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란??
일본의 유술이 전세계를 돌며 실전대련만을 해온 “마에다미츠요” 라는 사람이
브라질로 건너가 그레이시 가문에게 전수해주고 그레이시 가문에의해 발전시켜온 무술이
오늘날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되었습니다.
주짓수는 상대를 클린치후 넘어뜨려 꺽고 조르는 여러형태의 기술들을통해
상대방을 제압하는무술이며 남녀노소 실전최고의 호신술입니다.
현재는 많은주짓수시합이 생겼지만 시합이 없던 주짓수는 자기자신의 주짓수를
증명하기위해 오로지 스트리트파이트를 통해 자기실력을 테스트했으며
스트리트파이트를시합화한것을 발리투도 라고합니다..발리투도는 머리카락을잡거나
꼬집는것을 빼고 모든 것을 허용 하는 초실전 시합이됩니다. 브라질에선 흔한경기
지만 세계인들은몰랐기에 주짓수를 더알리기위한 ufc 1회대회를개최하게됩니다.
초창기 ufc 도마찬지로 무체급에 모든공격을 허용했으며 세계에서 강하다는 무술인들을
모아 시합을열었고 그중에 호이스 그레이시가 출전했는데 호이스는 외소한체구에 약해보이는 외모로 주목을못받지만 세계강자들을 엄청난체급차이를 극복하며 간단하게 제압해나가면서 세계무술인들은 그에 무술에 감탄 하는데 이것이 주짓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그의형 힉슨 그레이시는 450전무패로 무술계에 전설로 남아있으며 그의일화는
초등학교때부터 스트리트파이트를 했으며 그때 상대는 20살이넘는 가라데챔피온을
제압했다고 합니다.당시강하다는 사람은 힉슨에게 모두 무릎을꿇게 됩니다.
이러한 주짓수는 아직도 종합격투기에선 필수종목으로 꼭 알아두어야할 무술이며
아직도 단일무술로는 실전최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