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친고기집의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 되었습니다,
통친 갈비맛있데요..이날은 골고루 음식을 시켜먹었봤어요..ㅎ
양념은 맛은있는데 참숫으로 적쇠에 굽다보니 적쇠에 양념이 타서 흠인데 직원들이
수시로 바꾸어 줘서 좋았어요.
생구이가 담백하고 맛이 있구요..
LA갈비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 하겠더라구요..어른들도 먹기 좋았어요..
식당 안에서도 앉아서 분수를 구경할수있담니다.
음식이 끝날무렵에는 된장국이 나오는데 이맛이 또한 일품이였어요..
이날 술마시는데 시원한 얼음 콩나물 냉채는 단연 인기였어요..몇그릇을 먹었는지..ㅎㅎ
우리 앞좌석에 손님들도 맛있게 먹고 있네요,
고기가 구어지면 양념으로 묻힌 상추에 고기를 한젓가락 넣고 술한잔 한다음에 쭈욱~~
훤한 낮인데도 저렇게 분수가 나와서 외국에 식당에서 먹는기분이였어요,,
실내전경인데 미리예약하면 조용한 방도 따로 있더군요..
저녁에는 저렇게 아름다운분수가 ..
식사후에 송정호수 주변을 한바귀 도면서 도란도란 할수도 있어요..
익산 부송동 오투그란데 에 살고있는데
우연이 친구들이랑 들려서 저녁을 먹는데 아름다운
경관과 맛있고 싼 고기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가격은180g에 5900원
LA갈비는200g에 9000원
첫댓글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아 목탄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