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I 섬유라는 것이 RFID 등 전자파를 차단하는 섬유로<br></p><p><br></p><p>주로 전기장판 아래에 전자파 차단에 이용되는 소재이다.</p><p><br></p><p>이것을 교통카드 RFID 차단에 사용할경우 1마이크로미터 두께로도 전자파 차단이 가능하여</p><p><br></p><p>여러장의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가 같이 있어도 한장만 찍히는 효과를 볼수있다.</p><p><br></p><p>이런 효과로 매번 버스나 지하철을탈때 지갑을 열고 닫는 수고를 덜을 수 있다.</p><p><br></p><p>우선 concept를 허가 받은뒤 본격적인 목적나무와 fishbone 등 할 것입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78B3A4FB068501C"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1678B3A4FB068501C748D"/></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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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EMI 섬유라는 것을 지갑을 다 만들었을 때 안에 들어가 있게끔 만든다는 것인가요? 지갑을 산 뒤 추후에 구입을 하는 것이라면 안 겹치는 것은 괜찮은 것 같긴 한데 3초 정도의 수고를 덜기 위해서 또한 불필요한 구입을 하게 되는 것은 소비자의 Needs가 잘 반영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에 jpeg 보시면 코팅지라고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두개의 카드를 같이 넣는것보다는 붙이는게 좋겠다 했지만 요즘엔 교통카드가 신용카드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카뒤 뒷편의 서명란, 마그네틱 칩란 cvc 정보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였구요 카드라고 하시니깐 신용카드와 똑같은 규격을 생각하실수 있으시겠는데 기존 신용카드의 두께보다 한참 얆은 0.1mm~ 0.2mm사이에 만들어지며 카드보단 약간 작은 크기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려 꺼낼때도 불편함을 없에려 생각하고있습니다
장지갑같은경우는 사용하는 버스카드는 왼쪽에 안쓰는 건 오른쪽에 넣고서 버스카드 기계에 왼쪽을 대면 잘 인식해서 이런거 필요가 없게되구요. 남자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머니클립형 반지갑도 그냥 다른 방향에 넣고서 반을 펼쳐서 대면 되기때문에 이 제품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여성분들은 대부분 아예 버스카드를 다른 카드지갑에 넣고 다니는 경우도 많구요. 아니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핸드폰 케이스에 넣고다니는 형식이 예상외로 보편화되어서 이게 과연 필요할까가 의문입니다
저희조도 교통카드 찍을 때 여러장 찍히는 거 방지하기 위해서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는데요..ㅎㅎ 물론 진작에 접었구요..ㅎㅎㅎ 여성용 반지갑 같은 경우에는 앞뒤가 확실해서 뒷면만 찍으면 되지만...남성용 반지갑 같은경우에는 앞뒤 구분이 확실하지가 않아서...만약에 사용하는 버스카드를 오른쪽에 넣고 사용하지 않는 버스카드를 왼쪽에 넣었는데 내릴 때 왼쪽을 찍으면 돈이 좀 나가게 될거에요....ㅜ.ㅜ
이거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요 다들 카드를 한장만 대주십시오 한번쯤은 들어봤을꺼 아니에요ㅜㅠㅠ 그소리에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은 빨리가야하는데 저사람땜에 더늦게가네 생각할수도있고, 다음차례로 버스타려고 했던 사람도 엉거주춤 버스 입구 계단에 서있지 않아도 되구요ㅜㅜ 근데 전 그냥 교통카드 한장만 들고다녀요ㅜ 여자지갑은 넘 두꺼워서 잘 안찍혀요ㅜㅜ
첫댓글 EMI 섬유라는 것을 지갑을 다 만들었을 때 안에 들어가 있게끔 만든다는 것인가요?
지갑을 산 뒤 추후에 구입을 하는 것이라면 안 겹치는 것은 괜찮은 것 같긴 한데
3초 정도의 수고를 덜기 위해서 또한 불필요한 구입을 하게 되는 것은
소비자의 Needs가 잘 반영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갑을 새로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출발하여 말씀하신대로 NEEDS가 잘 반영안된것 같아
얇은 카드로 만들어 카드와 함께 넣는 형식으로 만들생각입니다.
