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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토론주제 : 베르나르베르베르 -나무-
추천 0 조회 3,289 03.12.28 20:06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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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4 02:02

    진짜 새로운 책이었어요...말이 안 되는가 싶기두 하다가 언젠가 멀지 않은 우리의 모습일거 같기두 해서..넘 빠져들면 진짜 그렇게 될까봐 거리감을 둬 가며 읽었던거 같아여..ㅋ 어쨌건 진짜 새롭고 좋았어여^^

  • 03.11.26 14:37

    제목을 보니 한번 읽고 싶네요. 꼭 한번 읽고 주위사람에게도추천 할꺼에요. ^^ 그리고 등업이 되니 기분이 좋네요~

  • 03.11.26 17:37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이 아주 돋보이는 거 같습니다. 어릴때 우리가 성장하면서 상상했던거 소설로 펼치기도 하였고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상상의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각을 글로 펼치니 아름다운 현실이 되는거 같습니다.^^

  • 03.11.26 17:42

    저는 이책을 다 읽고 나서 투명인간이라는 이야기가 제일 생각이나네요..투명피부인 자신을 사람들은 자신과같지 않다는 이유로 동물원의 동물을 취급하듯 하는 행동에 약간 얼굴이 붉어지긴 했지만...처음으로 베르나르의 소설을 접했는데 참신하달까?그래서 베르나르의 소설 뇌도 샀답니다..^^*

  • 03.11.28 00:57

    생각에 파괴 관념의 충격적인 변화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속에서.. 획일화된.. 이시대의 교육의 문제.. 관념의 자유에 대한 업압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 생각의 폭과.. 다양한 관념의 방법을 준.. 베르나르..에게 감사드립니다..

  • 03.11.29 13:05

    저도 읽어보려고 했지만,, 그때 마다 돈이 부족해서 읽어보질 못했어요.,.,ㅋ 좋은 책이라니깐 빚을 내서라도 꼭 읽어봐야 겠군요ㅋ

  • 03.11.29 16:33

    좀 생각을 깊이 해야됬어요 저같이 초등학생은 더 더욱이요..그래도 진짜 재밋는 것 같아요 여러번 읽어보니까..그러니까 어떤 고정관념을 깨는것 같은 느낌이요.(등업이 빨리 됬으면~)

  • 03.11.29 20:57

    기대했던 것 보단 좋다고 느끼질 못하겠더군요. 후에 생각해 보니 암흑이나 마지막 앞에잇는 나무에 관한이야기가 마지막부분이 생각 예외이면서 기발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 노인이 맹인이었던 사실과, 나무이야기에서 주인공의 친구가 나무였단 사실에 깜작 놀랐었답니다^^

  • 03.12.01 21:18

    음..베르나르베르베르..확실히 기존의 통념을깨는 독특한발상을 가진 작가임에 틀림없지만.. 천사들의제국이나..기존의 여느책에서든.. 보여주는 그의 말하기방식은..약간의..무언의부재 라고나 할까?.. 나의 가슴을 채워주지 못한다는점이 아쉽네..

  • 03.12.02 14:29

    서점에서 5장정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유비쿼터스' 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죠 놀랬습니다. 나무라는 책이 유비쿼터스의 문제를 다루는 것 같아서요 겨우 5장이었지만... 모든 사물들을 컴퓨팅 하기 위해 지금 선진국들은 연구를 하고 있죠 패션쇼를 보면 옷에 컴퓨터를 장착 했더군요 어쩌면 제가 읽은 5장처럼

  • 03.12.02 14:32

    인간도 기계와 동화되어 가는건 아닌지 두려 웠습니다. 친구들과 농담으로 "오래 걸었더니다리아퍼 독일꺼로 바꿔야지~" 하곤 했는데 섬뜩 해집니다. 유비쿼터스 검색 해보세요..

  • 03.12.02 14:40

    두달이 지났는데 책 안바꾸나요?

  • 03.12.02 21:43

    전 책보기를 무지무지하게 싫어하는데...겉표지가 맘에 들어 한번 봤는데....잠이 안오더라구요...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해낼 수 있는지......참 놀라워써여....

  • 03.12.03 00:41

    유비쿼터스..한마디로..칩이 깃들게 되는 사물은 모두 컴퓨터가 되며 우리는 컴퓨터속에서 살게 되는것?.. 참 무서운세상이 도래할것같은 기분..ㅡㅡ;; 이걸인간에게 이식한다면..666표와같은역할을하지않을가??..

  • 03.12.06 18:01

    이거 이미 읽었는데

  • 03.12.11 09:59

    민 님의 의견과 저도 일치~! 나무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글인것 같아요. 하지만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가 쉬웠습니다.책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재미있게 잘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

  • 03.12.11 15:27

    읽으면 읽을수록 상상력의 세상으로 저를 이끌어줍니다. 인간의 틀에서 생각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각도를 달리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 아무튼 읽을 때마다 놀라는 가슴... 오늘은 나무에게 물을 줘야지... 나를 좋은 친구로 인식하도록....

  • 03.12.11 22:19

    ㄲㄱ읽어 보겠습니다

  • 03.12.12 20:40

    오늘 다 읽었습니다 ! 전 그중에서 그 말없는 친구 였나,, 그 이야기가 마음에 정말 와닿더군요~

  • 03.12.17 16:30

    나무..읽어봐야되겠군여..오늘가입해서리..전번에 조금읽었는데..왠지 저번작품하고는틀리다는느낌이 드네여.. 어여 끝까지 읽어봐야겠어여^^

  • 03.12.19 23:34

    교보문고에서 다리 부서지게 서서 읽었는데 정말 특이하더군요. 특히 '조종'이란 글.... 쉽게 잊혀질 것 같지 않습니다.

  • 03.12.20 17:30

    너무나 기발한 상상들이었어요. 우리가 어릴적에 엉뚱한 상상을 하듯........참 좋았어요.

  • 03.12.21 22:12

    이렇게 하는게 토론인가요? 아무래도 먼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 03.12.28 22:43

    ^^ 저도 이 도서를 구매했답니다.. 본격적으로 읽어봐야죠 ^^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개미도.. 무척이나... 인상깊다고 하는데 그것도 읽어봐야 겠어요 ^^ 수능을 마치고 나니...요즘엔 시간이 많아서 좋으네요 ^^

  • 03.12.31 10:01

    저도 이책을 읽었답니다... 너무 재미있게읽었어요~~ 책을 읽을수록 상상의세계에 빠져드는 기분이였어요~~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다시한번더 읽을려구요~~

  • 04.01.04 12:58

    저도 읽었는데요. 역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 답더군요. 역시!!! 상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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