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재료)
피클(대) 1/2 개
설탕 1.5 Ts
연겨자 1 ts
파인애플(통조림) 링 1 개
소금 1 ts
우유 4 Ts
마요네즈 4 Ts
레몬즙 4 Ts
양파(중) 1/6개
**피클, 양파, 파인애플은 잘게 썬 후 나머지 재료와 함께 믹서에 넣은 후 곱게 갈아서
냉장고에 차게 식힌 다음 야채위에 뿌려서 먹는다.
(하루 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서 숙성시켜두면 깊은 맛이 나고 부드럽다)
**한번에 넉넉하게 만든 후 냉동 보관 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샐러드 재료)
밤 8~10 개
오징어 1 마리
새우(중) 10 마리
달걀 2 개
오이 1 개
양파 1/2 개
당근 1/4 개
(만드는법)
1)밤은 껍질벗긴 후 납작하게 썬다.
2)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데친후 곱게 채썬다.
3)새우는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반을 가른다.
4)달걀은 황백 지단을 부쳐 채썬다.
5)오이(돌려깎기한 후 곱게 채썰고) 양파,당근도 채썰어 얼음물에 담군후 물기제거한다.
6)위의 재료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후 소스와 버무려 낸다.
**집에있는 재료중에 양상추, 샐러리, 새싹등을 이용해서 새우, 견과류(아몬드 슬라이스)를
곁들여서 간단히 만들어도 푸짐한 샐러드가 가능하답니다.
첫댓글 윤요리사님, 계속 올려 주시와요잠도 주무시면서...
보희야 오랜만이다...가까이 살 때는 바쁘단 핑게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언제 서울 오니 네 약손 요법이 절실히 필요한데...
진정 내 손길이 필요하다면 시간내 보길,...윤여사 넘 바빠서 시간 낼 수 있을런지...8월 21일 간다
정희야 고마웡 1박 2일에서 먹었던 양념 갈비 생각나네 ... 참 맛있었어... 아침부터 ...또 먹고싶넹 ...그날 넘 많이 먹어서 몸과 맘이 더 탱탱볼 됐다야 오늘 같은 날은 모여서 부침개 먹으며 수다떨면 딱인뎅 ..히히...정신차리고 할 일 해야지...나중에 또 부탁해용 ...감 솨 행
비오는 날 부침개...죽이지...난 왜 먹는 얘기만 나오면 맥을 못추냐 그러니 맨날 보름가봐...이세상에서 먹는 거움이 없으면 어찌 살까 오늘도 고민 중인 나
아예,윤선생 요리방을 만들면 어떨까?
무슨그저 먹는거 좋아하다보니 여기저기서 얻은 레시피 중에서 내가 자주 하고 쉬운 것 중 하나라서 올린거야
그거 좋겠다!!
경화야 얼굴본 지 참 오래되었지 현대아파트 살던 그때가 그립다... 진 노래방에서 네가 열창하던 양희은의 노래도 그립고...
히히히.....덕분에 조용히 사는 것, 감사하시게. 아직도 여기 살았다면 시끄러웠을껴~~그리운게 좋은거여!!ㅎㅎㅎ...
나도 적극 찬성글구 질문도 꼬옥 받아 주세요
어제 밤늦게 올렸더니 영어 대문자,소문자를 착각하고 말았네...수정해서 올렸으니까 참고하시와요
좋다 다 정희야, 니가 쉽게 해먹는.. 그야말로 요리가 아니라 반찬 만드는거 이런 식으로 가끔 올려주면 어떻겠니 내가 윤정희 요리방 게시판 하나 따로 만들어 줄 수도 있는데... 내 이건 한 번 해보리라
맞어, 반찬도 만들어줘요~!!!
정말 맛있는 샐러드였어...감솨!!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