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흠흠
연구소 모임에 참석을 못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합니다.
이름..오애경
나이..37세 말띠
성별..여자
연락..010-4581-6269
가족은..신랑님, 5세 청춘 아들, 저
집은..북구 천곡동 삼성코아루아파트
주 활동지는...집, 집, 또 집인가요^^
좋아하는것...햇볕받으며 자기, 빗소리 들으며 차에서 자기
할 줄 아는 것...흠 뭐 대충 수박겉핥기가 주력무기입니다.
잘 할 수 있는 것...청소 잘 합니다 쿱
너무 늦은 소개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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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경?
오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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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7 10: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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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집 옆에 사시는분...
더욱 반갑습니다^^
오마나 이웃주민 반갑습니다^^
v가 요염하군 ㅋ
이놈으 매력은 살이 쪄도 사그라들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