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이란?
수맥의 구조및 정의 지하수는 지하에 있는 모든 물을 말하는 것이며 보통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건수는 어느 곳이나 존재하며 모여 있거나 여과되지 않은 물을 말하며, 생수는 여과되고 자연 정화된 양질의 물이 일정한 수온과 속력으로 규칙성을 가지고 흐르는 것으로 이 생수의 흐름을 말하며 이 수맥은 인간의 혈맥과 같이 순환작용을 계속하여 물의 순환과정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통 실핏줄이 모여서 하나의 혈관을 구성하듯 이 수맥 역시 통기대 포화대에 있는 수분이 조금씩 일정한 곳으로 모여 하나의 큰 맥을 이루어 일정한 흐름을 멈추지 않고 계속적인 순환을 하는 것이다. 산 정상부근에도 샘이 있듯이 이 수맥은 산 정상 부근부터 연결되어 강바닥이나 바닥밑까지 연결되어 지하의 맥을 형성하고 있다. 즉 바다밑에서도 생수가 나오는 것은 바로 이 수맥에서 나오는 것이며 바다를 매립한 매립지에서도 수맥을 찾아 우물을 파면 짠물이 아닌 양질의 물이 나오는 것도 이 수맥에서 나오는 것이다. 지하수의 개발시 수맥이 암반을 통과하는 경우는 수맥으로부터 1cm만 벗어나도 전혀 물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수맥이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지표로부터 수맥까지의 거리는 지형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20~100m에 이르며 폭은 1m이내이며 이 생수의 흐름으로 힘을 발휘하는데 이 힘은 건물을 파괴하고 수목을 죽게 하며 인체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 힘은 수맥 자체가 물줄기를 공급받기 위한 자체 운동이며 필연적 자괴현상이다.
수맥이란? 수맥은 땅속 20~100m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를 말하며 인체의 혈관과 같이 땅이나 강, 바다 밑, 산꼭대기까지 퍼져있다. 이 물줄기가 움직이며 물 특유의 특수성 때문에 부족 되는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표를 건드리는 과정에서 특이한 에너지 파동을 발생시키며 이를 수맥파라 한다.
-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고유의 진동파장(7~8Hz)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가 생겨난 이래 함께 해 온 이 파장은 사람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지만 수맥이 일으키는 에너지가 이 파장과 결합할 때 사람은 물론 건축물, 수목, 기계 등 모든 물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학자들은 지구내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방사에너지가 수맥을 통과하면서 지상으로 방출된다고 하는 등 여러 가지 이론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어느 이론도 아직은 가설에 불과할 뿐, 완전한 규명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 그러나 이런 이유 때문에 수맥파가 과학이 아니라는 주장은 억지에 불과하다. 과학이라는 것은 모두가 예외 없이 가설에서 출발하여 연구 검증된 사실들의 집합명이기 때문이다.
- 수맥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고층건물의 시멘트벽이 일직선으로 균열을 일으키는가 하면 수목이 잘 자라지 못하고 원인 모르는 통증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맥파의 피해를 증명해주고 있다.
- 독일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은 이미 1900년대 초반부터 땅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파의 존재를 규명하기 위해 국가적인 지원아래 연구를 계속해왔으며 이 결과, 오늘날에는 수맥이 일으키는 유해파장을 막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건축물을 세우기에 앞서 지하수맥의 방향을 측정하여 침실의 위치를 결정하는가 하면 수맥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차단재 산업도 발전하고 있으며 이 결과,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물을 사고 팔 때 수맥도를 주고받을 정도로 생활과학화 되어 있다.
- 수맥의 구조및 정의
지표면 깊숙한 곳으로부터의 지각변동이나 핵분열시 지표로 방사(放射)에너지의 일종으로 지하암반 속에서 수맥이 지나면서 지표면으로 나오는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 수맥에서 발생하는 파장이란 뜻에서 수맥파(Groundwater veinlet waves)로도 표기 하지만 외국의 경우 그 호칭이 훨씬 직설적이고 강한 느낌이 있음을 알수 있다. 해로운 지구 방사선을 뜻하는(Hamful Earth Radiation)이 그렇고 지속적 유해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한 “교란지대”란 뜻의 (Disturbance zone)이 그러하며 더 노골적 표현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뜻의 “병인성지대”를 표현한 (Pathogenic zone)이다. 이밖에 (water currents) 또는 지구의 전류란 뜻의 telluric currents 가 쓰이며 유해지역의 Noxiows field도 더러 쓰인다. 그러나 적절하며 자주쓰이는 표기법이 또 있는데 “지구 병인적 스트레스”란 뜻의 Geopathic stress이다. 이에 관해 예문을 하나 들어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Thousands of medical doctors and therapists now confirm! that any Geopathic Stress (GS) must be cleared before that treatment can be 100% successful 직역하면“오늘날 수많은 의사들이나 임상의 학자들은 어떤 형태의 지구 병인성 스트레스(GS)도 미리 제거되지 안으면 병에 100% 완치 될 수 없다는데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솔직하고 경각심이 들게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수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수맥파가 옆으로 퍼지는 횡파가 아니라 지진처럼 종파로 분류한다. 수맥파는 그 물질 투과력이 매우 강하여 고체나 액체 또는 모든 기체를 관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물의 균열을 일으키기도 하며 사람은 물론 조상의 산소 주거지, 기계장치나 설비, 동식물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수맥파를 감마선(Gamma Ray)에 흡사한 파장으로 분류하는 것을 보면 그 침투력, 투과력을 직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좀더 잘 알기 위해서는 전자기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1-1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란?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작용에 의해 전파되는 파동으로 가시광선, X선 등 파장대역 별로 각기 고유한 이름(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AM, FM 등)을 가지며 자유공간에서 전파속도는 3×10 m/sec 이다. 이 속도는 빛의 속도와 동일하며 이로부터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임을 알 수 있다.
