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 테니스 시작부터 ~ 현재까지

[홍차장]

홍성찬은 유치원 7살부터 아빠(홍월표)와 함께 테니스치기를 좋아했으며 성찬이의 달리기가 빠른것을 본 아빠의 지도아래 성찬이가  골프 아니면 테니스를 선택하라고 아빠가 권유했는데 성찬이가 테니스를 하겠다고 하여 시작되었다.

항상 아빠와 함께 테니스를 치던중 우천초교 2005년 2학년 10월경 안부현 감독선생님의 지도를 받기 시작했으며 주말이나 시간이 날때마다 타지역 경기를 관람하러 다니곤 했다

2006년 11월 충주회장배 10세부(3학년)로 처음출전하여 8강에 오르는 실력을 과시하며 2007년 2월 탐라배 10세부(3학년)로 우승했다 10세부에서 단식7관왕 복식 3관왕 강원도교육감기 3관왕을 차지했으며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로 알려졌다

이후 2007년도 11월 전국초등연맹 회장배에서는 랭킹점수가 변경되어 10세부에서 12세부롤 출전하여 전국랭킹 2위(김철기)를 2:0으로 완승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10세부가 결승진출하는 기록을 남겼으며 결승전은 랭킹1위(정현)와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6:3,6:2로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홍성찬은 선배들과 경기를 해보니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더욱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다짐을 하고있으며 성찬이는 전경기 10세부를 석권하였고 43연승 달성으로 올해의 성적을 마감했다.

전국랭킹 3위에 오른 홍성찬은 1위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2008년도에는 12세부로 출전하여 실력향상과 좋은성적을 내서 향후 이형택 선수처럼 즐기는 테니스를 하며 세계1위 페더러 선수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될것을 다짐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 1월 탐라배 12세부에서 16강에 15명이 6학년 1명 5학년은 홍성찬만 16강에 합류하여 4강에 진출 결승은 아쉽게 못가고 3위달성 변재석과 복식출전은 우승하여 단식의 아쉬움을 달랬다.

2008년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경북 상주에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아빠는 2월 23일 아들이 보고파 경북상주로 출발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한번도 쉬지않고 달려갔다 아들을 보는순간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다 씩씩하게 운동하는 모습과 한층 업그래드된 모습을 보는순간 자랑스러웠다 아들은 24명의 국가대표가 상주공설운동장 12바퀴를 돌때 11바퀴까지는 3위로 달리다가 1바퀴 남겨두고 선배들을 이기고 1위를 하였다고 자랑했다.

 아빠는 말을 듣는순간 너무나 고마움을 느꼈으며 자랑스런 아들이 더욱 잘 할수있도록 아빠가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홍성찬은 2008년도 성적은 대회마다 4강에 진출하였고 1년 후배로서 12세부에서 유독 큰성적을 내는것은 그냥되는것은 아니다 항상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하고싶다

성찬이는 테니스를 하면서도 학교의 성적을 위해 육상경기에도 출전하여 2008년 6월 10일 학년별 육상대회에서 1위 2008년 8월 8일 강원도지사 시군대항에서 1위 를 하는등 열심히 학교를 위하고 개인성적을 위해 열심히 하였다

2008년 10월4일 대구 KPTA 회장배 대회에서 결승진출했다 결승은 머리하나 더 큰 김철기 선배다 모든사람들이 성찬이가 진다고 하였으나 성찬이의 근성과 이기겠다는 승부욕이 강해 정정당당히 2:0으로 승리했다 얼마나 힘들렀는지 우승후 땀이 얼굴과 옷에 모두 흘러 물에 들어갔다온 사람같이 보였다 자랑스러웠다.

2008년도 11월 27일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미국대회 참가하기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전국랭킹 1위 정현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찰영을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성찬이는 선진테니스를 많이 배워오겠다고 다짐하고 떠났다.

정현선수와 신건주 선수가 넘 잘해서 대한민국의 테니스 가족분들을 기분좋게 해 주었다 성찬이도 에디허 대회에서 김다영선수와 혼합복식에서 우승하여 트로피를 받았다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12월 24일 인천공항에는 테니스관계자분들이 꽃다발과 현수막이 걸렸다 정말 주니어 선수들이지만 넘 잘했다 성찬이는 내년에 한번 더 갈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형들 처럼 우승하고 싶다고 하였다 아들을 보는순간 새깧마게 탄 얼굴이 안스러워지만 자랑스런 아들이

넘 좋았다.

12월31일 횡성군청에서 새해맞이 보신각 행사에 성찬이가 초청되었다고 했다 날씨는 추웠지만 아들을 데리고 행사장에 도착해 한규호 군수님께 인사를 하고 명년에 소원을 빌며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성찬이는 어떤소원을 빌었니 하니까 올해 더 열심히 운동해서 미국에 한번더 가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했다 아빠는요 성찬이가 건강하게 부상없이 한해를 운동할수 있게 해 달라고 빌었다

2009년도 1.16일 제주도에서 탐라배 전국테니스 대회에서 단식1위 복식1위. 2009.02.04 강원도협회장기 단식1위 복식2위. 2.20 전국학생종별대회 단식1위 복식1위.  2.27 제제5회 고양시 호수배대회 단식 1위. 3.27 연천군수배 단식 1위. 4.16 강원도 소년체전 단식1위 단체전1위. 4.25 제13회 한국초등연맹 회장기 대회 단식1위 복식1위. 5.30 전국소년체전 단체우승 최우수선수상 수상. 6.12 제44회 전한국 주니어대회 단식1위 복식1위. 7.15 제64회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단식1위. 7.25 제25회 교보생명컵대회 단식1위 단체1위. 8.11.KETF 국제주니어대회 단식1위 복식1위. 8.18 제5회국토정중앙배 국제대회 단식1위 복식1위. 9.11 안동 웅부배전국대회 단식 1위. 성찬이는 안동대회에서 엄지손가락의 부상을 입고 붕대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감고 출전하게 되어 아빠는 출전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성찬이는 해야한다고 하여 출전하여 우승했다.

그때 초등연맹 최삼용전무이사가 성찬이의 승부욕과 근성이 돋보였다고 칭찬을 아끼 않았다.

9.16 제10회 꿈나무 우수선수 초청대회 단식1위. 9.25 대구 KPTA 회장배대회 단식2위(당시 12세부 결승임에도 우천과 코트부족으로 4:4부터 시작하여 아쉽게 패함) 10.9

제4회 횡성군수배 대회 단식 1위. 11.18 강원도 교육감기 (우천중소속)단식1위 단체1위(성찬이는 당시 초등학생이 2년선배들과 경기하여 우승하는 대기록을 달성하여 학교,학부모,교육관계자분들이 격려와 축하해줌)

성찬이는 2009년도 국내경기를 모두 마치고 미국대회를 위하여 열심히 운동하며 컨트롤을 조정하고 있다.

2009년도 성찬이는 전국대회 15연승  106경기 무패기록을 세웠으며 2009년도 최우수선수상, 2009년도 매너상 수상, 강원도 자랑스런 청소년상 수상, 강원도 미래인재육성재단 학생선정이 되었다.

성찬이는 국내 모든경기를 마치고 미국대회를 대비 횡성군청 김성길 코치한테 강도높은 훈련을 받았으며 2009년 11월 2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첫번째  에디허컵 세계주니어대회 단식 준우승,복식(홍성찬,권순우) 우승, 혼합목식(홍성찬,김다빈) 우승, 두번째 미국 프린스컵 대회 단식 우승, 세번째 미국대회 제일 권위있는 오렌지볼 대회 단식 우승.

홍성찬은 세계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으며 역대 우리나라 선수중 최고의 성적을 내고 12.25 입국했다

홍성찬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넘 행복하다  이제부터는 성찬이의 진학이 고민이다  서울,경기,양구등 유명한 선수들이 있는 중학교에서 성찬이를 스카우트 할려고 계속하여 전화와 직접 상담도 하였다 여러가지 조건들이 좋았다 아빠는 모든분들게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달라고 하고 우리나라 최고인 이형택 아카데미 원장에게 찿아가 상담을 했다 좋은상담을 마치고 집에와서 고민하고 있는데 군청에서는

성찬이가 우천중학교로 진학하는 조건으로 우천중에 하드코트 2면을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가 드렸다 그리고 지역에 계신 기관단체장님들도 성찬이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다.

