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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온새미로YS 소설 (화,금) [단편] 별빛이 머무는 이유, 네프
온새미로YS 추천 0 조회 710 09.03.27 12: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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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7 12:57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었어요. ^^

  • 작성자 09.03.27 13:03

    감사합니다. 준&건 맘님도 수고하셨어요. 일주일동안 푹 쉬고 재충전하세요 :)

  • 09.03.27 13:19

    와우~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3.27 13:49

    감사합니다, Deathrasher님.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

  • 09.03.27 14:07

    시험이 겹쳐서 온새미로님 글 먼저 읽었어요. :) 다른분 글들도 주말에 읽어볼예정이구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왠지 전 이 이야기가 더 좋네요. 그럼 장편으로는 안나오는건가요? 단편이라서 더 아쉬움이 있는거 같아요. 수고 하셨구요. 담에 더 좋은 글 부탁해요. 항상 기다리고 있답니다. Cheers!

  • 작성자 09.03.28 05:14

    앗, 감사합니다, 하늘을날다님 :D!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사실 이건 비밀이지만 저도 이 이야기에 더 애착이 갔답니다. 그런데 이 글은 스물다섯편은 장난으로 넘어가도록 계획되었던 이야기라, 연참용으로 다른걸 썼지만요. 아쉬워서 단편으로 쓰긴 했습니다만은, 용량이 줄고 줄은지라 많이 부족하네요. 할 수 있다면 장편으로도 조금 바꿔서 써보려구요 :) 하늘을날다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D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9.03.27 16:08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한 숨 돌리세요..

  • 작성자 09.03.28 05:15

    감사합니다, 사악한 702님.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 좋은 하루 되시고, 전 애착이 가는 단편 아이디어 몇개가 있어서 그것을 쓰러 갑니다 :D

  • 09.03.27 21:42

    방대한 분량으로 달려오신 온새미로YS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3.28 05:16

    쓰다보니 늘게 되더라구요. 사빈님의 글, 정말 라인업때부터 두근거리면서 기대했는데, 여기까지 달려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정말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09.03.27 21:54

    마지막 소혜, 태임의 이야기도 재미있군요. 로맨틱해요. 연참완수한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 공소방에서 금방 또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09.03.28 05:17

    감사해요, super21s님 :) 여지껏 하나하나 핵심을 잡는 댓글들에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곧 단편들 몇개를 들고 찾아갈 예정이예요. super21s님도 [엄마를 사랑하는 법] 완결 얼마 남지 않은 것 축하드립니다! :)

  • 09.03.28 01:25

    이번 연참 대회를 같이 하면서 온새미로님께 가장 크게 놀랐습니다. 매회 어쩜 그렇게 긴 분량을 척척 멋지게 써 내시는지요... ^0^ 멋진 작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3.28 05:19

    감사합니다, 폭풍이야기님. 폭풍이야기님도 이번 완결때 굉장히 많은 분량 쓰셨던데, 대단하세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귀신이 온다]의 미유와 냐우 이야기도 많은 기대하고 있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9.04.10 00:24

    아름다운 이야기군요. 온새님은 베드엔딩으로 갈듯하다가 헤피엔딩으로 가는것이 참 묘미인거 같습니다.한번쯤 해보고 싶은 세기의 사랑이군요

  • 작성자 09.04.10 01:20

    감사합니다, 괴상망측님 :) 또다른 이야기편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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