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바로 앞 바다입니다.
한여름에도 발만 담그면 엄청 추울것 같은 바다입니다. ^^
펜션 바로 앞 바다입니다.
조개를 따시는지, 게를 잡으시는지 다들 열심이시네요. ^^
펜션 바로 앞 바다입니다.
여름엔 시원하게 텐트나 햇빛 가리개를 치고 노시면 딱 좋겠죠? ^^
펜션 옆쪽의 바다입니다.
앞쪽과는 달리 기암괴석이 웅장합니다.
갈매기 날아가는 모습이 참 자유로워 보이네요. ^^
펜션 뒷쪽 나사리 바닷가 입니다.
나사리에는 유명한 낚시 포인트가 몇군데 있죠. ^^
펜션 뒷마당입니다.
동네 주민들이 조금씩 터를 잡고 배추, 상추, 깻잎 등 여러가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펜션에서도 역시 뒷마당에 여러 먹거리를 키워서 먹고 있습니다. ^^
국도에서 펜션이 나사리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행정구역상으론 광역시이지만 도심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
펜션 옆 바다입니다.
위에서 보셨던 하얀 등대가 보이시죠? ^^
'나사리 빨간등대' 입니다.
등대 뒷쪽으론 나사리 해수욕장이 보이네요. ^^
나사리 해수욕장입니다.
그리 이름이 알려진 곳이 아니라 사람은 많이 붐비지 않으면서
시원하게 물놀이하기 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