아빠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지만 아직 넘 어리고 중학교까지는 아빠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우천중학교로 진학을 결정했다.

1월 말쯤 미국에 계시는 유환용(목사)국제이사로 부터 전화가 왔다 옥타곤 스포츠메니지먼트회사에서 성찬이의 4관왕 오렌지볼 단식우승 뿐아니라 경기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아온 마이클이라는 매니저가 유환용국제이사로 통해 성찬이를 스카우 제의가 들어왔다.

일단 테스트와 적응훈련겸 2주정도 미국에 와달라는 요청이와서 아빠는 직장때문에 못가고 성찬이만 항공에프터서비스를 통하여 18시간 가야하는 먼 미국으로 보내고는 한잠을 못 잤다 유환용 목사님으로부터 도착했다는 전화가 와서야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저녁에 성찬이가 전화를 했다 아빠보고 데리러 오라는 것이었다 성찬이를 달래도 안 되었다 20번정도 전화를 받고나니 별생각이 다 들었다. 초등학생이 한국선수 아무도 없는데 외롭게 혼자있으니 얼마나 힘들었으까 1주일이 지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성찬이를 데리러 1주일휴가를 냈다  미국에 도착해서 목사님과 옥타곤 담당자와 많은 대화중에 미국에서 운동하기로 성찬이와 상의해서 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버트아카데미는 운동하기는 넘 좋은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서 양정원선수 아빠를 만나서 숙식과 케어 도움을 받았다 양정원 선수는 아빠가 모든 스케줄과 식단을 짜서 양정원선수의 건강을 돌보고 계셨다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다 2주간의 적응훈련을 받고 우리는 미국을 출발하여 비행기에 탑승했다.

1시간정도 지나서 스포츠책자를 보던중 성찬이가 오렌지볼 우승한 사진에 책자에 있었다.

한참보고있던 중 승무원이 다가와서 보여주며 이선수가 바로 홍성찬이라 알려주었다.

승무원은 책을 비행기기장에게 갔다주었는데 기장은 기사를 보고 방송을 하였다.

잠시후 여러사람들이 성찬이에게 다가와 싸인좀 해달라고 난리였다.

성찬이와 아빠는 갑짜기 싸인을 만들어 많은분들에게 해 주었다.

글구 비행기에서 내릴때도 모두 손을 흔들며 축하해 주었다. 성찬이는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으며 모든분들에게 흔들어주며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성찬이와 아빠는 미국에서 귀국하여 집에 돌아와서 아들은 운동에 전념하면서 특기자 비자를

받으러 대사관에 다녔다.

성찬이의 P1 특기자 받기자 너무 어려웠고 많은 돈이 들어갔다 3년짜리 P1 특기자 비자를 드디어 받았다.

성찬이는 우천중학교에 진학하여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있다  2010년 3월 15일 부터 중국에서 아시아국제 테니스대회(14세부)선수(정현,신건주,홍성찬)로 발탁되었다 성적은 1차 개인단식 4위, 2차 개인단식 2위달성. 2010년 05.12 강원도 소년체전(태백) 단체전 우승

2010년 6.18 한,중,일 국제주니어대회 14세부(순창) 단식4위. 2010년 7.01~ 08.09 세계주니어 14세이하 테니스대회 (4개국 프랑스,독일,벨기에,네덜란드) 독일 콜로뉴대회 패자전 단식 우승.2010년 08.11 ~ 14 전국소년체전 단체전 동메달획득(우천중 창단이래 처음 메달획득)

2010.9.03 미국 옥타곤 스포츠메니지먼트와 잘되어 출국했으며  미국에 도착하여 아카데미 선수들과 즐겁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며 하루에 영어를 개인교사에게 1시간씩받고  주말을 이용하여 개인레슨을 받아야 하는데 모든게 비용이 말로표현 못할정도로 들어간다.

2010.9.25 ~ 27 미국 Fall CLassic LocaL 주니어 16세부 개인단식 우승.  2010.10.23 ~25 미국 BroarD LocaL 18세부 개인단식 우승. 2010.11.20 ~22 미국 주니어 슈퍼시리즈 18세부 개인단식 우승. 2010.11.27 ~ 12.6 에디허 국제주니어 대회14세부 개인단식 8강.

2010.12.8. ~ 16 미국 나이키배 국제대회 14세부  개인단식 3위. 2010.12.18. ~ 23 오렌지볼 국제대회 14세부 패자전 3위 달성.

2011.01.22 ~ 24 미국 마이애미 로컬대회 개인단식 우승, 복식 우승 으로 2관왕 달성.2011.02.19 ~ 21 미국 플로리다주 슈퍼시리즈 18세부 단식 우승, 복식 준우승 했습니다.

홍성찬은 미국으로 건너간지 6개월이 되었는데 벌써 개인성적은 5관왕을 달성 하였으며 앞으로 2011년 토끼해에는 모든경기에서 좋은성적을 내겠다고 야모진 각오을 가지고 어떤훈련도 잘 이겨내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가 아직 미흡하여 영어공부하랴 운동하랴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성찬이를 아는 모든분들이 항상 깊은관심과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찬이가 국내랭킹과 5월 2일 월드주니어(체코)대표출전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하여 3월 15일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6개월정도 그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생활을 잠시접고 대한민국에서의 성적이 기대됩니다. 성적이 중요한것은 아니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테니스장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26일 4강전은 2010년 아시아선수권 14세부 종합1위 ATP유럽튜어링팀 종합1위를 한 신건주(건대부중)선수와 경기를 합니다.

 성찬이는 선배들과 잘 어울리면서 친하게 지내고있으나 유독 신건주 형과는 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둘은 시합전에도 이야기하면서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2010년 3월 중국(심천)에서  ITF14세부  경기할때도 서로 응원해주고 둘이 시합할때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경기하곤 했답니다. 오늘도  경기장에 입장하는걸 보았는데 역시 선수는 선수였습니다.

둘이 서로를 넘 잘알고 있어서 걱정도 했고 성찬이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모든 면에서 건주형 보다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시작 되었고 1세트는 3:1로 성찬이가 앞서기 시작했고 5:2 성찬이의 미국생활에서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에 관중모두가 칭찬했습니다 갑자기 신건주가 코피가 나서 경기중단 되었고 치료후 다시 진행되엇는데 성찬이가 6:2로 승리하고 2세트가 진행되었는데 성찬이가 넘 잘하는 모습에 얼떨떨 했고 1:2로 밀리는 가운데 신건주가 다시 코피가나서 중단되었고 치료후 다시 시작되었는데 성찬이가 6:3으로 승리하여 처음으로 건주형을 2:0으로 이기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

신건주 선수의 슬라이스는 국가대표급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앞으로 큰 선수가 될것으로 생각하며 성찬이는 건주형의 몸상태가 안좋아 승리했지만 건주형의 장점을 잘배워서 훌륭한 선수가 되는데 참고한다고 합니다

2011년 3월 18 ~ 27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종별 중등부 결승전이 27일 열렸다 . 성찬이는 귀국 하루만에 경기에 참가하여 피로와 시차 적응도 어려울텐데 예선부터 결승까지 올랐다 특히 4강에서 14세부 ITF우승자인 신건주 형을 만나 6:2, 6:3으로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경기 시작전 정현쪽에선 관중석자리에서 응원하는 것이아니라 펜스 뒤에서 응원을 하여 우천중 코치가 심판에게관중석에서 응원할것을  이야기 했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고 경기는 시작되었다.

 성찬이는 결승1세트에서 5:2 까지 앞서기 시작하면서 정말 업그레드된 모습으로 열심히 하였다 이후 정현이가 예리한 드롭샷을 성공시키면서 성찬이가 여유를 갖는 시간에 갑자기 5:5 동점이 되더니 5:7로 정현이가 승리를 잡았다 경험부족으로 아깝게 1세트를 내주고  2세트가 시작하기전 우리 어린꼬마 후배들 우천초교 후배들이 펜스에 내려가 응원했다. 