1-2 감마선(Gamma - Ray,γ)의 생성 매커니즘(Mechanism)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원자(原子, Atom)는 중앙에 양(+)전하를 띠는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에 원자핵의 전하량과 같은 양(量)의 음전하를 띠는 전자(電子, Electron)가 있다. 원자핵은 다시 양의 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는 원자핵에서 분열이 일어나면 α-입자, β-입자, γ-선 등이 방출된다. α-입자는 헬륨(2He4)의 원자핵과 같고 따라서 α-입자가 방충되면 핵의 전하는 (-)2의 변화를 일으킨다. β-입자는 원자핵 내의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분리되면서 방출되는 전자로써 이 때 양성자는 원자핵 주위에 그대로 남게 되므로 결국 β-입자가 방출되면 (+)1의 변화를 일으킨다. 핵분열시 원자핵은 여기상태(Excited State)에 도달하며, 이로부터 기저상태(Ground State) 로 돌아가면서 전자파를 방출하는데 이를 γ-선이라고 한다. 원자핵의 여기상태는 대부분 β-입자를 방출시에 나타나며 γ-선의 방사는 β-입자의 방출 후에 나타나지만 라디움(Ra)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는 α-입자 방출 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γ- 선은 순수한 전자파의 방사현상이다.
수맥파가 왜, 어떻게 인체에 해를 주는가?
1.서론
수맥파의 피해를 알려면 우선 전자기파(전자파)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전자기파는 파동의 하나이므로 일반적인 파동의 기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동은 마루와 골로 이어져 있다. 파동은 마루와 다음 마루 사이의 거리 또는 골과 다음 골 사이의 거리를 파장이라고 한다. 파장이 1㎜ 이상을 전파(電波)라 한다. 적외선 파장은 1㎜~7,700Å이고 가시광선은 파장이 7,700~3,800Å이며, 자외선은 3,800~100Å이다. 우라늄, 라듐 등의 원소는 눈에 보이지 않게 3가지 선인 방사선(放射線)을 내는데 이 3가지 선인 방사선 중의 하나가 감마(γ)선이다. 감마선은 전자기파 중에서파장이 가장 짧은 부분이다. 감마선의 파장은 1Å이하이다. 그런데 감마선은 여러 가지 전자기파 중에서 물체를 통과하는 힘이 가장 세다. 이 감마선은 우리의 몸은 물론, 두꺼운 철판도 통과한다. 감마선은 X선보다도 물체를 뚫고 나가는 힘이 매우 강한데다가 방사선을 내는 원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쉽게 감마선을 낼 수 있으므로 오늘날 의료, 금속기계의 내부 검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 파장이 긴 전자파인 적외선 등은 세포에 활성을 주지만 파장이 짧은 전자파인 감마선, 라듐선, 우주선은 세포를 파괴시켜 인체에 피해를 준다.
공중의 우주파, 지구속에 있는 우라늄 붕괴에 의해서 생기는 방사선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속에는 많은 전자기파가 있다. 지구속에 존재하는 전자기파가 물을 만나면 더욱 강한 전자기파가 물을 만나면 더욱 강한 전자기파가 된다.
- 감마선 방출량이 많은 지점을 조사하여 수맥을 찾는다.
이상과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보아 수맥파는 파장이 극히 짧은 전자기파라는 것을 알수 있다. 전자기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힘으로써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수 있을 것이다.
2. 본론
외국에서도 중증의 질환이나 만성질환, 심리적 불안 상태의 주원인이 지하 수맥파의 영향이라고 말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병을 치료하기 전에 병상밑에 있는 수맥파를 제거해야 100%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맥이 있을 경우 어린 아이는 울면서 몸을 움직여 스스로 수맥을 피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침대에 잠을 재울 경우 몸이 고정되어 버려 움직이지 못해 수맥 피해로 죽을 수도 있다. 가축도 방목을 할 경우는 자유로이 수맥을 피하지만 우리 안에 매어놓고 사육할 경우 수맥을 피하지 못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자기파가 있으면 왜 병이 생기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로 몸안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기파가 어떤 물체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휴대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1.8。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신체조직의 온도가 1。 이상 높아질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둘째로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혈액 중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속에 단백질 “TNF-∂” 의 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TNF-∂”는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 기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파는 가정용 전원에서 발생하는 60㎐ 정도 였다.
