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증상이라고 확신이 되어 지는 자료를 먼저 올려 드릴께요.
이 글은 경희 지성 한의원이라는 곳에서 퍼온 글입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글 중에서 보시면 검은 네모가 쳐진 부분을 보시게 되면 제가 일을 하다가 무거운걸 들고 가다가 한날 다리에서 무언가가 끈어 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리 힘줄 주 변부가 부어 올랐고 힘줄 주변부가 파랗게 부어 올랐지만, 겉는데 별 지장이나 무리가 없어서 별거 아니다 하고 넘겼는데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되어서 부터 다리가 땡기고 붙고 다리를 일자로 반 듯하게 펴지를 못하며, 여전히 힘줄 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고 힘줄 부분이 부어 있는 것 입니다.
제가 다리가 아파서 아버지 지인 이신 정형외과 과장님에게 가서 제 다리를 보였는데... 사실 제가 우리 동애 병원에서 다리 수술을 27살때 8월18일날 수술을 하였는데 출근을 빨리 하려고 서두는 과정에서 신발을 신다가 다쳐서 회사 출근을 하여서 서있는 것 이 힘들어서 약국에서 붕대랑 파스 사서 붙였는데 약사 선생님이 약국 보다 병원을 가셔야죠.
다리가 퉁퉁 부었다고 저희집 근처의 큰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제가 먼저 인대와 다리 뼈가 뿌러지고 버러져서 수술을 한지 벌써 4년째 접어 들고 있는데 이미 다리 뼈는 다 붙었고 버러진 다리도 다 붙었지요.
아버지 지인 분이 학회 부회장님 이라고도 하시고 하여서 질병에 대한 학식과 고견이 있으신 분이 시고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이 라서 다리를 보여 드렸는데 제 다리는 가끔씩 아픈게 정상 이라고 하시면서 진통제만 처방해 주셨고 마니 아프면 먹으라고 하시고 자꾸 걷고 운동을 하라고 하시는데... 안 걸으면 다리가 들 땡기고 들 붙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 듣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다리를 똑 바로 일자로 편느 것 조차 힘들고 다리가 퉁퉁 부어서 땡겨서 걷는 것 조차 힘듭니다.
그런데 그 의사 선생님이 제가 아프다고 한 다리의 부위를 보시면서 엑스레이 찍자고 해서 엑스레이도 찍었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시고 월래 뼈를 다치고 나면 조금씩 아프다고 하시는데 다리가 붙기가 빠지기는 커녕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와 붙기가 많이 차이가 나며, 뼈 수술 부위는 괜찮은데 힘줄이 부분 파열이 된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제 다리를 만져보고 아픈데를 보더니 힘줄이 부분 파열 된 것 같다고 하고 제 친구 역시 부분 파열 된 것 같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힘줄이 부분 파열이 되어서 고생 해본 경험이 이미 있어서 제 다리를 만져 보고 보더니 자기 증세랑 같다고 하는데 힘줄이 부분 파열 되면 어떻게 되는 것 입니다.
힘줄 부분 파열과 다리 뼈 다친 것과는 관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7살 8월17일날 다쳤고 힘줄 부분 파열은 2012년 6~7월경에 다쳤습니다.
그리고 침을 맞으면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한약을 먹어야 합니까?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지금 진통제를 몇번 먹어 보았지만, 먹을때 뿐 잘때도 아파서 자다가 몇번을 통증 때문에 깨고 요새 잠을 제대로 자본게 언젠지 그리고 걷기 위해서 다릴 땅에 닿고 걸어야 하는데 다리를 펴는 것 만으로도 다리가 마니 땡기고 아프며, 다리가 땅땅하고 멀정한 오른쪽 다리에 비해서 왼쪽이 다리 굵기가 굵습니다. 다리를 펴지 못해서 다시 목발을 짚을까 까지 생각 하고 있고 양약 이 아닌 이번에는 한의약으로 한번 치료해 볼까 합니다.
첫댓글 [발목염좌]라 하면 통상 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나 발목부위의 연부조직이나 특히 힘줄이
상한 경우가 많습니다.
염좌가 되면 상처부위가 부어 오르고 통증이 있으며 외형상 치료가 되었다 하드라도 시큰시큰
한 불편함이 한동안 남게되어 힘줄이 상하고 복구되지 않는 혼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 염좌는 통상 타박상에 의한 치료와 별반 다를바는 없으며 대개 이런 유휴증으로 오는 통증에
는 경락에 영향을 미첫다고 보는데 한의학 에서는 침술로 다스리기도 하며 예상밖에 좋은 효과
를 볼수가 있기도 합니다.
초기에 부어 있으면 찬물로 식혀서 주물러 주고 부기가 빠지면 따뜻한 물로 찜질 및 주물러
주어 기혈의 소통을 원활히 하여 회복을 도와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 개인적 판단은 경험있는 한의원이나 침구사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 것으로 예
상이 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그럼 수지침 전문가 분에게 침을 맞아도 도움이 될까요? 저희 큰어머니 께서 수지침 전문가 시라서요. 35년 경력이 있으시고 제가 겁이 많아서 그렇기도 합니다. 양방에서는 진통제가 다 라고 진통제 밖에 안준다고 하셔서 누가 그런던데 젊은 한의사는 맥을 잘 못 집고 침을 잘 못놓는 다고 해서 연세 드신 분이 하는 한의원 가는게 좋겠죠. 저도 혈자리는 압니만, 제 실력이 부족하여서...ㅠㅠ
고려 수지침은 유태우 박사가 창안한 요법 이지요.
본인의 글에도 가끔 인용을 합니다.
20수년 전에 한참 유행을 하였고 본인도 알수없는 난치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을때 서적을 구입
하고 강의를 들으며 배운적이 있습니다.
수지침, 서암봉, 쑥뜸, 사혈요법을 제법 안다고 뻐긴적 있으나 지금은 그때가 부끄럽고 후회 하
기도 합니다.
서암요법이 효과가 없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침, 뜸, 사혈에는 경락과 혈맥에 정통할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침통을 함부로 흔들고 다녔
다 하는 자책 입니다.
수지침이 전혀 근거는 없다고 여기지는 않으므로 도움이 될거라 생각은 합니다.
뼈와 근의 손상으로 혈맥이 통하지 않아 다리가 땅땅하고 붓기고 아픈 증상것인데 화혈. 보혈. 파혈.기를 보충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한약처방 하나 드리지요 인삼10 초백출10 초황기15 천궁10 당귀뿌리10 구감초10 천단10 초두충15 목과15 홍화10 도인10 적작약15 유향10 몰약10 우술15 계혈등15 구계15 진피10 목향10 목단피10 백봉령10그람씩 반제지어드시고 식전한시간전에 한팩씩 하루 세번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