 2세트가 시작되었는데 1:2로 지고가다 2:3되더니 4:3 역전을 시켰고 다시 5:4가되어 지는줄 알고있었는데 성찬이의 근성과 정신력을 발휘하면서 6:6 타이브랙이 되었다  실력과 모든면이 성찬이가 대등하게 경기를 잘하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2세트는 7:4로 성찬이가 승리하고 3세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성찬이가 1:0 앞서고 가더니 3:2 앞서고 이후 4:3되고 4:5로 정현이 앞서고 결정적으로 4:6으로 성찬이가 정현형에게 양보하고 다음기회를 예약했습니다. 경기는 종료되었지만 정현선수의 실력이 대단했고 성찬이는 초등학교와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성장하여 많은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성찬이는 최선을 다했고 정말 아빠가 지금까지 경기모습중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게 우승의 기회는 많이 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운동하여 우승하는 모습도 보여 드림을 약속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경기는 강원도 소년체전 동해에서 우천중학교가 주축이된 강원도 대표가 되기를 기원하며 ~~~

성찬이가 귀국하여 강한우천중학교된 테니스팀은 2차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양구중교를 이기고 3차전에서도 우천중학교가 이기면서 2011년도 주축학교로서 강원도 대표가 되었습니다. 특히 안부현 감독 선생님이 성찬이에 대해서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월 22일부터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에서 전국주니어 남,여 중,고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성찬이는 14세부지만 16세부로 출전하였다 16세부는 중3,고1 선배들과 한판붙는다. 32강에서 2번시드 한성재(울산공고)선배를 6:1,6:2 승리하고 16강에서 김재욱 (마포고)선배를 6:1,6:3 으로 승리하고 8강에서 신찬휘(양명고)선배를 6:4,4:6,7:5로 이기고 4강 진출했다 4강은 신건주 선배인데 아쉬게도 성찬이는 말레이시아 14세부 출전을 위해 포기하고 4월 30일 11시 비행기로 출발한다. 이번 성찬이는 고교선배들과 경기했지만 참 잘했고 많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많은 훈련과 선진테니스를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월드주니어 예선에 참가하고 있는 성찬이는 첫번째 싱가폴 1장을 6:0,6:0로 이겼고 2일차 우즈백 1장을 6:0,6:0 더블베이글스코어로 이겨서 모든이들의 관심을 사고있습니다 오늘은 대만과 경기에서도 성찬이는 승리 결승전에서 성찬이는 일본1장 선수를 6:7,6:0,6:0 으로 승리하고 2번 강구건 선수는 2:6,3:6 으로 패해 복식에서 성찬이와 덕희가 6:2,6:3으로 일본을 물리치고 우승 주역이 된 성찬이의 날이었습니다. 정말로 성찬이의 역할이 많이 작용했고 잘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성찬이는 귀국하자마자 강원도교육감님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는등 넘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운동하고 있는 와중에 장호배에 자력으로 출전하게되어 장호배에서 초청장을 받아 기쁨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성찬이는 장호배에 출전하여 3년 선배 박성전 형과 경기를 하였으나 경험과 실력이 한수위인 성전이 형에게 패하고 다음년도에 좋은성적 낼것을 약속했으며 경기중 집행관님께서 성찬이의 경기모습을 보시고 많은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더 열심히 운동하여 훌륭한 선수가 되어 대한민국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

성찬이는 전국소년체전이 열리는 경남 진주에서 28~ 31일까지 참가하여 8강전에서 신건주 형과 경기를 했습니다 1세트 너무나 좋은 플레이를 했으나 5:7로 패하고 2세트는 4:3으로 앞선가운데 경기가 중단되어 아쉬워으나 진주시 모든관계자분들께서 성찬이의 플레이를 보고 넘 잘한다도 칭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팀은 4강에서 아쉽게 경북에게 패하며 작년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성찬이는 6월 22 ~ 7월1일까지 양구에서 열리는 학생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성찬이는 양구에서 비로인해 오락가락한 상황에서 8게임 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16강에서 3학년 고현식 선수에게 6:8로 패했다

이것을 계기로 항상 긴장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고 아빠에게 다짐을 했습니다 성찬이는 7월 18일부터 대통령기 단체전에 참가하고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체코에서 열리는 대회에 주니어 대표로 참가한다 그리고 8월20일경 미국으로 출국한다 출국하기전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먹고 간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통령기에 단체전에 참가한 성찬이는 결승까지 한게임도 안주며 잘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정현선수가 있는 수원북중과 경기를 하였지만 3:1로 아쉽게 지면서 소년체전에 이어서 아쉬운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성찬이는 정현선수를 만났으면 했는데 윤일상을 만나 6:4,6:0으로 승리했습니다 성찬이는 7월 25일부터 안동중에서 백인준 감독님지휘아래 강훈련에 들어갑니다 8월1일부터

9일까지 월드주니어 14세부경기가 체코에서 열립니다 많은 응원부탁 드립니다.

성찬이가 큰일을 했습니다. 13회 월드주니어 (U-14)테니스 대회에서 일본을 꺽고 한국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번주자로 나선 성찬이는 일본 상대선수를 6:1,6:4로 물리치고 2번주자 강구건이 일본선수에게 석패를 하여 복식경기로 이어졌다 성찬이의 멋찐 플레이에 일본 선수들은 손쓸수 없었다 단식,복식에게 맹활략을 한 성찬이가 있어 체코에서 태극기를 흘들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찬 포토에 있습니다.

성찬이는 이제 오늘귀국하여 잠시 휴식을 갖고 있는데 시간이 왜그리 빨리가는지 잠깐이지만 이종훈 교장선생님도 만나고 태준이 선배 등등 많은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8월 25일 10시40분 비행기로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

성찬이는 미국에 도착하여 유환용 목사님의 안내로 에버트 아카데미에 무사히 도착했으며 친구와 함께 테니스도 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성찬이는 또다른 친구들과 열심히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모든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게 알립니다.

2011년 하반기 첫대회에서 슈퍼시리즈 (fall CLassic Local Jr championships(Boy 18) Result: Winner (2011.09.24 ~ 26)18세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말 이국멀리에서 혼자의 힘으로 우승했다 ??  장하다// 성찬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다

10월 중순에 ITF 경기에 집중하고 몸 관리는 본인 스스로 해야 한단다

다시한번 축하 축하 축하 ........화이팅

이번대회는 미국 ITF 국제주니어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아서 출전하였다 1 ~2회전을 통과한 성찬이는 16강전에서 1번시드를 이기고 올라온 선수를 2:0으로 승리하였고 결승까지 올랐다 결승에서는 3:6,1:6으로 패했지만 모든 관중들은 성찬이의 멋찐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번대회 결승 진출로 성찬이는 주니어 800위 정도 랭킹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자세한내용은 대한테니스협회기사참조) 정말 자랑스런 성찬이에게 더 많은 응원과 댓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찬이가 에디허(11.29 ~ 12.5)14세부  세계테니스 대회에서 한국역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성찬이는 결승에서 캐나다 선수와 1세트 6:2 승 2세트 4:3 이기고 있는상황에서 라인시비로 4:6패했고 3세트 3:6으로 패하면서 아쉬운 준우승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잘싸운 경기였고 다음기회에는 꼭 이긴다고 하네요 자랑스런 성찬이가 다음대회인 나이키대회로 이동합니다 좋은성적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에디허대회중 나이키관계자가 성찬이에게 관심을 가졌다고함)

나이키대회(12.8 ~ 13일)에 참석한 성찬이는 16강까지 순조롭게 승리했습니다.