셋째 세포의 칼슘 이동에 변화를 준다.
전자기파는 세포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부간의 DNA 정보교환에 혼란을 줌으로써 유산, 사산을 유발하며 칼슘 이동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방생시킨다. 수잰 바윈 박사와 로스 에이디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에서는 세포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 비율이 많아졌다고한다. 수맥연구가들은 암세포들이 전자기파에 노출되었을 때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재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넷째 생체리듬이 깨진다.
사람에 있어서 자고, 먹고, 배설하고, 활동하는 것이며 또는 정신적 상태나 기분 등도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생리적, 세포적 수준에서도 리듬이 나타난다. 체온은 매일 1.5~2도씩 오르내린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는 밤에는 줄어들고 아침에는 최고에 달한다. 이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신경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혈액의 아미노산 함량은 밤보다 낮에 더 많다. 생화학적 물리 전환과 독소 또는 불필요한 물질을 파괴하는 간의 효소의 활성이나, 뇌 및 척주의 신경 전도물질, 세포분열 등에도 분명한 일주기성이 있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시방으로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비행피로증”을 흔히 경험한다. 이 때문에 여행자들이 기진맥진해지기도 한다. 비행사가 이러한 피로증의 영향을 받아 주의력이 산만해져서는 위험하므로 비행사들은 짧은 시간에 제한된 횟수의 중거리 비행만을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물은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 물리적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이다. 생물의 주기적 현상에 대한 신호는 유전인자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서도 있고 또는 생화학적 과정과 지구물리적 또는 어떤 외적 힘과의 사호관계로 소위 생물학적 시계라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는 생각도 있다.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것이 내적 요일인지, 외적 요인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아직도 거의 모르고 있지만 어떻든 생물학적 시계라는 개념은 대부분의생물학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커시빙크 박사는 죽은지 얼마 안되는 7명으로부터 뇌는 대체 로 1g당 5백만개의 자철광의 결정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평균잡아 인간의 뇌에는 70억개의 자철광이 있다. 자철광은 몸안의 다른 물질 예를 들어 핏속의 철분보다 1백만배나 더 강하게 자기장(磁氣場)과 반응한다고 한다. 이와같이 인체는 전자기파에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원인을 갖고 있는데다가 인체의 70%가 수분이므로 이것이 전자기파를 더욱 잘 흡수한다. 소련에서 물고기에 대한 자석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자력선 방향으로 물고기의 몸이 늘어남을 알았다.
- 생물체는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반응하려는 성질을 갖고있는데 수맥파가 세어지면 생체 리듬이 깨지고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스웨덴에서는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안전치를 2~2.5㎜ 가우스 이하로 하고 있었다. 미국의 머시 재단 암센터의 이규학 박사는 지자기 세기가 0.25㎜ 가우스의 변화만 있어도 암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자기파 세기는 평균 0.5 가우스인데 수맥에 의해 지가기파가 세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이것이 오래 계속 될 경우 암 등 여러 질병에 걸릴 가능이 커진다.
3. 결론
지구속에는 우라늄 등의 방사능 물질이나 광맥, 단층 등이 있어서 많은 전자기파가 생기고 이들이 지표로 방사되면서 수맥을 만나게되면 더욱 강해지는데 이것이 수맥파이다. 수맥파는 바로 전자기파이다. 인체가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칼슘의 이동을 방해하며 혈액속의 항암물질인 TNF-∂의 양을 적게 한다. 또한 생체리듬을 깨뜨려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고압선 가까이에 사는 어린이는 백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등 전자기파의 피해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음은 간접적으로 수맥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 Dowsing의 역사
-1) Dowsing의 기원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렌지주 프란바아크의 동굴(洞窟)과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북부의 닷사리협곡(峽谷)에 있는 동굴에는 사람이 나뭇가지를 들고 물을 찾고 있는 그림이 양각(陽刻)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Dowsing의 역사(歷史)는 실로 3만여년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기원전 6,000년경 아프리카 남부 알에리아 타실리 동굴에 있는 상형문자들 중 사람같은 모습을 한 인물이 갈라진 막대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약 4천년 전의 고대 중국과 이집트, 잉카제국 등 세계 도처에서 인류가 물을 찾기 위한 방편으로 도구를 이용한 Dowsing 기술이 개발되어 왔음이 고대 벽화 등을 통해 밝혀지고 있으며 구약성서(舊約聖書)(출애굽 17:5)에도 모세가 지팡이를 든 Dowser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민수기 20장 11절과 이사야 48장 21절에도 바위를 치니 또는 바위를 쪼개니 물이 나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 대이동의 지도자(指導者)였던 모세가 탁월한 Dowser였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원 전 15세기 중엽에 그리스의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터스”는 나무로 된 Y자 모양의 가지를 이용하여 물을 찾았다고 보고 하였다. 그 당시 그는 흑해 지역의 Scythia 지역을 탐사(探査)하고 있었다. 이것이 진정한 Dowsing의 최초의 기록 문서다.
