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완결소설 보기 연참 차마 죽일 수 없는 너 - 1
온새미로YS 추천 0 조회 2,032 09.03.09 04:4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09 11:28

    첫댓글 와..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짐작도 못하겠어요... 제목의 의미도 대단히 궁금하구요...^0^

  • 작성자 09.03.09 11:35

    제목의 의미는 3편부터 나오게 될것 같아요. 폭풍이야기님 건필하세요^ㅇ^

  • 09.03.09 12:00

    상당히 섬세하네요. ^^ 기대돼요!

  • 작성자 09.03.10 05:10

    준&건 맘님 소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ㅁ*

  • 09.03.09 12:01

    온새미로님,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열 일곱에 막내동생을 보았던 친구가 생각이 나는군요. 아래로 두 동생이 이미 있었고 부모님이 늦둥이를 보시는 바람에 또 동생이 생겼었는데, 이 녀석 어딜가도 동생이 눈에 밟혀서 오래 있질 못하더군요. 초희에 대한 언니의 사랑도 비슷하겠죠? ^^*

  • 작성자 09.03.10 07:45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많이 지면 우애라기 보다는 자식을 향한 부모의 보호본능같은 것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3편에서 초희를 향한 초아의 사랑이 더 자세히 나오게 될거예요. super21s님 댓글 정말 힘이 됩니다, 다음 연참때엔 꼭 같이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ㅇ^

  • 09.03.09 13:13

    끝까지 잘 하시기를 열심히 응원할께요~~~~

  • 작성자 09.03.10 05:13

    감사합니다, 아기여우님! 이제 2편을 쓰러 가야겠어요 ^ㅇ^

  • 09.03.09 14:18

    부모님 너무 매정하시네요. 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온새미로님 글은 서정적이라, 악.!!!!<

  • 작성자 09.03.10 05:13

    제 글은 항상 호러에 뭔가 다른 장르가 낑겨있곤 하죠 ㅋㅋ 방금 아진유씨님이 공포소설방에 올려놓은 글 읽고 왔는데, 정말 참신하더군요. 연참대회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9.03.09 15:11

    온새미로YS님, 저 역시 무척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계속 화이팅 하십시오.^^

  • 작성자 09.03.10 05:14

    사빈님 라인업을 보고 굉장히 기대했던게 생각납니다. 이제 2편 쓰기 전에 다른 작가분들 연참글 좀 읽어보려구요^ㅇ^ 건필하세요, 사빈님!

  • 09.03.09 16:07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온새미로님 화이팅이에요 ^^*

  • 작성자 09.03.10 05:14

    감사합니다, 딸기파이님! 27일까지 꼭 생존하겠습니다 ^ㅇ^

  • 09.03.10 12:04

    건필하세요 많이 쓰셨네요 ㄷㄷ ㅜㅜ

  • 작성자 09.03.11 05:19

    제가 원래 쓰다보면 부가설명이 쓸데없이 길어지는 못된 습관이 있어서. . .항상 생각한거보다 적어도 1.5배는 더 쓰곤 해요 ㅜㅜ soju아가씨님도 건필하세요 ^ㅇ^

  • 09.03.10 21:25

    꺄아~ 부디;; 차마 죽일 수 없기를... -0-

  • 작성자 09.03.11 05:20

    오늘 쓰는 분량에 따라 3편이나 4편에서 차마 죽일 수 없었던 이유가 나오게 된답니다 ^ㅇ^ 숨겨진 이야기는 나중에 나오게 되구요.

  • 09.03.11 00:31

    온새미로님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 너무 맘에 드네요~ 게다가 정말 종잡을수없는 전개...기대되요!

  • 작성자 09.03.11 05:21

    앗, 감각적인 문체라니, 과찬이세요^ㅇ^ 즐겁게 읽어주신다니 힘이 납니다 *ㅁ* 앞으로도 많은 응원해주세요!

  • 09.03.12 22:09

    역시나 기대하는 만큼 재밌어요~ 이번엔 로맨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03.13 04:59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하얀 별님^ㅇ^ 공포 속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종류의 사랑, 휘연과 초아의 사랑, 그리고 초아와 초희의 애절한 우애를 지켜봐주세요 :D

  • 09.03.13 04:55

    문체가 아주 섬세하네요..ㅋ 전개가 워낙 참신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데요? ㅋ 기대하겠습니다 ~ㅎ 담편 읽으러 ㄱㄱ

  • 작성자 09.03.13 05:01

    안녕하세요, 호래이타고님.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앞으로도 더 참신하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3.13 16:12

    제목하고는 다르게 자매는 따뜻한 분위기 인것 같아요.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09.03.14 02:33

    초아와 초희는 끝까지 사랑하는 사이로 남고, 홀로 남은 초아에게 위기가 닥쳐온답니다 :) 6편부터는 호러요소가 강해지니 기대해주세요~

  • 09.03.14 11:12

    주인공이 남잔줄 알았어요 ㅠㅜ 역시 분량이 많은 만큼 재밌네요~~~~~ 언제나 열심히 하세요!!!!!!!!!!!!

  • 작성자 09.03.14 12:25

    사실 분량이 많은건 맨날 주저리 붙여넣는 묘사들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_; 발록싫어님도 건필하세요!

  • 09.03.19 22:41

    아는분의 어린시절 이야기같아서 맘이 아팠습니다...ㅡㅜ 경험에 비추어보건데 주인공은 좋은엄마가 될수있을거예요~ 왜 이제서 이 글을 보게되었는지^^;; 단숨에 쭉 읽어내려가겠습니다!

  • 작성자 09.03.20 05:49

    어렸을때 이렇게 사셨다니 정말 힘드셨겠네요. 나중에 초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주세요 :)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할만큼의 스토리를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09.03.23 12:19

    아웅ㅠ 두 자매의 가슴아픈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되는군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 재빨리 가도록 다음편으로^^

  • 작성자 09.03.23 12:52

    안녕하세요, SINJI님.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많은 응원 주세요!

  • 09.08.08 21:24

    우아아... 이제서야 읽게 됬어요ㅠㅜ!!! 어떻게 너무 재밌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