8강에서 크로아티아의 빌제스코를 6-4, 4-6, 10-5 승리하고 4강에서 독일의 즈베레프를

6-7(4), 6-2, 10-6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 진출한 성찬이는 차분히 경기에 임하며 결승전에서 2번시드 루마니아 선수를 6-2,

6-2로 승리하면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나이키대회는 33개국에서 초청된 세계의 우수한 선수들이 모여 열띤 경기에 모든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코치들이 선정하는 스포츠맨십 상도 수여받아 

우승의 기쁨은 두배로 커습니다.  

나이키대회이후 바로 세계에서 제일 권위있는 대회인 오렌지보올 대회에서 32강에서 7:6 ,6:7,6:4으로 어렵고 힘들어지만 제일 승리에 기쁨을 품은 성찬이는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16강,8강,4강,준결승 모두 2:0으로 승리했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에디허대회에서 이기던 세트에서 상대선수의 어이없는 어필로 2:1로 역전패하여 준우승에 아쉬움을 달래고 있던중 제일권위있는 오렌지볼대회 준결승에서 2:0 (6:1, 6:0) 으로 완벽한 실력으로 상대를 꺽고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이 일어났다.

드디어 세계에서 가장권위있는 제50회 오렌지볼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상대선수는 미국의 코즐로프 1세트에서 상대선수는 라인시비 및 심판까지 오심을 보며 타이브랙에서 4:7로 패했다 그러나 성찬이는 정신을 바짝차리고 2세트를 6:2로 승리하여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성찬이는 3세트에서 정말 멋찐 플레이를 보이며 6 : 4로승리하여 오렌지볼 12세에 이어 14세부도 우승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우리아들 대한민국의 아들인 성찬이 정말 잘 싸웠다. 12세부 후배들이 열열한 응원도 있었고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우승후 인터뷰에서도 영어로 대답하는 성찬이 정말 넘 아름답고 멋찐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 성찬이의 우승으로  오렌지볼대회가 모두 종료되었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성찬이는

에버트아카데미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더 좋은성적 낸다고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성찬이는 새해에는 경기가 없어 에버트 아카데미에서 체력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3월 3일부터 ITF18세부 경기로 인하여 코스타리카에서 경기결과 3위를 했으며 매번 세트마다 2:1 승 준결승에서 1:2로 아쉽게 패하며 3위 바로 10일부터 17일 파나마 ITF 18세부

준결승에서도 2:1 어렵게 승리하더니 결승에서는 5:7, 7:6(12:10),7:5로 승리로 우승을 했습니다 2세트에서 12:10으로 이길때는 얼마나 긴장하고 가슴조리며 경기에 임했는데 결국 승리로 마감 3세트도 0:3으로 지고있다가 7:5로 승리 장장 4시간동안 경기를 헀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게 이렇게 자랑스럽게 이국멀리에서 혼자 운동하는 성찬이에게

더 많은 응원과 열정적인 박수를 보내주세요 ......

성찬이는 3월 29일 국내로 귀국하여 국내경기에도 출전합니다 .....

4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소년체전이 열려 성찬이를 비롯한 친구들과 후배들이 도대표로 선발되었다 이후 성찬이는 장호배에 참가하여 천안고 유성운 선배를 1회전에서 접전끝에 패하고 말았다

다음은 주니어육성 프로그램 선발을 위한 테스트가 양구중고 테니스잔에서 2박3일동안 열렸다 성찬이는 선발되어 4월 17일 진천선수촌에 입성하였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보았지만 앞으로 국가대표선발및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대한테니스협회에 믿음이 갔다.

열심히 훈련하던중 대구퓨처스예선에서 대학교선배를 이기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창원퓨처스에서도 좋은 경험을 했다.

계속해서 성찬이는 주니어대표들과 춘전에서 훈련하다 6월4일부터 김천국제테니스대회에 참가해 1회전에서 이번대회 우승후보 안동고 3학년 김상엽선수를 맞아 6:1,6:1로 이기는 파란을 이르켰다 먼저대회에서 18세부 4강에서 아쉽게 패했던 성찬이는 이번에 승리함으로써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김천주니어 대회에 참가한 성찬이는 복식에서 강구건과 짝을 이뤄 우승하는 기쁨을 안았다 단식에서는 8강 손지훈(동래고3)선배에게 1:6, 2:6 으로 패했지만 잘싸웠다 이후 바로 순찬으로 달려가 순창국제주니어대회 8강에서 다시 손지훈(동래고3)과 경기를 했다 결과는 성찬이가 이겼다 (6:3, 6:4) 성찬이는 정말 잘했다 4강에서 유성운(중앙고3)과 경기에서 패헀다 (4:6, 5:7)단식은 3위 복식은 강구건과 짝을 이뤄 우승하였다. 성찬이는 2012년 1월에

셰계주니어랭킹 1,510위에서 현재는 279위로 급상승하고 있다.

6월 21일 태국으로 출격하여 G4그룹 2개대회를 참가하고 7월 초순에 귀국할 예정이다. 

성찬이가 태국에서 첫번째 대회에서 강구건과 복식경기 짝을이뤄  우승하였고 두번째 경기는 단식 결승에 올라 강구건과 6:7, 4:6으로 아쉽게 준우승했다 복식은 강구건과 짝을 이뤄 우승했다. 이로써 복식은 4연속 우승하여 모든 사람들의 환상의콤비로 소문이 났다.

성찬이는 이번 경기에서 여러가지로 경험과 더운날씨 적응도 잘한거 같다 앞으로 일정은 국내에서 단체경기 참가후 중국으로 건너가 한달정도 ITF경기에 참여하고 9월달에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에 주니어대표로 선발되어 참여한다.

성찬이가 중국에서 ITF 대련국제주니어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대회는 손승리 전임코치선생님과 성찬이만이 참가하여 복식 준우승 단식 우승을 이루어냈습니다

요즈음 런던올림픽에 모든 국민들이 관심이 있게 응원하고 있지만 테니스는 한국선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일본은 니시코리(27위)선수가 2회전까지 진출하는 성적을 냈습니다.

성찬이는 중국에서 열리는 우한국제테니스대회에 더그맥커디 주니어총 감독과 출전했습니다 감독님이 보는 가운데 성찬이가 우승하였고 바로 시작한 징산국제주니어도 우승해 중국에서 3연승을 거두고 현재는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중입니다 9월 22일 스페인에서 주니어데이비스컵에 출전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9월 25일부터 스페인에서 데이비스컵 국가대항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현,강구건,홍성찬 선수가 출전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7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성찬이는 내년에는

더 열심히 훈련하여 우승하겠다고 다짐하면서 10월 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여 바로 진천에 국가대표 훈련소로 향했습니다 1주일후에 일본에서 국제대회에 참가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있습니다.....

 성찬이는 일본에서 오사카시장배(GA) 경기에 참가하여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4강에서

아쉽게 결승진출은 실패했지만 넘 잘한경기였다 함께간 영석,덕영이 형들과 많은경험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성찬이는 바로 국내에서 이덕희배에 참가한다.

이덕희배에서 4강에서 만난선수는 정현형이다 최근에 만난적은 있지만 이기다 져서 아쉬웠는데 부담없이 경기에 임한다고 했다. 경기는 잘 했는데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넘 잘싸웠다 예전보다 힘도많이 붙고 서비스도 좋아진 모습이다.

이어진 대회는 제주도에서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대회가 열렸다 이번대회는 국제선수가 많이참석했고 등급이 높은대회다 4강에서 정현,영석,성찬이 한국선수가 3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성찬이는 정현과 붙기를 원했는데 호주선수와 경기에서 쉽게 결승진출했다.

영석이와 정현의경기는 영석이가 승리하여 결승은 성찬이와 영석이로 결정되었다.

평상시에도 영석이형과 친한 성찬이는 한번 배운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경기에 임한다고 했다

주니어육성팀에서 함께 훈련하는 두 선수가 경기가 시작되었고 영석이 아빠와 성찬이 부모님이 한자리에서 지켜보았다  1세트는 타이브렉에서 7:6(3)영석 승 2세트는 3:6 성찬이 승 3세트는 6:6 타이브렉에서 0:7 성찬이가 승리하면서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우리나라 최초 우승이자 중학교 3년생인 성찬이가 이렇게 큰대회에서 승리하여 얼마나 기쁜지 소감을 이야기할때 형한테 미안하는 말을 할 정도로 예의가 바른 성찬이의 태도를 보고 모든 사람들은 성찬이를 칭찬해주었다.