얼마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람세스”를 보면 이미 기원전 1300년대에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람세스는 버드나무 가지로 사막(砂漠)에서 수맥(水脈)을 찾아내는 구절이 나온다.
고대 중국 문화에도 유사한 기능에 관한 근거(根據)가 있었다. 동굴 벽화(壁畵)에 여러 가지 형태의 Dowsing 탐사(探査) 기구를 묘사한 벽화(壁畵)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낮은 수준의 Dowsing 방법으로 신뢰성(信賴性)이 낮았다.
Dowsing은 역사적으로 3만년 ~ 7천년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과학적(科學的)으로 연구 대상이 된 것은 약 500년 전부터였다.
-2)외국의 Dowsing 역사
- 유럽에서는 11세기경부터 지하수 찾기 이외에도 광맥(鑛脈)을 탐지하기 위한 기술(技術)로서 Dowsing이 활용되어 왔으나,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Martin Luther가 Dowsing을 “악마의 장난”이라고 격렬히 비난하여 금지령(禁止令)이 내려졌고, 이로 인하여 다소 우여곡절(迂餘曲折)을 겪기도 했다.
프랑스의 금속 백과사전에는 16세기에 버드나무로 수맥(水脈)을 찾는 그림이 나온다.
17세기에 들어와 비로소 일반인들에게 수맥 탐지(探知)의 방안으로 Dowsing이 보급되었고 Dowsing의 정확성이 이미 많은 사람들의 눈을 놀라게 하였다.
일찍이 영국에서 "Dowser"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당시 왕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데 도움을 주어 “Dowsing 전문가”라고 칭하였다. Dowser의 후손들은 162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신대륙의 정착지(定着地)에서 “물”을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이것을 신비(神秘)의 예지력(Divining)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정보의 근원은 보다 강력한 예지력(銳智力)이나 초강력 신성한 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오감(五感)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물체, 생각, 현상(現狀) 등에서 방사(放射)하는 미지의 Energy를 탐사(探査)하는 능력인 Dowsing 기술은 물과 광맥(鑛脈)을 찾기에 이어 근대(近代)에 들어와 전장(戰場)에서 지뢰(地雷)를 탐지하는 방법으로까지 그 활용 범위(範圍)가 넓어져 왔으며 월남전(越南戰)이 한창이던 1967년 미군이 월맹군과 베트콩이 매설한 지뢰로 인해 인명 피해가 속출하자 맥나마라 국방장관의 명령에 의해 Dowsing 기술이 있는 병사들로 “Dowsing 부대”를 창설(創設)하여 지뢰로 인한 인명(人命) 손실을 줄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행(實行)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그 계획(計劃)은 하급부대 지휘관(指揮官)들에 의해 실행되어 실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월남 정부군에까지 이 기술이 보급(普及) 되기도 했다.
인류가 물을 떠나 생활할 수 없듯이 물을 찾기 위한 방편(方便)으로 시작된 Dowsing은 과학문명이 고도(高度)로 발달한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가장 유효(有效)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開發)된 어떠한 탐사기계도 훈련(訓練)된 사람의 감지(感知)능력을 대체(代替)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중국이나 이집트의 기록에 의하면 탐사(探査)는 반드시 황제들에 의해서만 행해졌으며, 오늘날과 같이 모든 사람이 Dowsing을 할 수 것은 결코 아니었던 모양으로 대단히 권위(權威) 있는 능력(能力)으로 간주(看做)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근대에 이르러 1900년대 초반부터 독일 정부가 수맥학과(水脈學科)에 대한 연구기금(硏究基金)을 대학에 지급하기 시작한 데 이어서 러시아가 Dowsing을 과학적인 연구의 한 분야로 간주한 이후 러시아에는 과학자이면서 Dowser인 학자가 상당히 많은 국가가 되었으며 영국은 1933년 다우저 협회를 창설(創設) 하였고, 미국은 1961년 다우저 협회를 결성(結成) 하였다. 프랑스는 1900년대 초부터 1930년대에 유명한 분으로 MERMET 신부와 BOURDOUX 신부가 있다. 이외에도 일본,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독일 등의 국가가 수맥협회를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活動)하고 있다.
-3) 한국 Dowsing의 역사(歷史)
한국의 Dowsing 역사는 기독교의 전래(傳來)와 함께 발전하였다.
1836년 1월 25일 프랑스 외방선교회 Mauban 신부가 선교사로 입국하면서부터 Dowsing 기술을 전파(傳播)하게 되었다. 그들은 본국에서 연구해온 Dowsing 기술을 이용하여 농부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분이 Emile Beaudevin(1897~1976) 신부다.
