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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립목적 “부안영상테마파크” 조성사업실행 및 민자유치를 위한 민간개발회사
2. 설 립 일 2002년 11월 15일는 KBS아트비전의 설립투자액 10억 이후 33억의 신규투자를 받아 총 40억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TMW는 테마파크 전문 개발운영사로서 박람회, 전시관 기획 및 운영, 각종 엑스포 전시 및 시공을 바탕으로 “부안영상테마파크”의 초기 기획, 개발과 운영까지 “부안영상테마파크”의 모든 부분을 책임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선셋파라다이스”를 추가로 하여 펜션, 한방찜질방, 다양한 음식점 및 편의시설과 실내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부안영상테마파크”를 전국최대의 민속촌 및 영상의 메카, 부안을 관광의 명소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대표이사 인사말 저희 부안영상테마파크는 나날이 발전하는 영상산업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기획되어 2002년에 첫삽을 떠 이제 1단계 공사 완공과 함께 부안영상테마파크 전체부지중 촬영장 부분인 부안민속촌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향후 촬영과 관련된 부대시설이 포함된 선셋파라다이스가 오픈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종합촬영장과 연계된 전문테마파크로서의 입지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번1단계 준공과 함께 개장하게된 부안민속촌에는 촬영장으로서의 기본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특화된 영상콘텐츠의 생산과 함께 지역의 인프라와 연계된 차별화된 테마파크로서의 관광산업적 요소를 극대화 시킬것이며 철저한 고증을 거친 조선중기를 재현한 반영구적 세트장을 이용하여 교육적 활용도를 높일것입니다. 또한전라북도와 부안군이 추구하고 있는 영상산업의 전초기지로서의 초석을 마련하여 다가오는 영상산업의 디지털컨버전스시대에 맞는 콘텐츠 개발 및 시설확충을 통하여 영상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서 부안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를위하여 one-stop service가 가능한 촬영시스템의 구축과 고객의 욕구에 부합되는 서비스의 개선, 사계절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하여 전문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지방자치제 시대에 맞는 전문테마파크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확실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영상산업과 연계된 사업의 진출을 통하여 타지역 테마파크와 차별화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려 합니다. 어떤어려움이 있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영상전문 Global Company를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부안영상테마파크는 단순히 이윤만을 창출하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의 행복을 구현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고객이 행복한 세상, 고객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이며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정신을 일관되게 추구해 나아갈 것입니다. 부안영상테마파크의미래에 항상 고객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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