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책을 다 읽고 나서 투명인간이라는 이야기가 제일 생각이나네요..투명피부인 자신을 사람들은 자신과같지 않다는 이유로 동물원의 동물을 취급하듯 하는 행동에 약간 얼굴이 붉어지긴 했지만...처음으로 베르나르의 소설을 접했는데 참신하달까?그래서 베르나르의 소설 뇌도 샀답니다..^^*
서점에서 5장정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유비쿼터스' 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죠 놀랬습니다. 나무라는 책이 유비쿼터스의 문제를 다루는 것 같아서요 겨우 5장이었지만... 모든 사물들을 컴퓨팅 하기 위해 지금 선진국들은 연구를 하고 있죠 패션쇼를 보면 옷에 컴퓨터를 장착 했더군요 어쩌면 제가 읽은 5장처럼
진짜 새로운 책이었어요...말이 안 되는가 싶기두 하다가 언젠가 멀지 않은 우리의 모습일거 같기두 해서..넘 빠져들면 진짜 그렇게 될까봐 거리감을 둬 가며 읽었던거 같아여..ㅋ 어쨌건 진짜 새롭고 좋았어여^^
제목을 보니 한번 읽고 싶네요. 꼭 한번 읽고 주위사람에게도추천 할꺼에요. ^^ 그리고 등업이 되니 기분이 좋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이 아주 돋보이는 거 같습니다. 어릴때 우리가 성장하면서 상상했던거 소설로 펼치기도 하였고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상상의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각을 글로 펼치니 아름다운 현실이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책을 다 읽고 나서 투명인간이라는 이야기가 제일 생각이나네요..투명피부인 자신을 사람들은 자신과같지 않다는 이유로 동물원의 동물을 취급하듯 하는 행동에 약간 얼굴이 붉어지긴 했지만...처음으로 베르나르의 소설을 접했는데 참신하달까?그래서 베르나르의 소설 뇌도 샀답니다..^^*
생각에 파괴 관념의 충격적인 변화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속에서.. 획일화된.. 이시대의 교육의 문제.. 관념의 자유에 대한 업압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 생각의 폭과.. 다양한 관념의 방법을 준.. 베르나르..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읽어보려고 했지만,, 그때 마다 돈이 부족해서 읽어보질 못했어요.,.,ㅋ 좋은 책이라니깐 빚을 내서라도 꼭 읽어봐야 겠군요ㅋ
좀 생각을 깊이 해야됬어요 저같이 초등학생은 더 더욱이요..그래도 진짜 재밋는 것 같아요 여러번 읽어보니까..그러니까 어떤 고정관념을 깨는것 같은 느낌이요.(등업이 빨리 됬으면~)
기대했던 것 보단 좋다고 느끼질 못하겠더군요. 후에 생각해 보니 암흑이나 마지막 앞에잇는 나무에 관한이야기가 마지막부분이 생각 예외이면서 기발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 노인이 맹인이었던 사실과, 나무이야기에서 주인공의 친구가 나무였단 사실에 깜작 놀랐었답니다^^
음..베르나르베르베르..확실히 기존의 통념을깨는 독특한발상을 가진 작가임에 틀림없지만.. 천사들의제국이나..기존의 여느책에서든.. 보여주는 그의 말하기방식은..약간의..무언의부재 라고나 할까?.. 나의 가슴을 채워주지 못한다는점이 아쉽네..
서점에서 5장정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유비쿼터스' 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죠 놀랬습니다. 나무라는 책이 유비쿼터스의 문제를 다루는 것 같아서요 겨우 5장이었지만... 모든 사물들을 컴퓨팅 하기 위해 지금 선진국들은 연구를 하고 있죠 패션쇼를 보면 옷에 컴퓨터를 장착 했더군요 어쩌면 제가 읽은 5장처럼
인간도 기계와 동화되어 가는건 아닌지 두려 웠습니다. 친구들과 농담으로 "오래 걸었더니다리아퍼 독일꺼로 바꿔야지~" 하곤 했는데 섬뜩 해집니다. 유비쿼터스 검색 해보세요..
두달이 지났는데 책 안바꾸나요?
전 책보기를 무지무지하게 싫어하는데...겉표지가 맘에 들어 한번 봤는데....잠이 안오더라구요...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해낼 수 있는지......참 놀라워써여....
유비쿼터스..한마디로..칩이 깃들게 되는 사물은 모두 컴퓨터가 되며 우리는 컴퓨터속에서 살게 되는것?.. 참 무서운세상이 도래할것같은 기분..ㅡㅡ;; 이걸인간에게 이식한다면..666표와같은역할을하지않을가??..
이거 이미 읽었는데
민 님의 의견과 저도 일치~! 나무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글인것 같아요. 하지만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가 쉬웠습니다.책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재미있게 잘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
읽으면 읽을수록 상상력의 세상으로 저를 이끌어줍니다. 인간의 틀에서 생각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각도를 달리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 아무튼 읽을 때마다 놀라는 가슴... 오늘은 나무에게 물을 줘야지... 나를 좋은 친구로 인식하도록....
ㄲㄱ읽어 보겠습니다
오늘 다 읽었습니다 ! 전 그중에서 그 말없는 친구 였나,, 그 이야기가 마음에 정말 와닿더군요~
나무..읽어봐야되겠군여..오늘가입해서리..전번에 조금읽었는데..왠지 저번작품하고는틀리다는느낌이 드네여.. 어여 끝까지 읽어봐야겠어여^^
교보문고에서 다리 부서지게 서서 읽었는데 정말 특이하더군요. 특히 '조종'이란 글.... 쉽게 잊혀질 것 같지 않습니다.
너무나 기발한 상상들이었어요. 우리가 어릴적에 엉뚱한 상상을 하듯........참 좋았어요.
이렇게 하는게 토론인가요? 아무래도 먼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 저도 이 도서를 구매했답니다.. 본격적으로 읽어봐야죠 ^^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개미도.. 무척이나... 인상깊다고 하는데 그것도 읽어봐야 겠어요 ^^ 수능을 마치고 나니...요즘엔 시간이 많아서 좋으네요 ^^
저도 이책을 읽었답니다... 너무 재미있게읽었어요~~ 책을 읽을수록 상상의세계에 빠져드는 기분이였어요~~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다시한번더 읽을려구요~~
저도 읽었는데요. 역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 답더군요. 역시!!! 상상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