Emile Beaudevin 신부는 원래 대구 대교구에서 전교(傳敎)하다가 1948년부터 1973년까지 충청도 지방에서 사목(司牧)했다. 한국전쟁 직후에 농촌의 발전과 군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수맥(水脈)을 찾기 시작했고, 우물을 파게 했다. 헬리콥터를 타고 휴전선(休戰線)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의 수맥을 500여 군데나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특별훈장을 받은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Emile Beaudevin 신부에게 수맥(水脈) 찾는 기술을 배운 많은 한국인 신부들 가운데 유명한 이 종창 신부, 서울 대교구의 임 응승 신부도 신비로운 Pendurum을 사용하는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한국에서 전교(傳敎)한 선교사들 가운데 자기의 능력과 기술을 사용, 이웃에 사랑과 봉사(奉仕)를 실천한 분들은 Stanilas Gzella 신부, Jean Blanc 신부 등 많은 분들이 계신다.
그 후 Dowsing 전문가들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활약 하였으나 전문적(專門的)이고 체계적(體系的)인 조직과 과학적인 뒷받침이 없이 수맥을 찾는 기능(技能)만을 익혀 활동하다보니 일반인들에게 미신(迷信)이라는 인식을 주게 되었고 풍수(風水)의 일부분으로 알려져 Dowser들의 입지(立地)가 어려웠다.
-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가 설립자인 김 길용 이사장에 의해 1998년 과학기술부 허가제230호로 설립(設立) 되면서 한국에도 비로소 과학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수맥(水脈)의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되었다.
(사)한국수맥협회의 활약(活躍)으로 수맥을 과학적으로 입증(立證)할 수 있게 되었고, 풍수와 수맥을 완전히 구분(區分)하는 작업도 이미 완료 하였다.
-4) 한국의 Dowser 현황(現況)
한국에 전래(傳來)된 기독교의 역사와 함께 선교사로부터 전수(傳受)된 Dowsing 기술은 초기에 이 종창 신부, 임 응승 신부에게 전해졌고 성직자들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전해지게 되었고, 이들은 이론이 뒷받침 된 체계적으로 전달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능(技能) 위주로 전달이 되었고 이들은 기능은 숙달(熟達) 하였으나 체계적인 설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였고 풍수의 일부분으로 이해되면서 일종의 미신(迷信)으로 치부(恥部)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실제로 상당한 수준의 Dows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나 이들이 일반인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이론(理論)을 전개(展開)하지 못하는 입장이었다.
1998년 12월 김 길용 이사장에 의해 과학기술부 허가 제 230호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가 탄생(誕生)하면서부터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이하게 되었다. Dowsing의 기술이 과학임을 입증(立證)하기 위하여 대학의 연구기관에 용역(用役)을 의뢰(依賴)하기도 하고 실제 탐사 후 시추(試錐)를 하는 등의 노력이 이어진 결과 건국대학교 정 진상교수, 영남대학교 이 문호교수, 부경대학교 이 원재교수, 아주대학교 오 흥국교수 등의 연구에 의해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理論)을 정립(定立)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사)한국수맥협회의 각 교육원에서 이론(理論)에 근거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5) 외국의 Dowser 현
-①영국 Dowser 협회 ( The British Society of Dowsers)
- 영국 Dowser 협회는 1933년 초대 회장 Bell 대령을 중심으로 협회가 발족(發足)되어 금년들어 약 73년이 경과 하였다. 영국 정부에 의거 자선단체(慈善團體)로 인가(NO 2154580)되어 그 회원은 1,4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 협회장은 DR. Patrick Macmanaway로 영국, 미국, 캐나다 공인(公認) 특급(特級) Dowser로 “지구 난해파 조직 탐사”( Earth Subtle Energy System)을 주요 추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국 Dowser 협회의 설립 목적은
1. Dowsing의 과학원리 지식(智識) 개발연구
2. 지구 지하구조 수맥(水脈), 공동암반, 통로, 광석탐사(鑛石探査)
3. 질병치유(治癒), 건강회복, 농작물 관련 Dowsing 개발연구
4. 실종, 무생물, 생물 탐사연구
5. 개발도상국 공동사회 수맥 탐사 지원(支援)
6. 교육책자, Dowser특강, 자선기금 모금
7. 인도 남부 소도시의 물 공급협회 기금(基金), 헌금(獻金), 모금(募金) 등이 그 목적으로 되어 있다.
-②미국 Dowser 협회 (American Society of Dowsers)
- 미국 Dowser 협회는 1961년에 창립(創立)되어 Vermont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원은 4,000명으로 매년 연례 총회는 6월에 Lyndon state college Lyndonville. Vermont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 회장은 Barry Smith로 그 목적 사업과 활동내용은 영국 협회와 동일하며 캐나다 Dowser와 함께 국제적인 Dowser로 합동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사업내용에 있어 가장 선두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미국 협회의 주소는 PoBox24. Danville, Vermont 05828.(802)684-3417이다. 미국 협회는 “The American Dowser"를 계간(季刊)으로 발간하여 전 회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③ 캐나다 다우저 협회 (The Canadian Society of Dowsers)
- 캐나다 협회는 1988년에 설립(設立)되었으며 현 회장은 Susan Collins이며 주소는 7-800 Queenston Road, Suite 152 Stoney Creek, ON L8G1A7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목적사업과 활동 내용은 영국 협회와 유사(類似)하다.