그 두께는 섬유 소재가 RFID를 차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두께로 만들 예정이구요
요약 : 사용자 요구에 따라 카드형식의 얇은 EMI 카드를 구입을 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많은 비판해주세요!
뭔가 카드형식으로 되잇으면 사용하기 불편할거같기두하고 안쓰게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차라리 필요에따라 쓰도록 비닐형태나 아니면 그 핸드폰 액정필름처럼 부착형으로 만드는것도 갠춘하지 안을까용ㅎㅎㅎEMI가 어떤 섬유인지 잘몰르겟어서 ㅋㅋㅋ실현안될수도잇지만 그냥 액정필름이생각나더라구요
위에 jpeg 보시면 코팅지라고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두개의 카드를 같이 넣는것보다는 붙이는게 좋겠다 했지만 요즘엔 교통카드가 신용카드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카뒤 뒷편의 서명란, 마그네틱 칩란 cvc 정보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였구요 카드라고 하시니깐 신용카드와 똑같은 규격을 생각하실수 있으시겠는데 기존 신용카드의 두께보다 한참 얆은 0.1mm~ 0.2mm사이에 만들어지며 카드보단 약간 작은 크기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려 꺼낼때도 불편함을 없에려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런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는데 제안 하신 카드가 티가드와 어떤 점이 다르고 특허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티가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ry1645&logNo=100153642757
..ㄷ..ㄷ다를껍니다.. 달라야해요..ㅋ큐ㅠㅠㅠ
난 교통카드를 스맛폰 케이스에 넣고 다닌다네...
이거 저희도 하려고 알아봤었는데 특허에 있어요 ㅠㅠ
특허 이름이 뭔가요?
장지갑같은경우는 사용하는 버스카드는 왼쪽에 안쓰는 건 오른쪽에 넣고서 버스카드 기계에 왼쪽을 대면 잘 인식해서 이런거 필요가 없게되구요. 남자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머니클립형 반지갑도 그냥 다른 방향에 넣고서 반을 펼쳐서 대면 되기때문에 이 제품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여성분들은 대부분 아예 버스카드를 다른 카드지갑에 넣고 다니는 경우도 많구요. 아니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핸드폰 케이스에 넣고다니는 형식이 예상외로 보편화되어서 이게 과연 필요할까가 의문입니다
그렇게 하는게 불편하기 때문에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렇게 배치를 하더라도, 지갑을 펼치지 않아도 찍는다면 더욱 더 편할것 입니다. 가방 째로 찍을수도 있구요
저희조도 교통카드 찍을 때 여러장 찍히는 거 방지하기 위해서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는데요..ㅎㅎ 물론 진작에 접었구요..ㅎㅎㅎ 여성용 반지갑 같은 경우에는 앞뒤가 확실해서 뒷면만 찍으면 되지만...남성용 반지갑 같은경우에는 앞뒤 구분이 확실하지가 않아서...만약에 사용하는 버스카드를 오른쪽에 넣고 사용하지 않는 버스카드를 왼쪽에 넣었는데 내릴 때 왼쪽을 찍으면 돈이 좀 나가게 될거에요....ㅜ.ㅜ
저희 매형이랑 대화중에 공학설계 가 나왔는데 이게 특허에 있다고 하시네요~ 한번 자세히 알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특허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그건 필름을 이용한것이구요 저흰 섬유를 이용한것입니다
특허출원 기준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재료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의 특허 기준에 부적격이 되면 ㅃㅃ입니다.
제품개발강의시간에 고지훈 선배님께서 개발해보려 했던 제품이네요 ㅎㅎ
이거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요 다들 카드를 한장만 대주십시오 한번쯤은 들어봤을꺼 아니에요ㅜㅠㅠ 그소리에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은 빨리가야하는데 저사람땜에 더늦게가네 생각할수도있고, 다음차례로 버스타려고 했던 사람도 엉거주춤 버스 입구 계단에 서있지 않아도 되구요ㅜㅜ 근데 전 그냥 교통카드 한장만 들고다녀요ㅜ 여자지갑은 넘 두꺼워서 잘 안찍혀요ㅜㅜ
이제 신용카드 쓰시면 교통카드가 늘어나게 되실겁니다..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네요 이렇게 생각대로 가격을 시중에 교통카드만큼 한다면 저는 꼭 살꺼 같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