87년 들어 겸손의 모후 쁘레시디움 외 7개 쁘레시디움이 설립됨으로써 38개 쁘레시디움으로 확장되어 황태웅 신부님의 재가를 얻고 절차를 밟아 성자의 어머니( 1022 )꾸리아를 창단하였다 이어 8개원만인 1988년 2월 21일 성교회의 모후(제1023 )꾸리아를 다시 분리 창단함으로써 창립 6년만에 3개 꾸리아로 확장되었다.

 1988년 8월15일 승모승천대축일을 맞아 레지오 단원의 성화 와 마리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전 레지오 단원, 협조단원, 짝교우 등 약 650여명(전세버스 14대)의  대 군단이 미리내 성지 순례를 다녀옴으로써 단원의 영적 성장뿐 아니라 마리아  군대로서의 일치를 더욱 두텁게 하였다.

 1990년 3월25일은 본당 꾸리아에 소속되어있던 도마성당 소속 쁘레시디움을 주축으로 천상군단의왕 꾸리아를 창단하여 분리시켰으며 1991년 12월 62개 쁘레시디움에 589명의 행동단원과 421명의 협조단원으로 확장됨에 따라 양요섭 신부의 재가를 얻고 절차를 밟아 사도의 모후(제1024)꾸리아를 다시 분리 창단하여 4개 꾸리아로 발전되었다.

 그 후 꾸준한 발전 속에 2003년 3월 수영성당 분리로 일부 쁘레시디움의 전출 및 통폐합을 통해 2003년 현재 50개 쁘레시디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본당 레지오마리애는 매년 1-2회 우수한 강사를 초빙하여 단원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1회의 야회행사, 아치에스행사 연차총친목회, 매월 1회 꾸리아협의회를 통해 개인의 성화와 쁘레시디움의 발전 및 꾸리아의 일치에 힘쓰고 있다.

- 2003년 4월 망미 레지오 마리애 50년사 자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