캐나다 협회도 영국, 미국과 합동으로 활동을 하며 주요 강사로는 Poland 출신의 Alicja-Aratyn으로서 Alicja Center of well-being을 운영하며 탐사기구의 개발과 치유(Healing) 방면에 능하다.
-④독일 IAESTE
- IAESTE는 1948년 영국 London에 있는 왕립 학교에서 창립되었다.
왕립학교 하기 작업 위원회에서 Mr James Newby에 의하여 진행된 회의에서 전후 유럽 10개국에서 각국 나라와 문화를 상호 이해하고 증진하기 위하여 만났으며 1948년 이래 협회는 80개국 이상이 가입하게 되었으며 300,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환 되었다.
연간 600명 이상의 학생이 교환되고 있다.
그 외에 프랑스 일본 등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1. 예방조치와 다우징을 통하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은 정말로 가능하다.
- 만성피로, 긴장, 우울증 등이 있는 환자는 병원치료와 함께 침대를 옮기거나 작업장소를 조금만 바꾸어도 도움이 된다. 두통의 경우 약물의 장기복용은 꼭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 아이가 잠을 못자고 칭얼대며 계속 울어대고 방밖으로 자꾸 나가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아기의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이 미지의 영향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
암환자는 수술로 큰 도움을 받게 되지만 치료과정에서 그의 쉼터와 잠자리를 관찰하여 옮겨주면 치료에 더 효과적이다. 내과의에게도 외과나 다른 전문의와 마찬가지로 진단과 치료 시 회복이 잘되지 않을 경우 숙련된 다우저와 상의 하는 게 좋다. 양심적인 의사는 환자가 고열이 나고 뭇는 등의 증상만을 치료 하는 게 아니고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여 그를 제거하려고 시도를 한다.
진실로 다우징은 질병의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 될 뿐 아니라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부인과 분야에서도 임신 중의 태아성장, 유산, 조산, 출산시의 난산 등을 예방하는데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조산으로 인한 고통은 참으로 심각한 것으로 이에 수매고가 관련된 많은 사례들을 보아왔다. 출산 시 수맥위에서는 힘을 주려해도 잘 되지 않음으로 절개수술을 하는 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링 테스트로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2. 경제적인 이득
- 류마티스나 여러 질병으로 본인들의 고통은 물론이고 국가 경제면에서도 손실은 매우 크다. 수맥탐사는 건강에 도움을 주고 경제적으로 거액의 의료비를 절약하게 된다.
3. 암 문제
암에 대하여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순환계 질환과 마찬가지로 주요 사망원인으로 되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세 사람중 한 사람은 결국 암으로 죽는다.
- 구스타프씨는 1930년대에 수맥과 암의 상관성을 연구하였다. 바바리아시의 암사망자 54명은 보건당국의 명단에 따라서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수매고가 일치하였다. 그 후 더 연구하여 책으로 펴냈다.
- “Earth Rays as Pathogenic Agents in Illness and in Cancer”라는 책이다.
* 의사들의 견해
① 아놀드.맨리커(의학박사)
- 그는 30년간 외과의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 맥)을
-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리,
- 작업장등 장소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 그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② 맨프레드.커리(의학박사)
- 암환자는 수술 후에 반듯이 수맥 등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하며 특별한 식이요법이
- 필요하다고 썼다.
③ 조셉.아이셀(의학박사)
- 유명한 종양(암)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 이)”라는 책을 썼다.
- 암이 중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 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의 동료의사들은 환자가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 의 동료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④ 디-터.아쇼프(의학박사)
-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 년간 어려운 암 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다. 지구 방사선(수맥)은 암의 원인 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 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는 돌트문트 강연 에서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UKW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 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명도 없다.”
⑤ 말부르크 의사회장인 람보오박사는 암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해보니 모두가 수맥등 의 교란지대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런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은
- 건강하게 살고 있다.
⑥ 코디씨는 르하브르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암환자들의 침대위에
는 수직의 이온성 방사선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이 되어있다.(Vertical Ionizing rays)
⑦ 디터.아쇼프박사는 처음으로 물리학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시레이터로 검사
- 한 사람이다.
-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은 예외 없이 수맥 등의 위에서 자거나 일해 온 사람이고
- 자기적 진동하는 사람은 좋은 장소에서 생활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하였다.
- 이와 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 모렐박사, 로셍박사, 로다흐박사, 알프렛박사 등이 참여하였다.
- 그의 실험은 “전자기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 있다.
⑧ 하-트만박사는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파 검출기로 실험하였다. 결과를 보면 암환자 들은 모두가 강한 수맥 등의 위에서 잠을 잤다고 기록하였다.
