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학급문집!!
얼마전에, 창고정리를 하다가 잘 정돈된 박스 하나를 발견했다.
대충 버리는거겠거니...하고 열어봤는데... 그안엔 초등학교때 애물단지 아끼듯 갖고있었던 물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 제일 눈에 띄는건 바로 우리들의 학급문고!!
이런게 있었었나....할 정도로 오래된 기억이었는데....
가끔씩 읽어보는데 그 재미가 쏠쏠하다~~
다들...옛추억의 순수의 세계로 빠져보길 바라며....
첫댓글 ㅋㅋ..내 기억에는..이거 인물들은 거의 유리가 다 하고 표정들은 미숙이 아줌마의 구박을 받으며 내가 한 것이 생각이 난다...물론 표정 내가 다한건 아니야...유리가 거의 다 했지..저중에 내 눈썹 몇명 있어...ㅋ
맨 왼쪽 맨 아래에... 꼭 조상현 같지 않아? ㅋㅋㅋ
왼쪽 맨위는 윤성운이군...
첫댓글 ㅋㅋ..내 기억에는..이거 인물들은 거의 유리가 다 하고 표정들은 미숙이 아줌마의 구박을 받으며 내가 한 것이 생각이 난다...물론 표정 내가 다한건 아니야...유리가 거의 다 했지..저중에 내 눈썹 몇명 있어...ㅋ
맨 왼쪽 맨 아래에... 꼭 조상현 같지 않아? ㅋㅋㅋ
왼쪽 맨위는 윤성운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