성찬이는 주니어세계랭킹 36위다. 우리나라 이형택선수의 최고기록이 36위인데 동일한 순위를 기록해 더없이 기쁘다는 성찬이의 말이다 성찬이는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에디허,오렌지볼 18세부로 출전한다 16세부로 출전해도 되지만 ITF랭킹은 18세부터 적용받아 성찬이는 18세부로 출전하여 랭킹을 더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성찬이가 미국경기를 마치고 12월 16일 새벽 2시에 입국했습니다 이번경기는 16강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8강에서 세계랭킹 7위에게 아쉽게 패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성찬이는 현재 세계랭킹 30위이다 2011년말 1059위에서 1년만에 1029위나 상승했다  정말로 장하고 대견스럽다 계속해서 부상없이 미래를 향해 전진하기를 ..... 

성찬이는 호주주니어대회에 자력으로 본선진출하여 1월 6일부터 호주에서 열리는 대회참석후 호주주니어대회에 참가한다

성찬이가 이번 호주주니어대회에서 1회전 탈락하였으나 많은경험을 하였다고합니다 복식은 마포김영석과 조를 아루어 8강까지 진출했으며 무엇보다 호주오픈 4강에서 죠코비치와 페러의 경기를 메인스타디움에서 직접보면서 정말 많은것을 얻었다고합니다 앞으로 성찬이도 죠코비치처럼 세계제일가는 선수가 된다고 합니다.

성찬이는 26일 집에도착후 30일부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2013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홍성찬입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는 주니어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기 때문에 열심히 운동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2월 26일 태국경기에 출전합니다.

저는 올해 2월 14일 우천중학교 졸업하고 3월 4일 횡성고교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부터는 정말로 중요하기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세계랭킹 10위내에 꼭 들고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응원해 주시는 모든분들게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2013년 횡성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홍성찬 올림......

성찬이가 태국에서 국제경기에 3회전까지 진출하였고 3월 10일 귀국하여 올림픽테니스장에서 정석영,임용규,안재성 국가대표와 2주정도 훈련하고 인도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할예정입니다.

성찬이가 인도 국제주니어대회(B1) 참가하기위해 11일 3시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성찬이가 인도에서 배탈이나서 경기를 포기해야할 정도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8강에 머물렀다 성찬이가 인도에서 귀국하자 김천으로 내려가 데이비스컵에 출전했다.

아빠가 성찬이를 처음본 순간 넘 몸이 안좋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아져 인도와 4강에서 인도 1장을 6:1,6:0 으로 이겨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일본과의 결승은 kbs n 스포츠로 생중계 되었다 2번째 출전한 성찬이는 일본의 에이스를 6:3,6: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형택감독이 성찬이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정말 멋찌고 자랑스럽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성찬이는 진천선수촌으로 입성하여 훈련하고 있습니다..... 

성찬이가 프랑스,영국 주니어오픈에서 처음출전하여 1회전에 실패하여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중간에 강원도 체전에서 양구고를 이기고 횡성고가 강원도 대표가 되었습니다.

영국주니어오픈을 마치고 7월 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고 앞으로의 대회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어깨통증이 있어 물리치료를 하면서 더욱 열심히 체력훈련하고 있습니다... 

성찬이는 7월 21일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집중훈련을 받고있으며 8월 4일 중국대회에 참가합니다 어께통증도 모두 완치되었고 컨디션도 정상입니다 앞으로 좋은성적 낸다고 하니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성찬이가 중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이번에는 컨디션이 최상이 아니라고합니다

성찬이는 진천에서 훈련하고 8월 22일 카나다로 출격했으며 그 다음주에는 US주니어오픈에 참가하고 이후에는 월드주니어대표로 선발되어 대한민국대표로 출전합니다 이번 5주간에 경기에 참가하고 10월 초순에 국내에서 전국체전에 강원대표로 출전합니다.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한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괸심 부탁드립

니다. 성찬이가 9월 10일부터 캐나다국제주니어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하여 결승까지 올라 결승에서 4:6,6:0,5:7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정말로 장한아들이 타국에서 잘싸웠습니다 성찬이는 맥시코로 이동하여 주니어데이비스컵 출전하고있으며 1회전에서 프랑스를 이기고 2회전도 페루를 이기면서 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주니어14세부에서 아시아최초로 세계를 제패한 성찬이는 16세부에서도 세계제패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성찬이는 전국체전 강원도 대표로 횡성고등학교 단체전으로 출전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창단1년만에 결승에 오르고 결승에서 서울대표 마포고와 1:3으로 져 준우승했습니다 횡성고와 마포고 학생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열심히 싸웠으며 특히 성찬이는 3학년 김중훈 선배와의 경기에서 멋찐플레이를 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경기결과는 1세트 7:6으로 승리하고 2세트 2:0으로 이기던중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성찬이는 이덕희배와 아시아오세아니아에 출전해 단식준우승과 복식우승을 하고 11월 24일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성찬이의 다른 모습을 볼수있을겁니다 성찬이 좋아하는 모든분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에디허,아메리칸,오렌지볼대회를 마치고 한국에서 해드컵에 출전하여 3위를 기록하며 2014년 호주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4년 주니어 호주오픈에서는 16강까지 진출하였으며 주니어육성팀이 해체되고 성찬이는 2월초부터는 이형택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며 현재 슬럼프가 오고 부상을 입어 체력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4년 4월초부터 제주 국제주니어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하였고 바로 순창국제주니어대회에서도 개인단식 우승,복식 우승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성찬이는 이제 다시 체력훈련과 성실히 운동하여 세계주니어선수들이 다니는 유럽튜어에 합류하여 5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경기와 체력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성찬이가 다시 잘 적응하여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성찬이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게 성찬이가 다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두달동안 훌륭한 선수들과 열심히 운동하고 바로 미국 US주니어대회에 참가하여 단식8강까지 복식 8강까지 오르는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16강에서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회장님이 보시고는 잘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성찬선수의 근성과 열심히하는 성찬이가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셨답니다...

국내 횡고에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한국테니스경기(10.6 ~ 12일)에 참가했습니다 . 이번대회 와일드카드를 받은 성찬이는 64강에서 당진시청의 오대성선수와 경기에서 2:0(7-5,6-4)32강에서 산업은행의 송민규선수에 2:0(6-4,6-3)16강에서 현국가대표 김청의선수에 1-2(6-4,1-6,4-6)으로 8강이 좌절되었지만 정말 훌륭한 선수들과 좋은경험을 쌓아습니다. 국가대표선수와 대등한 경기를 한 성찬이는 회장님의 특별배려로 삼성증권 선수들과 함께 숙소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10월 18일 일본 오사카시장배에 출전하고 26일쯤 들어옵니다.

일본에서 귀국한 성찬이는 이덕희배에 참가하여 단식4강에 머물렀고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습니다.

에디허 대회에서 단식 4강 복식은 우승 장한아들입니다 복식에서는 1년후배 정윤성과 짝을 이루어 우승까지 했습니다. 바로 이어진 오렌지볼대회에서 단식16강, 복식준우승 정말로 잘했습니다.성찬이는 12월 20일 귀국하여 횡고에서 체력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5년 1월13일 호주주니어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로 출발하였으며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응원 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는 4대 주니어 그랜드슬램대회만 출전하고 성인무대에 참가할려고 합니다 올해부터는 더많이 더 열심히 운동한다고 하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성찬이가 호주국제주니어대회 참가해 2회전에 올랐습니다 함께간 정윤성,권순우는 모두 패하여 다음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성찬이가 8강,4강 ,준결승 , 우승했습니다.

그동안 성찬이가 넘 힘들고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우승으로 모든걸 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한다고 대견스러운 말을 남겼습니다. 이제 성찬이는 주니어 보다는 시니어에 눈을 돌리려고합니다. 항상 차근차근 한걸음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은 성찬이를 계속하여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찬이는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주니어대회에 참가후 귀국할려고합니다.