⑨ 한스.슈만씨는 자연요법학자로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호전반 응을
- 보였다고 한다.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성공적 암 치료”에서 여러 가 지 사실들을
- 설명하고 있다. 필자는 500여건의 암환자에 대한 사례들을 여러 다우저들 의 협조로 조사하게
- 되었다. 아파트의 같은 줄에서 여러 명이 암에 걸려있는 사실도 관 찰되었다. 이는 가설이나
억측이 아니고 사실이다.
- 역자도 국내에서 비슷한 사실을 듣게 되었다. 12층 아파트인데 같은 수직선상에서 3명 의 암환
자가 생긴 예가 있다.
⑩ 필자는 1979년 바덴.바덴에서 열린 종양(암)회의에 초청을 받아 의사들에게 내가 조사한 암과
- 수맥의 사례들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면서 토론하였다.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자발 적으로 관심
을 갖게 되었고 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는 태도 였다.
- 이 다우징 문제는 잠자리를 옮기는 것만 능사가 아니고 의료정책에도 반영시켜야 국가적
- 사회적 이익이 되고 보험회사도 더 많은 흑자를 내게 될 것이다.
⑪ 독일의 두 대학, 하이델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식물을 이용하여
- 수맥 등이 지나는 곳의 영향을 연구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하였다.
- 암은 확 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계가 있다.
⑫ 현대의 암 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학회의 토론 주제가 된 바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 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 바도 있다. 몸에 이 상세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병되었으면 그렇게 인식하지도 파괴 하지 않는다 점점 음의 생명체로 진행속도가 빠르게 전위 되어간다.
수맥파 차단이 꼭 필요한 사람
- 고혈압, 저혈압 환자(수맥파 노출 시 중풍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
- 정신집중이 안되고 산만하고 피곤한 수험생
- 경기를 자주 하는 어린 아기, 이유 없이 계속 우는 아기
-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피로한 사람
- 허약한 체질, 예민한 체질 소유자
- 임산부
- 특별한 병명 없이 신경성 질환자
- 수맥기피 식물
- 배나무, 사과류, 건과류, 밤, 호두, 앵두, 라일락, 보리수, 해바라기
수맥기피 동물
- 사람, 개, 소, 말, 양, 돼지, 닭, 조류, 물고기
수맥선호 식물
- 벗나무, 복숭아, 자두, 버드나무, 버섯, 약초, 엘더베리, 떡갈나무
수맥선호 동물
- 고양이, 꿀벌, 개미, 곤충류, 결핵균, 기생충, 박테리아
지하 수맥파(유해파)가 왜 어떻게 인체에 해를 주는가?
사단법인 한국 수맥협회 다우져클럽 홈페이지(http://www.dowserclub.org)를 참고하십시오.
수맥(水脈; water vein)이란 무엇인가?
지하에서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맥상(脈狀)으로 존재하는 지하수인데 대체로 수류로서 서서히 움직인다. 여기서 이를 언급하는 것은 易의 원리가 성립하기 때문이다.
1) 지질학에서 원인은 대체로 3가지이다.
① 투수성*이 매우 높고 엷은 지층이 지층 사이에 끼여 있을 경우: 수성암(水成岩) 지대에 한한 현상이다.
② 교차하는 단층군 또는 지각의 갈라진 틈이 발달하여 그 속을 지하수가 순환할 경우: 화강암 또는 화성암(火成岩) 중의 지하수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③ 수두(水頭)가 높은 지하수면이 있고, 이것과 연락된 단층 그 밖의 지각의 갈라진 틈이 존재하며, 그 안에 지하수가 존재할 경우: 주로 수성암· 화산쇄설암 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 투수성 [透水性] ; 물이 스며들게 하는 성질로 지질학에서는 매질(媒質)의 구조를 손상하지 않고 유체(流體)를 통과시키는 성질이다. 즉, 다공질 암석이나 토양 또는 퇴적물 따위가 갖는 성질이다.
2) 수맥에 대한 여러 가지 보고 현상들
*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연못이나 강물 같은 지표수와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가 존재한다. 이 지하수가 투수성이 높은 흙이나 암석 속에서 지하수층을 이루면서 움직이는 것을 수맥이라고 한다. 수맥은 이렇게 땅을 흐르는 물줄기로서 인체 혈관처럼 지하 어느 곳이나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흐름의 속도를 실제 측정한 미국 지질학자 존맨 박사는 {하루에 1.5m를 움직이며, 움직이지 않는 지하수는 없다}고 말했다.
* 네덜란드의 지질학자 트롬프 박사는 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수맥 탐사 보고서에서 {탐사 자는 수맥 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고 밝혔다.
