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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료실 답 변 서
mando 추천 0 조회 91 03.06.10 12: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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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9 03:48

    첫댓글 용접선 거두어들이다가
    밸브가 열리엇다면
    작업자가
    충분히 인지하고
    피할수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피하지 못하고 온몸에 뭉씬
    석유가 묻어 있다는건
    사고 원인이 다른데에 있는것이다
    그 증거로
    용접공의 머리 상부에 찢어진 드피에서
    볼수있다
    그 찢어지게 된 동기는
    순간적으로
    폭발성으로 인한 놀람에의하여
    펄쩍 뛰어 오르면서
    자기 키보다 높게걸린 안내판에
    찢긴것이다

  • 18.12.19 03:52

    사망자는
    용접 배관을 방항성 틀어지지 않게
    붙잡고 있다가
    배관 내에서 폭발한
    가스가 밀려오면서
    배관 바닥에
    약 1~2센티미로 흐르는
    석유가 발화 폭발로 인한 가스압에 역으로
    밀려와서
    폭발적 방출로 인한
    온몸에 석유가 적시어진 결과이다

  • 18.12.19 03:55

    한화측에서는
    밸브가 열리어서
    그게 분출해서 였다는데

    깊이 있는 1미터 이상 폭은 1미터이하인 비트에서 하부의 배관에서 분출하여
    어찌 지상의 작업자에게 순간적으로
    그 많은 석유가 적시어질까의 의문점이다
    이는 결코 그렇게 될수가 없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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