귀국이후는 계속하여 대회에 참가할것이며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운동한다고합니다 성찬이를 응원하는 모든분들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번에 성찬이는 호주오픈에 홀로 참가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코치님이나 감독님이 함께 참가하여 안정된 운동을 할수있었지만 성찬이는 후원사도 없고 학교코치 선생임은 비용및 학교스케줄로 참가하지 못했습니다.호주국제주니어대회 우승이후 바로

호주오픈에 참가한 성찬이는 1회전에 미국에 강한선수를 맞아 2:1로 승리하였으며 성찬이는 계속하여 승리하며 4회전에 올라 8강에 안착했습니다. 함께깐 5명중 이덕희선수가 4회전에 안착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8강에서 성찬이는 비록쉽게 이기고 메이저대회사상 첫4강 진출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성찬이와 문자로 주고받았지만 항상 부상없이 열심히 성실히 하라고 당부했다.

성찬이는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다음날 연락이 없어 결승진출은 못간줄 알았다 그런데 12시경 결승진출했다는 문자가 왔다 정말 기분좋았다 역대 한국인 5번째 메이져주니어 결승에 진출한 것이다.

방송에서도 홍보하여 전화가 수백통이 오고 이메일도 많이왔다 더군다나 결승전은 SBS 스포츠에서 생방송된다고 하였다.

아빠인 난 우리동호인과 횡성군 테니스클럽에 알렸다 토요일 12시30분에 경기시작한다고 했다 시간은 다가오는데 아빠는 넘 떨렸다. 드디어 시간이 다가오고 우천매화클럽은 학교에서 시청하기로해 점심을 먹고 기다렸다.

시간이 되이 호주멜버른에 주메인스타디움에 성찬이가 가방을 메고 들어왔다 우리는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정말 자랑스러웠다. 성찬이가 이렇게 많이성장하여 세계메이져무대에 결승에 당당히 서다니 눈물이 났다.

1세트 시작되었다 실력은 비슷했다 그러나 상대선수는 시니어경기를 많이해 랭킹339위라고한다. 성찬이는 서브만 조금 밀리고 전혀 밀리지 않았다 1세트는 5-7, 2세트는 6:6 타이브랙까지 갔다 상대선수는 체력이 바닥난거 같았다 하지만 성찬이는 더 힘이 생기는거 같았다 

잘했는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6-7 하지만 넘 잘 싸웠다 가능성이 보였고 희망이 생겼다.

방송중 해설자가 산골소년 홍성찬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었고 온국민이 잘싸웠다고 했다.

성찬이는 앞으로 후원사가 생겨 운동에만 전념한다면 시니어출전에도 기대가되는 선수라고 해설자분이 말씀하셨다.

성찬이는 잘싸웠고 좋은경험했다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운동한다고합니다.

올해에는 더 좋은소식 전하고싶다고 하네요~~~

성찬이는 귀국후 (sbs,mbc,방송국및 라디오방송국에서) 인터뷰를 많이했습니다.

성찬이는 2월21일 태국에서 2주정도 국가대표선수들과 강도높은 훈련을 받고 3월초 귀국후 일본에서 열리는 퓨처스대회에 참가합니다.  

성찬이는 일본퓨처스에서 1회전 통과후 2회전에서 한국의 임용규선배를 맞아 경기를 잘 했지만 패하고 말았다. 성찬이는 부산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1번시드를 만나 패했고 바로 대구 퓨처스에서 1회전에 미국선수인 1번시에게 패하고 복식은 이형택선수와 콤비로 최초로 복식우승 하였다.

이후부터는 대한테니스협회에서 홍성찬전담코차로 이형택원장을 지정해 성찬이는 훌륭한 지도자밑에서 운동하게 되어 넘 기쁘다고 하였다.

이후 프랑스주니어대회에서 1회전 통과후 2회전에서 탈락했다

성찬이는 이형택원장님과 뭔가 느끼는것이 다르다고하며 왠지 공이 안맞는다고 하였다.

영국주니어대회에 참가해서도 1회전에 탈락하며 국내에서 대테에서 뭔가 조치를 내리기로 하는거 같았다.

이제성찬이는 대학문제와 후원사를 찿는것이 목표다 조속한 시일에 이루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이왕이면 열심히 운동할수 있는곳으로 선택받아 승승장구 했으면 바램이다.

이후 성찬이는 국가대표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 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

성찬이는 운동하면서 1차목표인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지역에서는 현수막부착 및 성찬이를 환영해 주었다 특히 한규호군수님을 비롯한 기관단체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찬이는 이제시작입니다 미래를 향해 더욱 열심히 성실히 운동한다고하니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7월초 데이비스컵 대회로 우즈백키스탄으로 향했다

국가대표로는 정현,남지성,송민규,홍성찬이다 첫째날 정현선수는 상대방 172위와 3:0 승리했고 성찬이는 랭킹 이스토민 72위와 경기결과 2-6,2-6,3-6으로 패했다.

둘째날은 복식에서 남지성과송민규선수가 상대에게 패했다 우리나라는 1승2패로 불리한 상황까지 몰렸다.

셋째날 첫단식에 정현과 이스토민 경기결과 1-6,0-1에서 정현선수가 기권해 우리나라는 패하고 말았다.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이루어진 경기에 성찬이 나섰다 성찬이는 이번대회에 좋은경험을 하게되었다.

상대선수는 이스말일루프(423위)와 경기결과 7-5,4-6-6,6-3으로 승리해 생애첫 국가대표선발에 1승을 기록했다.

성찬이는 이번경기로 자신감도 찿아 활력이 넘치는 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되어 앞으로 더욱 선수로서의 자세와 예의바른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귀국후 성찬이는 횡성고에서 훈련하다 대통령기 고교단체전에 횡성고대표로 출전하여 용인고와 결승에 진출하여 잘 싸워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학교를 위해서 잘 싸워준 성찬이에게 교장선생님과 관계자분들이 칭찬해 주었다.

성찬이는 8월 6일부터 김천에서 1,2,3차 김천퓨처스대회에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합류하여 이제부터는 시니어 랭킹 포인트를 위해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천퓨처스에서도 4강가는중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10월에

 성찬이는 오사카시장배에 참가하여 4강에 오르며 계속 승승장구하고있는 중에 전국대회 참가를 위해 4강을 포기하고 일본에서 춘천으로 달려와 전국체전 강원도 대표로 단체전에 출전하였으나 서울대표에 패해 3위를 기록했다. 성찬이는 스포츠매니지먼트를 찾지못해 고민중에 브리온컴퍼니를 만났다. 주원홍 회장님 노갑택 감독님이 여러곳을 소개해 주어서 상담하던중 브리온컴퍼니 임우택사장님이 성찬이의 성실함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하셔서 브리온 컴퍼니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찬이는 인천에서 열리는 주니어 이덕희배에 참가해 결승엘 올라 1년후배 오찬영을 2:0으로 잠재우고 정상을 차지했다. 성찬이의 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성찬인 바로 제주도서 열리는 주니어 마지막 무대인 아세아 오세아니아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하여 부모는 횡성에서 4시 출발해서 김포공항으로 또 제주도로 제주도에서 서귀포로 이동중에 비가내리는 궂은 날씨였다. 그러나 서귀포시에 도착하자 갑자기 화창한 봄날씨인듯  따뜻해졌다. 11시부터 경기가 시작되는데 10시30분에 도착하여 성찬이의 연습경기를 보았다. 오늘은 몸이 보이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오늘 결승상대는 일본 주니어대표였다. 제주도 시민이 많이 참석해서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시작되었다. 성찬이는 몸컨디션이 좋았는지 일본선수를 압도적으로 리드해 2:0으로 주니어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모든 분들이 성찬이에 대한 주니어 시절이 시니어에서도 발휘되어 대한민국을 빛내는 최고의 선수가 될것이라며 많은 박수를 보냈다. 브리온 컴퍼니회사에서도 성찬이의 가능성에 박수를  보내주었다.