* 최근 일본의 한 수맥 연구팀은 추를 들고 있는 수맥 탐사자의 팔에 근전도 검사를 했다. 수맥 위에서는 근전도 파장이 다른 곳에서보다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수맥 파는 인체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 따라서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 부실공사가 아님에도 집 벽이나 담에 균열이 생긴 경우에도 그 아래로 수맥이 흐르는 수가 적지 않다. 수맥에 의해 집 벽에 금이 가면 그 금은 대개 수직선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곧게 뻗어있다. 는 것이다.
3) 문제 제기
① 연못이나 강물 같은 지표수에서는 물의 기운이 없고,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에만 수기가 나올까?
② 수맥의 기가 건물이나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③ 수원(隋元; 바람, 바다, 그리고 암의 저자)이나 다른 모든 수맥 탐지가 들은 한 목소리로 L-rod를 눈감고 사용했을 때 사람 몸의 각종 파는 물론 수맥 파까지 측정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추(錘)역시 작용되지 않고, 수맥의 방향과 넓이까지도 알려준다는 용수철 달린 지기 탐지기 역시 작동되지 않는다. 는 많은 사람들의 주장이다.
4) 문제 해결
① 易(太易)의 원리에서 부피體(太始;3차원)를 가진 모든 것(太素)은 가진 에너지로 중심에서 氣(太初; 복사의 기)를 발생한다. (氣에도 복사, 대류, 전도가 있다.)
② 모양을 갖춘 것은 무엇이나 둘로 나누어지면 조그마한 차이에 의해서 서로의 중심에 대응되는 전기적 음양의 기운으로 분리되어 대응한다.
③ 대응하는 두 기운은 그 거리와 전기량의 곱에 해당하는 Dipole moment가 두 기운의 중심을 축으로 하는 회전 모멘트로 작용하므로 나누어진 두 물체의 경계점에서 수직의 氣를 발생한다.
④ 이 수직하는 기(spin0; 인력과 척력은 spin1, 중력은 spin2)는 어디서 보나 같은 모양이므로 그 기의 전달입자가 질량을 가지지 않은 spin0 이므로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나타낼 수는 없으나 주위에 나타나는 현상들로 사람에 따라 느낄 수는 있다. 특히 수맥 탐지기를 이용 염력으로 수련을 거듭하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고들 말한다.
5) 결론
① 지하에 물이 존재하거나 흐르는 곳은 지층과 지층사이나, 교차하는 단층군 또는 지각의 갈라진 틈이 발달하여 음양이 서로 대응하므로 그 경계면에서 spin0의 기가 발생하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그 경계면에는 지하수가 모여드는 현상으로 대부분에 물이 존재하나 투수성이 높은 곳에서는 물이 없기도 하다.
② 건물에 금이 가는 것은 약한 단층변화가 생기는 곳이며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약한 기운이 널리 퍼져있지 못하고 모여 있는 현상일 것이라 결론지을 수 있다.
③ spin0이라는 기(氣)의 전달자가 질량을 가지지 못하므로 어떤 물질로도 수맥을 차단할 수는 없다.
④ 결국 지하수에만 기가 발생하고 표층수(강물 등등)에는 기가 없는 것이라 말할 수 없다. 무엇이나 나누어지면 음양의 상대적인 값이 달라 서로 대응하므로 생기는 지기(地氣)의 영향이라 말할 수 있다.
건의사항: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중 각자의 경험들을 1)에서 5)까지에 번호를 붙여가면서 다른 것들을 한 가지씩 댓글로 첨가해 보시면 과학적인 논리해결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天地開闢 이래 인류의 文明史는 寸陰도 쉬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여왔다.
오늘 21c극도로 複雜多端한 社會現象의 難題들이 시시각각으로 明滅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도 이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 답을 구할 수 없는 不可思議한 일들이 도처에 널려있고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현상들이 수 없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有害波인 水脈波에 관한 문제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인간의 腦波와 水脈波가 共鳴現象을 일으키며, L-Rod, 추(Pendulum), Baguette(Y-Rod) 등 媒介體를 활용하여 수맥파 찾는 일을 인간으로서 행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 그러나, 개중에는 뛰어난 感知能力으로 신체의 일부를 활용하여 수맥파를 찾는다든가 超能力을 발휘하여 찾는 극히 일부의 능력자도 주위에서 볼 수가 있다. 다만,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수맥을 모르는 일반 대중이나 국민들에게는 風水地理의 일부분이라든가 迷信으로 치부되는 일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이다.
일찍이 서구 선진 사회에서는 이러한 유해파에 대한 많은 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수맥파가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한 波長임이 입증되었으며, 국민의 실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제도화하는 국가가 점차로 늘어나고 있는 사실을 看過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우리나라에도 이미, 많은 학자들이 이 부문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매스미디어를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홍보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이 수맥파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좁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 다우저들은 누구보다도 먼저, 수맥파에 대한 많은 연구노력과 국민들에 대한 올바른 홍보, 후진양성에 힘을 기울여여야 하고, 관련된 정부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체제로 향후 국가시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 각계각층과의 협조체제 및 학계와도 연계를 하여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할 할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행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다우저의 使命이며 나아가야 할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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