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심장인 서울과 수도권에 상향식 민주정당의 깃발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영원한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동 승계입당한
현재의 대통합민주신당의 승계당원및 대의원 직분을 거부하며
탈당이 가능한 시점인 2007년 9월 6일부로 즉시 탈당할 예정입니다.
그와 동시에
제 2기 열린우리당 창당 준비위원회 참여를 공식으로 선언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은 얼마되지 아니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곡식창고를 지키는 청지기의 마음으로
하늘을 섬기듯이 섬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과 당원을 하늘같이 모시며 섬기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섬김의 리더십이 실현 가능한 정당
한반도의 심장인 서울에도 열린우리당의 깃발을 높이 올립시다.
단군기원 4340년 8월 27일 오전 0시 37분
삼전동에서 수원미리내 장기영 드림
첫댓글 수원미리내님! 넘 멋집니다. 이거 자발적 당원 참여 선전문구로 배포해야겠네요. 주소 달아서 여기 저기 펌해 주시면 붐이 일어날 듯합니다.
저보다는 여러 당원 동지들께서 펌 해서 알려주시면 저도 당당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하늘의 결제를 받으며 사는 사람입니다만.. 자신이 떠벌리는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당 재창당과 홍보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사용을 하셔도 좋습니다.
수원미리내님! 결연한 의지가 보입니다. 우리당의 주춧돌이 되어 주십시요.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 겸손한 성공자가 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당은 국민앞에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가능한 능력의 범위 안에서 역량껏 돕겠습니다.
미리내님!아~ㅅ싸!!!
장기영-수원미리내님 반갑습니다
한-칼 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