본격으로 시니어무대 시작한 성찬이는 12월에 카타르퓨처스(4.5.6차)에 참가해 4차에 8강 5차에 준우승 6차에 16강의 성적을 내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체육관계자분들이 모두 성찬이에 대하여 시니어에서도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16년도 국가대표 발탁되었고 올해의 주니어상 수상등 성찬이의 최고의 해로 마감했다

카다르에서 귀국하자마자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16년도 명지대학교에 입학예정인 성찬이는 명지대학 형들과도 계속운동하고 1월 20일 석현준코치와 터키퓨처스(4,5,6,7차)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4차퓨처스에서 준우승을 하였고 5,6,7차에서 우승을 하였다. 무엇보다도 4차16강 5차결승에서 샤피올린에 (러시아)승리하여 주니어호주결승에서 패한 것을 설욕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노갑택 국가대표감독도 대표팀을 데리고 퓨처스5, 6,7차에 참가해 성찬이를 응원해 주었다.

성찬이는 경기할때마다 집중력과 맨탈이 살아난다고 노갑택 감독님이 칭찬해 주었다.성찬이는 20전 19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국가대항전을 위해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표선수들과 합숙훈련을 한다

성찬이는 세계주니어 마스터즈대회에 참가했다.

중국 청두에서 세계주니어 1위부터 8위까지 중국에서 초청하여 순위를 정하는 치열한 경기가 시작되었다.

브리온컴퍼니 사장 노갑택감독 석현준 코치가 함께 참가해 열심히 경기한 결과 단식우승하였다 세계주니어 참피온이 되는 순간 넘 감격스런 장면을 보았다.

세계주니어 2위까지 올랐지만 세계주니어 마스터스에서 우승은 아무도 예측못했다.

하지만 성찬이는 최선을 다해 결국 주니어마스터스에서 당당히 우승했다.

성찬이는 우승으로 상금과 프로 와일드카드를 받으며 프로무대를 밝은모습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우승후 영어로 인터뷰도하고 많은 팬앞에서 사진촬영도 했다 아빠로써 이세상에 제일기쁜순간이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제 성찬이가 프로에서 더욱 열심히 성실히 운동 잘한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성찬이는 뉴델리와 데이비스컵에서 1회전 단식주자로 나갔다상대는 10살이나 많은 스테르담 선수와 4시간5분에 걸친 혈투끝에 3:1로 승리를 안겼다. 두번째 단식을 나간 정현도 승리했다 우리나라가 승리하여 7월에 열리는 인도와의 경기가 기대된다.

성찬이는 계속해서 훈련하며 태국과 베트남에서 올해 5번 퓨처스 우승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7월에 인도와의 데이비스컵에서 한국은 0:3으로 패했다 성찬이는 9월18일 현재 베트남

첼린저대회에 참가중이다 이제시작인 성찬이에게 적극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성찬이는 명지대학에서 훈련하다 전국체전 10월 대학부로 출전하였다.

결승에서 울산대학 김제환4학년을 2:0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말 장한 아들이다.

이후 명지대학에서 훈련중 10월 20일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사고로 할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렇게 좋아하시던 할아버지에게 많은 대회수상과 메달을 따서 보여드렸고 마지막 대학부에서도 금메달을 따서 할아버지에게 보여준것이 마지막이 되었다.

성찬이는 이후 명지대학에서 체력훈련 및 학업에 충실하다 12월 4일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성찬이는 태국에서 피땀흘려가며 석현준 코치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12월 말에 발표된 17년도 국가대표 선발과 테니스코리아가 선정하는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는 등 16년도에 훌륭한 수상과 성적을 냈다.

1월 중순쯤 귀국한 성찬이는 대표팀에 발탁되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2월 3일부터 5일까지 데이비스컵에 출전후 터키에 챌린저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데이비스컵에 참가하여 경기는 못했지만 승리하고 좋은경험을 얻었다.

이후 터키퓨처스 5차 6차 참가하였지만 부상으로 좋은성적은 내지 못했다

국내로 복귀한 성찬이는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더 열심히 운동해 보겠다고 하여 명지대학에서 훈련및 열심히 운동하였으며 석현준 코치와도 헤어졌다.

성찬이는 해외다니면서 외로움과 괴로움이 많이 쌓인거 같아 당분간 국내에서 열심히 운동하기로 하였으며 이후 광주, 부산,서울, 첼린저에 참가하였으나 1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성찬이는 이후 강원도민체전(횡성군)에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선발되었다.

횡성군에서 치러지는 도민체전에서 성찬이는 마지막 주자로 선발되어 성찬이가  정말 성찬이 일생에 좋은 모습과 영광을 안았다.

도민체전에서 한규호군수님이 성화봉송을 가지고 성찬이에게 전달되는 순간 넘 좋은순간이었다. 아빠는 동영상 찍으러 왔다갔다 하며 시간가는줄 몰랐다.

성화봉송이 끈나고 축제가 시작되었지만 성찬이는 부산에서 경기일정으로 아빠와 함께 4시간

정도 걸리는 부산에 도착하여 호텔에 도착했다.

경기는 잘했지만 패하고 말았다.

명지대학에서 열심히 운동하던중 순천에서 제72회 한국선수권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성찬이는 4강에서 국가대표 정홍선수를 2:0 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임용규 국가대표와 경기에서 2:1롤 승리하여 18년도 자력으로 국가대표에 진출하는 행운도 얻었다.

결승1세트에서 임용규선수의 강한서브와 힘에밀려 1:6으로 패했다 2세트에서는 3:0으로 이기다 3:3 다시 4:3에서 5:4까지 가더니 6:4로 승리해 3세트로 갔다

성찬이를 응원하기위해 할머니는 우천우리집에서 TV로 응원했다 3세트에서는 성찬이의 근성과 성실함이 돗보여 6:1로 승리해 제72회 한국선수권테니스대회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성찬이는 2018년 국가대표를 자력으로 진출하는 쾌거와 첼린져대회 본선 와일드카드도 받으며 국제대회에 들어가는 출발이 좋았다.

그동안 슬럼프 또는 코치와의 결별 힘든생활이엿는데 국내에서 다시 천천시 불씨를 짚피고 있다.

성찬이는 유니버시아드 대학부 대표로 선발되어 대만으로 출격했다.

대만에서 성찬이는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목에걸었다 테니스 대학부로서는 귀중한 메달이었다

성찬이는 현재 명지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모습 좋은성적 낸다고합니다 다시한번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명지대2학년으로 17년도는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18년도에 더 열심히 더 성실히 운동하여 훌륭한 테니스선수가 된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2월 8일 성찬이는 조코비치선수처럼 되고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언젠가는 꼭 기회가 와서 성찬이가 조코비치선수처럼 세계에 우뚝서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한다고 하였습니다. 기대해봅니다.

성찬이는 18년 3월 20일 일본 고후오픈 퓨처스대회에서 단식우승으로 18년 좋은출발을 하였습니다.

18년 4월부터 12월 경기 생략

성찬이는 19년도에 학교졸업과 동시에 실업에 가야되어서 어느해 보다도 열심히 운동한다고

합니다.

19년 4월2일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단식,복식을  우승하며 자신감을 갖고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학교에서 계속운동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6월4일 2019년 대학테니스대회에서 단식,복식 우승하며 대학선수에서는 늘 좋은성적을 내고있습니다.

6월 22일 김천국제월드테니스대회에서 단식 우승으로 튜어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후 7월1일 이탈리아(나포리)세계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복식2위를 했습니다.

국내에 귀국한 성찬이는 8월8일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단식 우승으로 자신감은 물론

감각을 찿아가고 있습니다.

이후 성찬이는 데이비스컵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5년연속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큰 영광을

안았습니다. 5년연속 계속해서 국가대표 한다는 자체가 더 뜾깊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후 세종시청 김종원 감독님과 당진시청 감독님과 성찬이 스카우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성찬이와 노갑택교수님,정종삼감독님 함께 상담한 결과 세종시청으로 가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  세종시청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함께 운동할 신산희,손지훈, 남지성선수등 형들도

성찬이를 좋아하고 있답니다.

