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섭정형외과를 개원하면서.....
본 치료은 그 동안 많은 생각과 열정을 가지고 적지 않은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아껴주던 선배의료인, 야구 감독님들과 기자님들의 따뜻한 충고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대학 병원에서 느껴오던 약간의 아쉬움을 개인 의원으로 마음껏 펼쳐보려는 욕심과 미국 연수과정 및 Travelling fellowship에서 보았던 우수한 미국의 전문 병원은 항상 저희들의 꿈이었습니다. 미국의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Kerlan-Jobe clinic, Hawkin clinic 등은 저희들의 벤취마킹의 대상이 었습니다.
이제 적은 걸음이지만 시작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우리나라에서 믿을만한 스포츠 전문치료으로 성장할 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항상 공부하면서 든든한 시설에서 든든한 의료진으로 든든한 결과로 선수, 환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치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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