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벙개라 그런지 매우 반가웠습니다.
평촌 먹자골목 한 중국음식점에서 모두 9명의 평촌인근에 사시는 동문들이
모여 재미난 무용담(음란서생???)과 일상이야기꽃을 피우며
새벽까지 부어라 마셔라 했습니다.
전체 사진
왼쪽부터 김석용, 기노장, 조성경, 양홍열, 박대영, 오정식, 김정곤 동문
둘만의 밀담
알딸딸 취기가 오르셨군요...
첫댓글 나도 부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늙은이들은 빼고 잘들 논다. 저 빼갈병 오~메 죽여주네. 탕수육 한점에 고량주 한잔 크~.
해장국은 하셨나요? 다음엔 저도 꼭 불러주세요
으~으.. 배신자덜....
술이있는곳에 동문애가,,,,그리운분들,쪽하는날 잡죠??????
최기상 선배님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오른쪽 맨 끝에 얼굴뻘건게 접니다. 머리에 파마를 해서 약간 이상합니다....
첫댓글 나도 부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늙은이들은 빼고 잘들 논다. 저 빼갈병 오~메 죽여주네. 탕수육 한점에 고량주 한잔 크~.
해장국은 하셨나요? 다음엔 저도 꼭 불러주세요
으~으.. 배신자덜....
술이있는곳에 동문애가,,,,그리운분들,쪽하는날 잡죠??????
최기상 선배님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오른쪽 맨 끝에 얼굴뻘건게 접니다. 머리에 파마를 해서 약간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