이후 성찬이는 제94회 한국선수권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일권위있는 대회이고 10월 26일 부터 11월 3일까지며

이번에 우승하면 2020년 국가대표는 자력으로 진출하게되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1회전,2회전을 넘 어렵게 진출하여 우승하기는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찬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과 활력이 넘치는 플레이를 하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8강 상대는 전년도 우승자 정홍 선수였습니다.

파원도 안 밀리고, 자신감이 넘치게 플레이를 하더니 끝내 2:0으로 승리하면 4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정홍선수는 정현선수의 친형으로 힘도세고 발도 빠르고 훌륭한선수를 성찬이가

이기는것을 보고 아빠는 성찬이에 대한 기대를 다시 찿았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해 주셔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음 4강 상대는 임용규 선수입니다. 안동의 아들이라고 하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힘도세고,신체조건도 크고 중학교때 고등학교선수를 모두이기고 국가대표 10년쯤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테니스 에이스선수입니다.

2년전 92회 한국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성찬이가 2:1로 승리를 거둔적이 있으나 지금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생중계하는 아나운서나 해설자분도 임용규의 칭찬을 아까지 앉으면서 중계를 하였습니다.

요즘 성찬이의 공은 아주 좋아 졌습니다.

아빠는 떨려서 집에서 엄마와 함께 TV 로 시청했습니다.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전문가의 예상외로 성찬이가 2:0으로 승리했습니다.

1세트 6:2, 2세트 6:3 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정말로 장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성찬이 부모는 넘 좋고 기뻐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사실 임용규선수는 대한민국의 대표에이스선수입니다. 힘,경험,신체조건,실력 모든 면에서

훌륭한 선수입니다 그런데 성찬이가 이기다니 성찬이 실력도 대단합니다.

이제 한번만 더 이기면 우승인데 결승상대는 손지훈 선수로 정해졌습니다.

손지훈 선수는 국가대표했고 현재는 상무에서 근무하고 기량이 좋은선수입니다.

과연 성찬이가 결승에서 웃을수 있으까.

부모는 저녁에 장뇌삼하시는 분늘 찿아가 장뇌삼을 샀습니다.

글구 저녁에 밤을 꼬박세우고 새벽에 서울 올림픽테니스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성찬이는 운동을 하고있었습니다. 보기에는 밝고 좋아보였습니다.

우리는 함께 벤츠에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아빠는 아는 지인분들에게 생방송 중계문자를

많이 날렸습니다. 수시로 전화받느라 집중이 안됐습니다.

드디어 결승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과는 넘 잘했습니다.

2:0 승리로 20년도 한국국가대표로 자력진출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1세트 6:1, 2세트 6:0 완벽한 성찬이의 플레이에 모든분들이 함성과 많은 박수를 받으며

우승을 하였습니다.

성찬이는 넘 잘했습니다,완벽한 플레이,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서브에이스까지 정말 흠이 없

어 보였습니다.

성찬이는 부모님과 노갑택교수님 정종삼감독님과 일일이 악수하며 축하를 받았고 여자친구도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

성찬이는 오늘 최고의 날이라고 합니다.

2020년 국가대표 자력진출. 첼린져대회 본선 와일드카드 3장. 상금등 대한민국에서 제일권위있는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모든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성찬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제 성찬이는 명지대를 졸업후 세종시청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성찬이가 테니스가 직업이라고 생각하며 더 잘 하겠다고 하네요.

끝까지 계속하여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찬이와 부모가 협의하여 명지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습니다.

명지대 총장님,관계자분들,노갑택교수님,정종삼감독님,홍성찬선수,부모님과 총장실에서

전달했다. 총장님은 6년연속 국가대표선수가 우리학교에 있어서 매우 기쁘다하셨으며 외국선수들 경기를 많이보고 이길수 있는 계획을 세워 차후에 세계제일의 테니스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는 명지대학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을수있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노갑택교수는 성찬이가 할수있도록 관심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오늘바로 네이버에 글이 올라와 하루종일 전화받느라 넘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찬이는 세종시청선수들과 20년 1월3일부터 28일까지 전지훈련을 갔습니다.

21년에는 호주오픈에 출전 할수있도록 열심히 운동한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적극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성찬이는 세종시청 선수들과 계속해서 운동하고 있으며 숙소인 조치원 모아파트에 부모가

찿아가 잘 있는지 확인결과 선수들과 잘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성찬이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국내에서 처음열리는 한국실업연맹테니스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2020.07.11~18)

실업에서 처음으로 출전하게되어 많이 긴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찬이는 4강에서 1번시드 남지성 선수와 6:1,6:3 승리를 거두고 결승진출하여

임용규선수와 내일 결승을 한다고 합니다.

부모는 장뇌삼을 구해 다음날 아침 7시 양구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따라 강원도 동호인 대회도 열려 사람들은 많이 모였습니다.

성찬이와 임용규 선수는 19년도 한국선수권 결승이후 다시 20년 실업결승에서 만났습니다.

두 선수 모두 잘하고 잘했습니다.

성찬이가 1세트 6:3, 승리후 2세트도 7:5로 승리하여 강원도 테니스동호대회에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우승후 사진및 여러분들의 환영을 받았고 20년도 최고의 해로

출발하였습니다.

성찬이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항상 고마움에 인사드립니다.

성찬이는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한답니다, 또한 테니스가 직업으로 생각하고 늘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이제성찬이는 수비도 잘 하지만 서브가 좋아져서 열심히 훈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훈련하여 20년에도 좋은성적 올린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찬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대회를 참여하지 못하고 국내에서 세종시청 선수들과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성찬이는 21년도 3월 초 터키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터키로 출발하였으며 그곳에 있던 정윤성선수와

함께 대회참가하여 8강에 올랐으며 다음대회에는 4강 마지막대회에 단식 우승을 하여 새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다른선수들도 참가 하였으나 모두 8강까지 진출하였고 성찬이는 요즘 요넥스와 계약으로 라켓을 바꾸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감과 애라없이 서브도 좋아져서 결국 터키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성찬이는 국내복귀후 자가격리후 세종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21년 11월 7일 성찬이는 짝(박근혜)을만나 수원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많은분들이 축하해 주었고 특히

권순우친구가 축가를 부르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신혼여행후 12월초 미국동계훈련과 터키로 이동하여 남지성과 복식에서 우승하는 등 새롭게 시작하고있습니다. 2월초중순 귀국하여 대표팀에 훈련후 3월초 데이비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승리하였다.

22년 아시안게임(8월말경)에 권순우선수와 복식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아직  병역혜택을 못받아 함께하면 

가능성도 보인다. 3월말경 태국경기에 출전하여 태국국제대회에서 홍성찬,김청의 대 남지성,송민규 복식결승에서 3세트 접전까지 가서 국내복식 1위를 꺽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다음대회에서 4강에서 홍성찬과 남지성 단식결승에서 성찬이는 6-1,6-2로 승리하며 결국 단식우승

을 차지하며 새로운 발판을 만들기 시작했다. 

성찬이는 4월 24일 귀국하여 휴식을 취한뒤 5월말쯤 해외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제시작이니 차근차근 준비잘해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주주리농장댁]

자랑스런성찬이에게
행운에 여신이 항상함께하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홍과장]

감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등대지기이]

장문의글 잘 읽었습니다 홍성찬 선수의 숨은 재능과 투지는 과히 세계가 놀랄만 합니다 앞으로 세계를 놀라게하고 대한민국의 큰 별이 돼기를 기대 합니다 홍성찬선수 만세~~~

[홍차장]

네 감사합니다 성찬이는 이제 시작입니다.....

[소화 데레사]

자랑스러운 성찬이의 성장과정을 잘읽어 보았습니다..
초등시절에도 열심이었던 성찬이지만 아빠의 글속에서 본 성찬이..... 승승장구하는 모습 진심으로 합니다..
주니어 랭킹 36위 하구요 미래 시니어 세계 1위를 위해 입니다..

[홍차장]

성원에 감사합니다....

[홍차장]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찬이에 대해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